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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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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쓰는 편지 [21]
내가 당신과 함께 냇가에서 고기를 잡던 추억.....리어카를 끌고 산으로 나무하러 갔던 기 억 그런 기억들을 나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때 당신에게 모질게 대했던 못난 나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던 당신 고향으로 내려가 마지막 사람을 고향에서 보내겠다는 내 생각을 그대로 인정해 주던 당신....... ...[2008.08.30 조회수10679 추천17]
십년감수 [32]
응급실에 도착하니 아들과 두 딸애가 반긴다. 응급실에 응급조치를 받은 아내의 상태를 보 는 순간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아내는 아침일찍 자전거를 타 고 배드민턴을 치러 나가던 길에 사고를 당했다. 얼굴은 퉁퉁부었고....왼손이 골절 되었고 두개골이 약간 골절이 되었는데 뇌출혈이 조금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의식이 있는것이 다행이다. 숨이 붙어있는 것이 기적이다....[2008.08.29 조회수4329 추천10]
초보사진사의 외출 [17]
빨래를 돌리고는 빨래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앞에 앉아서 바둑을 두게 되었다. 6단으로 승 단 을 하고 싶은데 어찌 하다보니 아침부터 바둑이 마무리가 잘 안된다. 집중이 안되고 산만하여 서 결국 3연패를 하여서 벌어놓은 알피 점수를 두동강 내었다....[2008.08.25 조회수4337 추천11]
손님 [14]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사무실로 돌아와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태평역 형님이 저 화 를 하셨다. 건봉사에 들렀는데......옷닭 잘하는집을 알려 달라고 하시기에 알려 드리고는 추 석맞이 농수산물 판매행사를 강북구에서 하는데 참여준비를 하라고 이르고 나니 정신이 오락 가락 한다. 태평역 형님이 젓갈을 사시겠다고 하여 젓갈공장에 미리 전화를 하여서 잘해 주라 는 부탁을 하여 놓고는 업무 때문에 그만 가시는 것도 배웅을 못해 드렸다. 형님 죄송합니 다. 선물도 하나 못사드리고........ ...[2008.08.23 조회수4335 추천15]
마을잔치 [24]
주말에 열린 마을잔치에 나는 새로산 카메라를 들고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잔치판에 끼었 다. 고향의 후배들이 잘살아 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잔치판에 나도 기분한번 내보려는 마 음과 사진 몇장 찍어볼 욕심으로 말이다. 여기 저기 마을을 돌며 마을에서 보이는 농촌풍 경.....그리고 잔치판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들을 담았다.초보 사진사의 볼품없는 사진이지만 함께 나누자는 턱없는 이유로 지면을 어지렵혀 본다. 양해 하시기를 바라면서............. ...[2008.08.20 조회수4146 추천17]
야경(夜景) [30]
야경은 아마도 어둠속에서 빛나는 불빛의 아름다움때문에 더욱 빛이나는것 같다. 밝은 태 양 아래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상보다 어둠속에서 나타나는 그 아름다움을 예술작품으로 담 아내기에는 몇년간의 수련이 필요할 것 같다. 바둑도 고수에게서 지도대국을 받으면 바둑이 늘듯이 사진도 전문작가에게서 지도를 받으면 그 실력이 일취월장 할텐데........ 내가 사진속 에 담아내고 싶은 내 마음의 소리가 사진속에 담겨 어우러 진다면 그때는 정말 아름다운 한편 의 작품이 되겠지........[2008.08.18 조회수4242 추천16]
으휴 열받는다. [18]
살빼기가 이리도 어려운지 예전엔 미쳐 몰랐다. 요새는 모두들 몸짜 열품이 불어서 왕짜가 생 기는 복근을 자랑하는 시대에 왕짜는 고사하고 으음 복어마냥 튀어나온 내배를 해산하는 날 이 오기를 학수고대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해사나면 보시다 싶이 먹을 것이 많으리라...ㅎㅎ ㅎㅎㅎㅎㅎ ...[2008.08.17 조회수3931 추천11]
약수터 가는 아침 [26]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는 내 몸은 무척이나 가볍다. 샤워를 끝내고 냉큼 저울에 올라선다. 1 01.5kg. 두 시간 동안의 아침산책으로 내 몸무게는 2kg이 준다. 매일매일 아침산책을 하면 열 흘이면 20kg을 줄일 수 있다는 엉터리 산수를 하고 혼자서 씩 웃었다. 아침 식사로는 살 찔 것 이 두려워서 사과 하나와 자두 하나를 먹었다. 헉 이러다 영양실조 걸릴라....... ...[2008.08.09 조회수4101 추천13]
추억 사진전 [20]
아 지난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립니다. 이 사진 보고 엣 추억 많이 되살리시기를..............[2008.08.08 조회수4199 추천11]
추억 [18]
밤 두시가 넘도록 학교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던 그녀....너무도 아름다웠던 그 녀....... 첫 데이트에서 거진읍내의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켜먹었던 그녀와 나......같이 추어탕도 끓 여 먹고 ...감자전도 지져먹고...하지만 이미 내곁에서 떠난지 31년............지금도 또렷이 생 각나는 그녀........... ...[2008.08.08 조회수4009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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