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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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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14]
누군가의 가슴에 시린 추억 하나 겹겹이 둘러놓고 너만 그렇게 세월을 따라 가느냐. ...[2008.11.02 조회수6509 추천11]
不倫 (2) [26]
민석이 아내가 바둑을 둘 줄 아는 것은 눈치 채고는 기철을 만나 기철이 바둑대회에서 자 부 만나는 여성이 자신의 아내임을 알고는 셋이서 저녁을 먹자고 기철과 민석이 꾸민 짓이었음 을 은숙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들로부터 듣고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은숙은 기철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기 시작하였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끝) ...[2008.10.31 조회수6379 추천15]
慾心의 끝 [16]
작금의 이 모든 일들이 욕심에서 파생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운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좀더 전체를 살펴보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를 고대해 본다. 다 죽어 가던 대마를 묘 수 하나로 살리는 고수의 바둑처럼 그렇게 말이다. ...[2008.10.25 조회수6725 추천15]
不倫(1) [29]
기철은 연구생 출신의 아마강자였다. 연구생 일조에서 입단을 못하고 나이가 넘어서 연 구 생 에서 나왔으나 그는 집안이 서울에서도 워낙 잘 사는 집안이라 그저 바둑을 두는 것으로 소일 하는 룸펜이긴 하였으나 같은 취미를 가진 은숙이 자연스럽게 그를 만나게 된것이긴 하였으 나 그와는 대화가 통했다. 수담은 물론 바둑이 두기 싫어졌을 때 기철과 은숙은 많은 이야기 를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였다. ...[2008.10.22 조회수7186 추천18]
공주 나들이 사진~~ [20]
어찌 되었거나 즐거운 여행뒤에 남는 것은 귀한 사진 뿐~~~~...[2008.10.20 조회수7027 추천13]
공주의 사진 스케치 [26]
이곳 저곳 둘러보며 스케치한 사진입니다...[2008.10.20 조회수7424 추천18]
公州나들이 [17]
그들이 전해주는 심장의 고동소리를 내 심장으로 전해 들으면서 오랫동안 포옹을 마치 고 마 치 자식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처럼 그리 발걸음을 돌린다. 버스를 타고 남부 터미널에 내려서 3호선 전철을 타고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속초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내 가 버스에서 기나긴 숙면을 취하고 집으로 도착한 시간은 오후 다섯 시 반이었다. 다음 만날 기약을 정해놓고 헤어진 발걸음이건만 또 만남이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 ...[2008.10.19 조회수7409 추천17]
동행(同行) [17]
모임이란 대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 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바둑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 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여기에는 어떤 계산이나 잇속 챙기기는 없다. 다만 그저 얼굴 한 번 더 보면서 인간의 정을 느끼는 아름다운 동행의 장일뿐이다. 가는 것 오는 것 비용이 많이 든 다. ...[2008.10.13 조회수6586 추천10]
自殺과 버림 돌 [19]
아마도 마지막 까지 난전을 벌이고 치열하게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하는 전투로 시종일관 하 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 탈 없이 순탄한 삶을 산다는 것은 너무도 무미건조할 것이다. 인터 넷 악성 댓 글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지경까지 되어버린 이 불완전한 사회에서 내가 놓아야 할 한수 한수의 삶의 돌이 제자리에 놓여서 빛나는 요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이것 이 가장 평범한 나 같은 사람의 삶의 방식이요 한판의 바둑일 것이다. ...[2008.10.10 조회수6579 추천10]
記憶속에 남는 사람 [8]
나는 당신의 기억 속에 언제라도 떠올려 지는 당신의 가슴 속에 남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2008.10.10 조회수6347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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