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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ㅣ 조선史 바둑傳 ㅣ 史野碁林 ㅣ
옛 기보(碁譜) 해설(2) [2]
이번에는 수읽기와 몇가지를 더 알아보자. 수읽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수읽기가 강한 사람이 고수임은 불문가지다. ...[2009.06.07 ]
옛 기보(碁譜) 해설(1) [2]
우리가 집이라 말하는 의미를 과거에는 어떻게 인식했을까. 필자의 질문은 항상 이런식이다. ...[2009.06.02 ]
史野碁林 27/ 추사를 알고 싶다 [1]
추사가 남긴 바둑시는 모두 이 시절의 작품이다. 추사의 바둑 실력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려 주는 자료는 없다. 다만 지켜보면 판세를 알 수 있는 정도였던 듯하다. ...[2009.05.22 ]
史野碁林 26/ 박규수, 놀이에 취하다 [2]
박규는 말한다.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이기도 하다고. 바둑이 바로 그런 것이다. 이 청담속에서 조선의 개화사상이 나와 꽃을 피운것이다. 박규는 말한다. 오래된것이 새로...[2009.05.16 ]
朝-淸 바둑 비화(秘話) (4) 
오래된 기보 한권을 소개한다....[2009.05.10 ]
史野碁林 25/ 점국과 점수(覘手) [5]
'점수(覘手)'를 안다면 바둑에서 질 일이 없다(不事不勝碁覘手)는 대목을 읽고 필자는 한동안 당혹했었다. 점수란 용어를 이해하...[2009.05.04 ]
칼럼/ 일본바둑의 대모 [2]
오청원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름은 잘 모르지만 소년 오청원을 친모마냥 보살펴준 여인을 기억할 것이다. ...[2009.04.28 ]
史野碁林 24/ 바둑의 열 가지 잠언 [3]
바둑으로도 세상근심을 잊을 수 있다고 한다. 책으로는 천하의 근심도 덮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 자료는 기설십요란 말로......[2009.04.15 ]
史野碁林 23/ 게임의 역사 [4]
고려의 바둑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유령같은 에피소드 한편이 있다. 그것은 거란과의 국운을 가르는 건곤일척의 대전쟁을 앞두고 고려의 총사령관인 장군이 진중에서 한가하게 바둑을...[2009.04.09 ]
칼럼/ 바투에 대하여 [25]
그러나 한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둑과 바투의 정체성의 가늠이다. 적어도 바둑과 바투의 최소한의 공감을 조율하는 절차와 과정이 없이 무조건 전개되는...[200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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