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쉬안하오 치팅 의혹 제기한 양딩신 "20번기 해서 지면 은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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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안하오 치팅 의혹 제기한 양딩신 "20번기 해서 지면 은퇴하겠다"

[뜨거운 감자]

김수광 2022-12-23 오전 02:14 [프린트｜스크랩]

▲ 양딩신 9단이 '결투 신청' 글을 올려, 중국 바둑계에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쉬안하오 9단(27)에게 동료 기사 양딩신 9단(24)이 치팅 의혹을 제기하면서 중국 바둑계가 술렁이고 있다.

22일 새벽, 양딩신은 위챗(중국의 SNS)의 그룹채팅난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원래는 내일 글을 쓰려고 했는데 쓰고 자야겠다. 리쉬안하오, 나는 당신과 20번기를 하고 싶다. 화장실에 가면 안 되고 시간 제한도 없이 하루에 한판씩 두는 조건이다. 대국장은 모든 신호를 차단하여야 한다. 대국을 끝낸 뒤엔 기보를 공개하여 만인의 평가를 받자.

만약 내가 당신을 누명 씌운 것으로 드러난다면, 나는 LG배(내년 2월에 딩하오 9단과 결승 대결)를 치른 뒤 은퇴하겠다. 감히 나와 둘 수 있겠는가? 잘 주무시게. 개인적인 메시지는 남기지 말고 이 글에 답을 하라.”

리쉬안하오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 21일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4강전. 신진서(아래)와 리쉬안하오의 대국 장면 [바둑TV 캡쳐]

▲ 리쉬안하오. [오로DB]

양딩신이 글을 올린 시점은 21일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리쉬안하오가 신진서 9단에게 압도적인 내용으로 이긴 다음이다. 이 바둑은 '리쉬안하오의 명국이며 사람이 두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승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사이버오로에서 이 대국을 해설한 김진휘 6단은 자신의 시스템에 검토시킨 결과 리쉬안하오가 둔 수의 인공지능 일치율은 85%였다고 밝혔다.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비롯해 딩하오 9단, 롄샤오 9단, 천야오예 9단 등이 동조했다. 천야오예는 양딩신의 글에 "양딩신, 나는 너를 지지한다. 내가 느끼기에도 (리쉬안하오의 바둑은) 진짜 실력이 아닌 것 같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SNS에 글을 쓰기 앞선 시점인 21일 오후, 신진서와 리쉬안하오의 대국이 중계되던 예후(FoxGo) 대국실에서부터 양딩신은 연방 채팅을 하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리쉬안하오는 홍황류 소설에 나오는 성인급이다. 그에 비하자면 나는 새내기일 따름이니 몇 십단의 차이가 난다.”고 한 뒤 “성인(리쉬안하오)은 몇 년간 홀로 훈련하였고 우리와는 함께 연구하지 않았다. 그 전엔 우리 같은 하수들의 지저분한 바둑 때문에 성인의 바둑이 정체되었겠으니 부끄럽구나.”라고 했다.

또한 “지금부터 나는 하늘을 이고 자유자재로 서겠다.”라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멘트를 남긴 뒤 시간이 지나서 새벽에 ‘20번기 결투’를 신청한 것이었다.

양딩신은 차분하고 점잖은 성품으로 알려졌다. 이런 그가 동료기사를 대상으로 엄청나게 높은 수위의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서 중국 바둑계는 의아해하고 있다. 심지어 리쉬안하오는 중국 갑조리그에서 양딩신과 같은 충칭팀 소속이다.

20위권이었던 리쉬안하오가 반년 사이에 중국랭킹 2위까지 치솟으며 약진한 데다 한·중의 일류기사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승리하고 있다. 최근 춘란배 8강에선 양딩신 자신도 리쉬안하오에게 완패했다. 이것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진대, 비현실적으로 높은 인공지능 일치율을 보이는 일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 양딩신. [오로DB]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증거도 없는데 정황만 가지고 프로 생명의 끝인 은퇴까지 걸고 부정행위를 밝혀내겠다는 태도는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양딩신 또는 주위 프로기사들이 이미 증거를 확보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그리하여 이미 중국바둑협회에 검증을 의뢰했는데도 개인의 도덕성에만 의지한 채 미적미적해 왔고 결국 어느날 폭발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다수의 중국 프로기사가 양딩신을 응원하고 나서는 것도 이런 추정에 힘을 보탠다. 물론 지금으로선 그 어떤 것도 알기 어렵다.

양딩신은 22일 또 하나의 글을 올린 상황이다.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LG배 결승 대국도 치를 수 없게 한다고 한다.”
누구의 지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양딩신이 제안한, ‘은퇴를 건 20번기’까지는 아니지만 ‘양딩신-리쉬안하오 7번기’가 추친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양딩신은 “7번기가 성사되지 않으면 다시 입을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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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순 | 최신순

치즈	｜ 2022-12-24 오후 3:35:00 [동감2]
욕을 쳐먹을 짓을 해놓고 욕안쳐먹으려 애쓰는 놈은 뭐냐? 여기 대다수가 실수 에콘 말하는거 싸가지 없다고 난린데 욕 안쳐 먹길 바라냐? 너희들은 실수로 태어나서 계속 실수만 하면 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서 죽을 때까지 욕쳐먹다 죽자.

econ	｜ 2022-12-24 오후 3:22:00 [동감2]
지도자의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 오로에서도 느낍니다. 여기서 쌍욕을 일삼는 자들은 하나같이 이재명이 지지자이더군요. 윤실수가 밑씻개 수세미라는 말을 썼다고 저질 이라고 하는데 수세미는 영화 돈텔파파에서 정웅인이 초등학생들에게 한 말이고 밑씻개는 박완서 작가의 수필에서 인용한-즉 표절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의 00을 찢을 년!-은 채만식의 탁류에 나오는 욕설인바 채만식은 전라도 치로 악덕친일파였죠. 따라서 누가 더 비난받아야 하는지 독자께서 판단좀!

HIHIHI	꽃처럼 예쁘고 이슬처럼 영롱한 소녀 기사들에게 밑씻개,수세미 같은 하수구 용어를 써 놓고 뭐 영화에서 봤다고? 영화나 소설은 그 보다 훨씬 저질스런 말도 허용하지만 그것은 영화 소설일 뿐이다. 너는 오로광장 현실에서 김은지,최정에게 그런 용어를 썼어. 손녀 같은 이들에게 그런 짓하다니 넌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너는 변명하면 할수록 네가 파 놓은수렁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다시는 악취가 진동하는 그런 하수구 용어는 안 쓰겠다고 맹세하고 사죄해라.
치즈	econ 이새끼 욕보다 더 더러운 말 많이 했네.
HIHIHI	웃기는 노인아! 서울대 나온 틀딱아! 너는 길 가는 소녀를 성폭행해놓고 영화에서 그러더라 라고 변명할거니? 독자의 판단에 맡기렵니다.라고 할거니?
HIHIHI	이 수세미,밑씻개,새대가리야! 김지하의 오적을 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난다. 그걸 다 인용하면 이 세상은 욕 천지가 될거다. 소녀들 앞에서 싫컷 욕 해놓고 저는 김지하의 말을 인용했습니다.독자의 판단이 필요합니다.할거니?
econ	윤석열 최강욱 모두 서울대 출신인데 감히...

CafeMoca	｜ 2022-12-24 오후 3:21:00 [동감6]
오로 관계자 분들 보세요. 어쩌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댓글을 보곤 하는데 한 명 때문에 읽기가 싫어집니다. 윤실수(eco n) 이 사람 좀 어떻게 해결해주세요. 정말 대상이 누구건 더러운 막말을 쏟아냅니다. 이런 인간이 왜 아직도 오로에서 설칠 수 있 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_ _)

윤실수	｜ 2022-12-24 오후 3:07:00 [동감2]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네요! 사람들이 필자를 친일파라 욕하지만 그들 역시 친일파라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리쉬안하오의 치팅 의혹을 제기하며 왜 스미레의 치팅의혹은 제기하지 않나요? 스미레가 권효진을 이긴것은 리가 신진서를 이긴것 보다 더 한 이변인데..친일파 죽창가 어쩌구 하지만 조선인들의 마음속엔 일본의 법질서를 믿고 일본에 대한 경외심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해마다 노벨상 시즌이 되면 매스컴은 왜 한국에는 일본처럼 노벨살 수상자가 없나? 라고 한탄하는 기사로 도배됩니다. 이번에도 일본은 월드컵 최종 성적이 9위인데 왜 한국은 16위인가 하는 기사가 월간 조선을 비롯해 주요 메가진에...가장 중요한 반성은 일본은 왜 이태원 참사 같은것이 없었나 인데 그것은 선진시민 의식이기에 50년이내엔 쉽게 고쳐질수 없는것!

하늘빌다	선진시민 의식으로 핵폭탄이란 대참사를 맞았고 쓰나미로 원전 폭발이란 대 참사가 일어났지. 자연의 힘이라고 핑계 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일본이라고 사고나 참사가 안일어날리가 없지. 옴진리교도 있었고.... 사람 사는곳에 참사가 안일어날리가 있나.
하늘빌다	스미레가 권효진을 이긴게 이변? 중국 국내선발전에서 중계안할때 별 성적을 못내고 번번히 탈락하다가 어쩌다가 중계가 되는 대회에 나오자 갑자기 인공 85~90%의 일치율을 보이는 대단한 선수가 나왔으니 웃긴거지.
econ	뭘좀 알고 대들게나! 권효진은 권갑룡이 딸 말고 남자 기사로 최정보다 강한 기사라네!
HIHIHI	꽃처럼 예쁘고 이슬처럼 영롱한 소녀 기사들에게 밑씻개,수세미 같은 하수구 용어를 써 놓고 뭐 영화에서 봤다고? 영화나 소설은 그 보다 훨씬 저질스런 말도 허용하지만 그것은 영화 소설일 뿐이다. 너는 오로광장 현실에서 김은지,최정에게 그런 용어를 썼어. 손녀 같은 이들에게 그런 짓하다니 넌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하늘빌다	권효진이 최정보다 강하다고? 최 정 : 권효진(남) 한국기원 성적(1:0) 최정 승인데?
하늘빌다	그것도 114수만에 던진 실력없는 선수네.
대원경	이젠 노벨상, 노벨상 그만 지꺼려라. 서울대 깡통아! 그게 다 서울대 잘못이지, 다른대학들 잘못이냐? 너 처럼 서울대에 들어가 공부는 안하고, 쓸데없는 식민교육의 온상으로 자리잡고, 서울대출신 교육자들이 대학을 나와 선 백성들을 다 식민지교육을 시켜 우민화정책을 펼치다 보니, 다 그모양이 된것이 아니더냐. 바로 너 같은자들 의 식민교육때문이라고.. 이제, 알아들었냐고?
윤실수	하늘빌다야! 루이는 이창호보다 상대전적에서 앞서는데 그럼 루이가 이창호보다 강하냐?
하늘빌다	세월의 힘은 사람이 이길수 있는게 아니야. 리는 27살이야 바둑두는 사람으로 치면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야. 양딩싱은 24살이고 커제는 25살이야. 사람은 실수를 할수 있는데 리는 실수없이 인공85%를 찍었어.
하늘빌다	글쓴이 삭제
하늘빌다	루이: 이창호 한국기원 1:1퍠네. 왜 자꾸 오류정보를 주는데?

하늘빌다	｜ 2022-12-24 오후 2:58:00 [동감0]
과연 어떻게 금속탐지기를 뚫을수 있었을까? 신발,발바닥이 가장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 진동으로도 충분히 전달가능할것 같고... 앞으론 전파 차단이 되는곳에서 대국했어면 한다. 아니면 치팅 사용못하게 중계를 하지 말던가.

HIHIHI	｜ 2022-12-24 오후 2:46:00 [동감5]
존경하는 운영자님! 자기는 서울대 나왔는데 최정,김은지는 학력이 초졸, 중졸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손녀뻘 어린 소녀들을 희롱하고 악플을 다는 윤실수에게 전자 발찌 강제 착용을 건의합니다. 어림잡아 세어 봐도 최정 프로와 김은지 프로에게 30 여 회가 넘는 악플을 달고 음흉한 눈빛으로 두 소녀를 쫓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 자를 옳은 길로 인도하려고 수 없이 달래보고 을러대기도 해봤지만 백약이 무효요 백년하청입니다. 이 자가 미투 사건 같은 불미스런 일을 저지르기 전에 마땅히 오로에서 영구 추방하여야 합니다.

econ	이재명이는 김부선에게 몹쓸짓을 하고 형수에겐 쌍욕을..그런데 윤실수는 영화와 소설에 등장한 언어 수세미, 밑씻개를 문제삼나? 전자팔찌는 김부선이 능욕한 이재명과 안희정에게나 필요하제!
대원경	전자발찌! - 좋지요!, 기왕이면, 무덤까지... ㅎ ㅎ ㅎ
윤실수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초졸 중졸 이라도 좋다 바둑학과 출신만 이겨다오!
HIHIHI	이놈아 꽃처럼 예쁘고 이슬처럼 영롱한 소녀 기사들에게 밑씻개,수세미 같은 하수구 용어를 써 놓고 뭐 영화에서 봤다고? 영화나 소설은 그 보다 훨씬 저질스런 말도 쓰지만 그것은 영화 소설일 뿐이다. 너는 오로광장 현실에서 김은지,최정에게 그런 용어를 썼어.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대원경	여기는 ? - 대한민국의 민주, 정의 법정! - 저 윤실수에게 여성 성희롱죄를 적용하여 죽을때까지 전자발찌의 착 용을 명하노라. 땅땅땅!!!

econ	｜ 2022-12-24 오후 2:28:00 [동감2]
전에 LG배에서 원성진을 KO시킨 스웨는 틈틈이 공자를 읽는다고 하였는데 리쉬안하오는 아마도 장자를 읽는듯.. 장자는 이웃 나라 제후가 재상이 돼 줄것을 권유하자-거북이 진흙탕에서 자유로와야지 용상에서 박제돼야? 리 는 자신의 실력으로 승리했기에 인터뷰등 매스컴을 타거나 구차한 변명이 필요없는거제! 남들의 눈요기 감으로 번기를 치를 필요성도 못 느끼고. 젊은이가 장자처럼 유유자적하니 이 늙은이는 부끄럽소이다

치즈	이새끼도 실수과구나. 바둑기사가 무슨 산속에서 도닦는 신령이라도 된다더냐? 바둑은 스포 츠로 분류되어 대중을 떠나서는 존재가치가 없다. 의심의 대상으로 남기보다 번기 승부를 해 서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게 더 나은 방법이야. 뭘 유유자적해? ㅋㅋㅋ
대원경	그래 일제노예놈아! 이콘 각시탈하고 진흙탕에 뛰어들어 서로 진흑 쳐바르며 살다가, 때되면 일엽편주 돗단배 몸을 실고 일본해에 일장기 꼿고 일본열도로 다가가서 동동동 제발 일본인으로 받아달라고 애걸 복걸하고 사정 해 보거라. - 이놈아 웬 조선놈이냐고, 웬 스파이냐고...틀림없이 일제도 너를 향해 총을 쏠 것이다. 탕탕탕!
윤실수	치즈 넌 자존심도 없냐? 이곳이 어디라고 함부로 욕설을? 혹시 이재명이 쌍욕 지지자냐?
치즈	야 이 ㅂ ㅅ ㅅ ㄲ 야 너는 욕먹어도 싸다. 내가 아무에겢=나 욕하냐? 딱 너같은 놈에게만 한단다. 멍청한 ㅅㄲ야

치즈	｜ 2022-12-24 오후 2:22:00 [동감2]
리쉬안하오는 왜 가만히 있지? 기사의 자존감이 침해 당했으면 뭔가 대응이 있어야 하는데 뭐가 두려워서? 모든 초일류 기 사들을 압살한 실력이라면 피할 이유가 있는가? 7번기에 응하라. 양딩신과 무전파 대면대국에 응하고 팬들의 의구심을 풀 어라. 피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차라리 명명백백하게 번기 승부로 의혹을 해소하길 바란다. 곧 대면대국이 진행될테고 한국 에서 하는 세계대회 대면대국을 한다면 어느정도 실력이 다 더러날 것이다.시간이 좀 걸릴뿐.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어있 다.

윤실수	｜ 2022-12-24 오후 1:51:00 [동감2]
대장동 사건의 피해자는 개인뿐 아니라 국가 나아가서는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했지요. 그런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에는 침묵하는 다수의 바둑팬들이 춘란배라는 상금도 몇푼 안되는 기전에 분개하다니...그 의협심을 대장동 사건에 투영해 주세요! 월드컵에서 명백한 오심판정(2002년 한국대 이태리, 한국대 스페인 등)도 할수 없이 넘어가듯 치팅 역시 현장에서 잡지 못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윤실수는 리의 인공 일치율 80%보다는 신진서의 온라인 대국 28연승이 더 불가사의해 보입니다. 신진서는 대면대국에서는 아주 약한 기사한테도 지는 기사인데...

漢白★벽지	윤실수님 제가 한 2년 전인가요 포인트가 3700억 있었어요 ^^ 남해 대국에서 진서 반대 박정환사범한테 보기 좋게 갔었습니다 정환프로도 약한 대국인가요 ? 그 다음부터는 절대 정환사붐한테는 안합니다 ㅎㅎㅎㅎ 아주 약한 기사분은 누구신지 함자좀 공개 해주실수 있나요? 그럼 참조해서 뱃에 적용하겠습니다 ^^ 보는 시각에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객관적인 사고는 아닐꺼란 확신이 드네요 좋은 한해 되십시요 ..
윤실수	박진솔 윤준상 원성진 백홍석 이동훈 입니다. 물론 중국의 초일류 기사에 비해 약하다는 것입니다.
치즈	부모의 실수로 태어나서 계속 실수만 하면서 살고있는 실수야 1인자가 연승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전성기 다 지난 중 상위권 정도의 기사가 갑자기 최상위권 기사들을 압살하는게 의심의 단서. 이게 이해안가??? 그럼 양 딩신 말대로 전파차단하고 7번기 두면 되잖아? 무대응으로 가만히 있지? 나같으면 펄펄 뛸일인데? 깨끗하게 몇판두면 되잖아?
econ	자넨 한자도 모르는 무식한 친구이군! 여긴 바둑 싸이트야 실수는 단연 實手아니겠는가? 젖좀 더 먹고 오게나!
漢白★벽지	네 ~ 열거하신분들 과 대국을 한다면 제 지레짐작인지 모르겠지만 오로 기준으로 한다면 1.3 이상 배당은 안될듯 합니다 오프라인 상으로 나열하신분들과 제가 바둑둔적은 없지만 진서의 실 기력이 한단계위라고 저는 평가 합니다. 진서와 정환이 바둑을 몇번이나 복기 했는지도 생각이 안나지만 대단한 싸움꾼이고 멋진 차분함까지 겸비 했다는 평가는 합니다. 그 반면에 리쉬안하오 기보를 몇개만 확인하면 지금의 수와는 확연하게 눈데 뛰는것이 너무 인공바둑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 뭐 포인트나 아이템의 따고 잃고 하는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단 인공추천수의 일치율이 공교롭다라고 표현하기 어려워서 말씀 드렸습니다. 참조로 신진서급 정도도 100수까지 일치율이 50% 이상의 최적은 많이 없었습니다. ^^ 그런데 리쉬안하오는 ?? ..... 진행형의 배경은 변화치를 주더라도 아닐 확율이 높아서 여쭤 본것입니다 ^^ 감사 합니다
대원경	야! 일제 사기꾼놈아! 너야말로 바둑이 몇급이냐? 그런자가 감히 세계일인자인 대한의 신공지능을 깍아내리려 짖어 대다니..뭐 최정 우승사이트에 대고..... 신진서, 박정환 뭐....밑닥깨, 수세미...라고 비하질하며 독설을 해 대...너 서울대 들어갓다 나온거 맞냐? 거짓말이지? 너 중등교사 교육자 맞나???? 이 천하 못된 놈아. 그런 명 문대 출신놈들이 이런 쌍욕을 해?...부끄럽지도 않나? 늙캥아! 야 이놈아 나도 깜짝 놀라 오늘 사실인가 다시 한번 찾아 확인해 보았다. 확인해 보니, 사실이더라, 그래서 늙은 것이 창피해, 혼났다. 이놈아 저기 지나가는 소도 분노하여 화를 내지 않느냐? 야 이놈아 저 미친 황소 치를 떨어 뒷발질에 돌멩이 날아간다.- 윤실수 뻣다!!! 하하하 - 의심할 걸 의심해라 이놈아!
econ	나는 욕에서는 이재명이를 못 당해! 물론 중대(이재명 모교)는 우리때는 삼류였지.
치즈	윤실수가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계속하는데 인식변화가 전혀 없군. 박진솔 원성진 백홍석 이동훈을 일류기사보 다 약하다고 단정했네. 그럼 2년전 리쉬안하오는 이들보다 강한기사였는가? 33세 허영호에게도 지고 홍기표에 게도 지고 하던 기사가 갑자기 6개월 만에 초일류 기사가 되어 신진서는 물론 양딩신 판팅위 커제등 1.2.3.인자 를 압살하고 있는거는 아무런 문제가 느껴지지 않는단 말인가? 1인자의 연승은 의아스럽고 전성기 지난 중상위 권 기사의 초일류 변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정상이란건가? 멍청한 판단력을 선보이는 실수의 말이 괘변아니겠 나? 그래서 실수로 태어나 계속 실수만 하면서 사는 무의미한 인생이라 했어

econ	｜ 2022-12-24 오후 1:38:00 [동감2]
황우석 사건 이후로 치팅 하면 조선인이요 코리언 하면 치팅인데 리쉬안하오 사건에 분개하는 조선인들이 왜 그리 웃기는지?. 바둑만 하더라도 김은선은 삼성화재배에서 루지아에게 진 바둑을 룰을 문제삼아 탈취했고 2002년 월드컵은 ? 모레노는 마약을 밀수하다 체포될 만큼 돈에 궁했던 자인데 거액의 매수에 응하지 않았겠는가? 마침 당시 축구협회 사무총장이던 남광우가 내 친구였기에 매수 사건의 전말을 아는바 기가 차더군! 월드컵 축구의 경우 승부조작은 바둑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큰 사건! 오늘 손흥민의 모델료가 60억 이라고 기사에 나왔다. 신진서가 평생벌어도 어림없는 거액! 그런 축구에서 치팅을 한 민족이 무슨? 에레이?

택권브이	중증이네 하나를 이야기하는데 그 하나를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다른 하나와 또 다른 하나를 가져와서 마치 서 로 연관이 있는양 떠들면서 자신의 얕은 지식을 알아봐달라고 아우성이구나. 혹시 검둥개냐?
대원경	지금도 각시탈 쓰고 일제사기꾼 춤을 추느냐? 야 조선이 없어지고 대한민국이 건립된 것이 100년이 넘었는데, 지금 조선이라니? 이놈이 아직도 일제강점기인줄 착각하는 것이냐? 야 이놈아 일본 메이지유신은 선진 유럽문 명을 통째로 뻬긴것이다. 역사도 하나같이 날조했다. 그래놓고 왜놈들이 어찌 치팅을 논한단 말이냐? 자격없으 니, 썩 꺼져라.
econ	조선은 문재인이가 추종하는 북한이 쓰는 국명이야! 따라서 북한이야말로 조선의 적통이라고 우긴다네!
대원경	여기는 대한민국 남한이 아닌가. 북한도 조선인민주의 공화국이지, 조선왕조가 아니라네.

택권브이	｜ 2022-12-24 오후 1:32:00 [동감3]
치팅 의혹은 주최흑 의지의 문제이다. 바둑대회를 주최하는 곳에서 얼마나 성의있게 치팅을 근절시키려는 의지가 있느냐에 따라서 치팅은 근절될 수 있다. 생중계가 조금 시간을 늦추거나 완벽한 무선통신을 대국장내에서 차단하고 오로지 유선으 로만 인터넷이 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고(외부에서 대국자에게 통신 전달 수단을 차단하는 것이다), 양딩신과 7번기든 20 번기든 하는데 참관인만 두고 대국 내용은 외부로 중계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방법을 찾으려면 많다. 하지만 중국이 주 최하는 대회이고(춘란배), 중국에서는 한국의 신진서를 많이 신경쓰는 입장에서 굳이 더 철저하게 있을지 모를 치팅을 단 절시키려고 들지 않을 거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앞으로 한국 주최대회는 더 안전한 방법을 적용하겠지만 중국 대회는 쉽 게는 안될 것 같다. 리쉬안하오의 중국내 중계가 안되는 대국에서의 성적이 저조하다는 것이 이를 잘 반증해주고 있다.

윤실수	｜ 2022-12-24 오후 1:23:00 [동감2]
리 가 정말 치팅을 하였다면 그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치팅을 하여 세계 일인자라는 신진서를 격파했다? 그렇다면 이 친구는 바둑을 두기엔 너무 아까운 인물입니다. 시진핑은 즉각 이 사람을 스카웃 하여 대미 첩보원으로 써야 합니다. 그의 치팅 기술이라면(반어법) 미국의 산업 정보나 군사 정보를 빼내올 적임자 이니까요. 따라서 이 윤실수는 리가 부디 치팅을 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젊은이들 특히 MZ세대가 외면하는 바둑이 뭘 대단하다고...

대원경

넌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함부로 짖지말라! 시진핑이 스카웃한다는 소리없었고, 리시안하오 스파이 하겠다 자 원한 일 없었다. 왜 멋대로 자작극을 만드는데...함부로 대한의 MZ세대를 재단하려, 매도하려 들지말라. 일제 매국노예야.

대원경	｜ 2022-12-24 오후 1:20:00 [동감0]
하하하~ 명장 양딩신 9단이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고....커제, 딩하오, 렌샤오, 천야오예 등 다 심증은 있는데...물증은 없으니 환장할 노릇일 것입니다. 그런데 금속공학, 센서공학, 반도체공학, 우주공학 등 첨단과학분야를 공부해보지 않는한 설명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이쯤에서 사랑하는 바둑팬들께 묻겠습니까? 제4차산업혁명시대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무어라고 표현하시겠습니 까? 뭐 AI다! 로봇이다! 자동화시스템이다! 아니야 절예와 카타고야! 예, 그러나 나그네의 답변은 다릅니다. - 바로 센서입 니다. 광센서가 설치되면 눈으로 환히 볼수 있습니다. 초음파센서가 설치되어 있으면 100리밖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스센서가 설치되어 있으면, 연탄가스가 새고 있는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압력, 온도센서가 설치되어 있으면 금새 더운지 압력을 받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둑팬 입장에서 센서를 만들라면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최 대한 소형화시키고, 최대한 집적화시키고, 최대한 지능화시키고, 최대한 고도화시킬 것입니다. 그래야 생산하기 좋고 팔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리수안하오는 극소형 초음파센서기(기)가 몸에 어딘가에는 설치되어 있었다고도 보여집니다. 전 자탐지기로 사전 검색을 한다지만, 그 전자탐지기를 다루는 것도 사람입니다. 설령, 이를 피했다할지라도, 화장실이든, 세 면실이든, 바람쏘이는 창문이든, 심지언 가져다 먹는 음식물 속에서도, 얼마든지 도중에 셋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그네는 바둑의 기술적인 면은 AI가 스승이지만, 바둑의 전략적인 면은 인간이라고, 지금까지 누차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 면서 우리나라의 신공지능만이 연환계를 쓸줄아는 유일한 초절정기사로 손꼽은 것도 사실입니다. 양딩신 사건이 터진후 저도 춘란배의 8강(양딩신과 리쉬안하오전)과 4강(신진서와 리쉬안하오전)을 중계화면을 돌리며 여러번 복기를 했습니다. 두명장들이 제대로 힘한번 쓰지 못하고 - 특히 초반보다도, 중반전부터 AI의 비수(독수)를 연달아 얻어 맞은 두 명장은 제 대로 힘한번 쓰지 못하고 방향감각을 잃고 행마를 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양딩신 명장은 리쉬안하오가 그곳에 둘것 이다라고 예상하고 압박해도, 리쉬안하오는 바로 예상 탈출수를 두지 않고, 무려 4번을 AI의 독침을 날렸습니다. 그런다음 다섯번째서야 예상 탈출수를 두어갔던 것입니다. 독침을 맞은 양딩신은 독침을 해독하는 행마를 하며 비틀거리다, 종반에 들어서서 한집도 늘리지 못하고 결국 마비되어 제자리 걸음만을 하다 쓰러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무기력 하여 8강에 패하 자 도저히 자신의 실력을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패닉현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4강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는 선수가 아니라, 관객의 입장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그 4강의 상대가 세계최절정고수의 신진서 였던 것입니다. 처음에 좌 하전투에서 쉽게 4점을 미끼로 쓰고 좌상의 백돌에 붙혀간 수가 문제의 수였습니다. 상대가 모르는줄 알고 두었지만 상대 는 훤히 그 수에 대하여 연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늘더니, 바로 미끼로쓴 좌상의 흑돌 4점을 잡아버리는 행마를 펼 져 이후 행마에서 이를 근거지로 사용한 것만 보아도 알수 있었습니다. 미끼로 쓴 돌을 잡아 중앙의 흑마를 곤마로 만든후 AI 독수로 서너차례 몰아가니, 상변의 흑돌이 맥도 쓰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초반부터 백집이 60이상으로 불어났던 것입니 다. 그런후 장차 흑집의 보고로 보고 행마를 해갔지만, 중반이후 결국 우하, 우변의 흑의 진영이 뚫여서는 계속 제자리 행마 만 하고 더이상 서있기조차 힘들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일치률이 85%이상이다라는 수치를 가지고 치팅을 했다 근거로 잡 지만 그것이 원인이 아닙니다. 계속 AI의 독수로 4, 5수를 얻어 받다보면, 누구라도 행마하기 힘든 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그 극소형의 초음파센서를 찾아내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 러나 그 작업은 현재 중국기원의 태되, 한국기원의 태도로 보아 난망할 것 같습니다. 그럼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변상일 9단은 잘 들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 독수에 내돌를 살리려 응수하지 말고 역으로 바로 그 독수를 제거하려 역공 을 펼치십시요. 그 때 마땅한 수가 떠로르지 않으면 차라리 조기에 포기하고 다른 큰곳을 챙겨 균형을 맞춰나가십시요. 바 로 기계는 조화, 균형에 약합니다. 기계에 잃은 만큼 찾아오고, 기계가 가려는 기계의 길을 파악(예상)하고 끊어버리면 장 애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기계의 맹점이고 약점입니다. 기계는 가려는 길을 찾아가는 기계의 길이 있으므로 이 를 사전에 찾아 끊어 버리십시요. 그리고 계속 균형, 조화를 이루며 나가다 막판에 승부를 거십시요. 반드시 기계를 이길 것 입니다. 제발, 기계에 연타를 얻어 맞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사나이! - 이젠 싸우다 안운다!!! 그때는 어머님 팔공산 기도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서러워 울었을 뿐이다. 씨- 한반도와 한민족의 사나이 변공지능이여! 가자 ! 진격 앞으로, 변상일 9단 화이팅~~~ 모두 짝짝짝~~~~하하하...윤실수 야 내가 돌아 왔다!

윤실수	못난 사람! 왜 윤실수를 의식하지? 문재인이가 무명의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엇듯 자네들이 이 윤실수를 오로의 윤석열로 만들고 있군!
대원경	의식한게 아니라, 유별 자네가 눈에 뛰더라~ ㅎㅎㅎ 두고봐라!, 정치인들이야 다 역사와 백성들이 평가하고, 심판하겠지...너야 말로 바둑싸이트인 오로싸이트왔으면, 바둑이야기만 해야지 왜 쓸데없이 정치을 의식하는 것이냐? 어이그~ 불쌍한 중생인고로... ㅉㅉㅉ

치즈	｜ 2022-12-24 오후 12:58:00 [동감4]
양딩신의 의심에 대해 리쉬안하오가 무대응하고 있는것이 더욱 의아하다. 체스계에서도 부정 의심에 대응하여 명예훼손으 로 고소했고 신진서 9단도 커제의 도발에 대해 10번기 제안과 경고성 인터뷰로 대응했다. 왜 리쉬안하오는 대응하지 않는 가? 무엇이 두려워 가만히 숨죽이고 잇는가? 일단 문제가 커져서 그냥 넘어갈수 없는 문제인거 같은데 왜 시원하게 대응하 지 않는가? 자신과 팬을 위해서라도 7번기나 10번기를 벌여 의구심을 없애기를 바란다.

바둥지	｜ 2022-12-24 오후 12:30:00 [동감4]
한국기원과 오로바둑에서 게시판에서 정치관련 멘트, 저질스러운 말, 상대를 조롱비난하는 게시글에대한 자체기준을 정하고 삭제, 강제퇴출 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지금도 ㅇㅇㅇ,*** 등 익명성을 등에 업은 수준낮은 일베들이 판을 치는 게시판을 정화 합시다.

산중난가	｜ 2022-12-24 오후 1:17:00 [동감2]
상금이 크니 감시원을 매수하면 어찌할 것이오 ?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것이죠. 예전에 한철균씨가 말하기를 프로기사가 인공에 3점~ 3점반 차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신진서는 인공에 정선이면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방송에서 말했다. 집 차이가 대여섯 집 난다해서 정선 차이로 보았다면 신진서가 크게 착각한 것이다. 인공은 집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기도록 두기 때문이다. 리쉬안하오가 인공을 사용했는 지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공일치율이 85%라고 하니 15%가 인공에서 벗어나도 신진서에게 압도적이니 인공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hoppi	｜ 2022-12-24 오전 11:31:00 [동감0]
대국 직전에 전신 MRI 한 번 찍고, 대국장 안에 마련된 간이 화장실 내의 이동형 변기에서 볼일 보게 하면 될듯

漢白★벽지	｜ 2022-12-24 오전 10:06:00 [동감2]
이번 대회가 아니라도 리쉬안하오 와 신 진서 가 재 대결 할수 있는 별도의 장을 만들어 주셨음 하는 바램도 많이 생기네요. 중국 협회측과 한국 협회측의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리쉬안하오 와 신진서가 교환으로 리쉬안하오가 한국에서 신진서가 중국에서 바둑 둔다면 그것도 취팅의 의문에 대한 답일수도 있지요.. 아니면 3번기 까지 ,5번기 까지 해주신다면 바둑을 즐기는 분들은 또다른 바둑의 묘미를 덧붙이는 각이 되지 않을까요? 리쉬안하오가 동료 프로들로 부터 취팅 의구심을 풀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양국 바둑협회 가 많은 바둑인구의 명국 갈증도 풀어 배설하는 시원함도 기대한다면 바둑 발전에 도움은 되리라 생각 되어 몇자 적어 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가내평안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맞으십시오

가내평안	｜ 2022-12-24 오전 10:02:00 [동감6]
한국기원....정신차리고, 대책 의논하세요 지금 변상일 출전하면.....결과는 뻔합니다 세계최고 신진서가.........한번도 쪽을 못펴고 밀려버리는 바둑 보세요. 안보입니까? 눈은 뒀다 뭐하나요? 나도 인터넷 두다가.......인공 쓰는 9단께 3대 빵 당했어요 10년동안 나한테 한판도 못이긴 친구나, 어느날,두세점 상수로 둔갑해서, 중도 기권패, 2국 기권패, 3국 기권패 나도 몇수 두면서 이친구 인공 쓰는 구나 알았습니다. 양딩신, 커제, 신진서가 몇수 두면서 상대가 인공 쓰는구나 몰랐겠어요? 참았을 뿐이지요. 베이징 오림픽....쇼트트랙....한국 금메달 후보들 줄줄이 탈락....보셨죠? 중국이런 나라입니다. 바둑이라고 다를 까? 아니요, 할수만 있다면, 무슨 수든 씁니다. 응씨배.....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줄줄이 한국기사들이 차지하자 어찌했습니까? 대회에 쓸 바둑판 돌 1주일 전에 설치해두고, 창하오가 판을 쓰다듬고 돌을 쓰다듬고, 속말로 진기를 흡수하고 그렇게 우승 했습니다. 물론 쓸데 없는 짓이다 웃을수 빢에 없지만요. 하여튼 벼라별짓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한국기원 전에 유학생 성폭행 사건 났을 때 어떡했어요. 나 몰라라를 넘어 피해자에게 덤터기 씌웠지요. 이번에도 조용히 할까요? 한국기원 존재가치가 뭡니까? 양딩신과 대국....인공 1,2,3 번 추천수 까지치면....단 한수 불치...99% 일치랍니다. 신진서를 압도적 일방적으로 바둑 둘 기사 누가 있나요? 인공 뿐입니다. 1.기보분석 가지고, 항의하세요. 2. 대면대국 요구하세요 3. 방영 금지해야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현진행 5수 이전 까지만 공개하세요. 4. 화장실 금지(요강대령) 5.점심시간 금지 6. 탐지봉검사..이건 부족함....귀 안 검사, 입안 검사, X레이 검사등 할수 있는 것은 다하세요. 7. 옷다 벗어 놓고, 홑 가운 만 입고 대국토록하세요 8. *알 옆에 송수신기 매입해 놓은 자는 어찌할 겁니까? 한기...묻습니다. 당신의 존재가치가 무엇입니까? 상금 따오면 떼는 것이 당신 존재이유입니까? 그런 식으로 하니까 바둑이 사양산업이다 명지대 바둑학과 폐과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한기책임도 커요.

漢白★벽지

평안님 포근한 한해 만드셔요 늘 응원 하겠습니다 ^^

HIHIHI	｜ 2022-12-24 오전 9:22:00 [동감0]
원래 히틀러는 지도자가 될 그릇이 아니었다. 요제프 괴벨스라는 간교한 자가 히틀러를 영웅으로 변모시킨 것이었다. 권모술수의 천재라는 괴벨스는 히틀러에게 당신은 독일을 구할 위대한 영웅이오, 하면서 끝없이 마인드컨트롤 하며 피그말리온 효과를 주입시킨 결과 일개 길거리 이름 없는 화가 히틀러를 영웅으로 탄생시켰다. 윤실수란 자는 거짓말하는 데는 요제프 괴벨스 뺨치는 소질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자가 한 때 충청도에서 교직에 종사했다니 이 나라의 교원양성제도도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 당시에는 교원수급 정책에 대한 로드맵이 없었기에 교사가 남아 돌 때는 하늘의 별 따기었고 부족할 때는 대학대짜만 달고 있어도 농대출신이 수학선생 하고 체대출신이 영어선생도 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었다. 단순히 교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직관이나 교육철학이 전무한 자가 중등교사로 임용되었던 것이다. 그 이름 윤실수 이 자는 교단에서 교과는 가르치지 않고 이완용 노덕술 친일파 영웅 만들기를 비롯해서 한민족은 열등한 민족이기에 영원히 일제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며, 대한민국이 해방된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이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등 교과수업은 아예 관심도 없었다. 그리고 이자는 옳고 그름에 대한 일정한 기준이 없이 도둑질한 것이 죄냐? 학력부족한 사람은인간도 아니다 등 소위 교사의 입으로 배가 산으로 가는 소리를 나불거렸다. 종두득두(種豆得豆)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더라고 이 자가 길러낸 제자 중 최고의 걸작은 박한상이라는 학생이었다. 그는 훗날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고 방화까지 한 자이다.

윤실수	박한상이 누구냐? 난 안희정이 스승으로 그를 농구부 주장으로 만든사람인데..문재인 일당의 숙청 공작이 아니었다면 안은 지금 안 대통령이야! 뭘 좀 알고 지껄여라!
윤실수	윤석열 윤실수 두 종친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어! 그런데 윤석열을 문재인이가 키웠고 윤실수는 너희들이 키우고 있어! 결과는 윤석열은 한국의 대통령 윤실수는 오로의 댓빵!

econ	｜ 2022-12-24 오전 7:46:00 [동감2]
우리 시대엔 서울대 수학문제가 100% 주관식 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한 문제도 못푼 수험생이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경기고 출신의 수석합격자 임지순(70학번) 오세정(71학번)등은 만점을 맞았다 이런 사람들은 인공지능 보다 머리가 더 좋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인공지능 일치율이 80%라고 치팅이라고 단언하는것은 경솔한 일이다.

삼나무길	배구부 볼보이하던 위인이 서울대 엄청 들먹거리네. 친일파 후손 돌대가릭 왕따가^^ 체육과도 꼴찌로 밑구멍으로 기어들어간 녀석이!
윤실수	윤실수가 체육과 출신? 대단허이 그는 박학다식에 바둑도 고수인데 운동도 잘한다? 이건 신이다 신!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햇는데 운동도 잘한다면? 그런 친구는 민주당 국회의원 안민석, 전 인천시장 안상수 뿐인데...?
삼나무길	하하. 허언증까지. 약 먹을 시간이다, 왕따야^^

윤실수	｜ 2022-12-24 오전 7:26:00 [동감2]
신진서가 졌기에 리쉬안하오를 의심해야 한다? 신진서는 온라인 대국에서는 중국의 초일류 기사들에게 28연승인가를 했다. 그런데 대면대국에서는 윤준상, 백홍석 원성진 박진솔 이동훈 등에게 패했다. 객관적으로 이들은 중국의 초일류 기사들보다 약한 한물간 기사들인데...

치즈

이런 멍청한 무뇌아 새끼야. 원래 1등한 사람이 연승하는거 뭐가 문제냐? 이창호 이세돌의 연승 기록을 알고는 있냐? 중요대국 승리후 속기대국에서 몇판 졌다고 그걸 문제삼는 개 헛다리 새끼야 뇌가있는거냐? 리쉬안하오는 전성기때도 20위권 아래였는데 전성기가 지 나면서 초단기간에 1.2.3위를 압도해버리는 성적때문에 의심받고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인터넷 대국도 안하고 동료들과 연습대국도 없이 일취월장 실력이 늘어버린다는게 이해가 되냐? 원래 1등하고 전성기가 지난 기사가 하루아침에 1등을 압살해 버리는 현상이 같아 보이냐? 그렇게 판단이 안되냐? 이 무식한 새끼야. 신진서는 당당히 커제 나와 10번기하자 고 했는데 중국기원이 질까봐 피해버렸잖아. 근데 리쉬안하오는 양딩신의 도발에 펄쩍뛰 면서 고소라도하고 10번기든 7번기든 하면 될건데 조~용하잖아. 해결책이 있는데 피한다 면 문제가 있는거 아냐? 윤실수 너는 니 부모가 실수로 낳아 키워서 이모양인가 봐~

다정아비	｜ 2022-12-24 오전 2:18:00 [동감0]
리시안하오는 얼마전에도 치팅을 의심받아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양딩신이 이런 극단적 주장을 할 정도면.. 우리나라라면 대대적 조사가 시작됐겠죠.. 흠..

소금쟁이	｜ 2022-12-24 오전 1:45:00 [동감0]
커제가 진서에 도저히 안될것 같고 상일 정환에도 필적할만한 기사들이 사라지는것 같으니 다시 중국인들이 룰을 깬다. 조훈현 이창호에 도저히 안되니 중국은 대국중 점심시간에 대국자를 위한 집단연구라는, 부끄러운 짓을 얼굴 쳐들고 해댔다. 다시 위기를 맞자 또 반칙을 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우리의 부끄러운 이웃이다.

신유수랑	｜ 2022-12-24 오전 12:21:00 [동감1]
올림픽을 보라 ~ 중국은 간사한 짓을 잘 기도한다 ! 바둑을 잡기로 볼 뿐이다 ~

우송이	｜ 2022-12-23 오후 11:44:00 [동감1]
다른것 다 필요 없고...대면 대국으로 신진서와.재대결 해보고...중국 바둑에서 대면 바둑을 둬보면...확인 가능 하다...이터넷은 속일수 있어도...대면 바둑은 못 속인다...내년에 곧 밝혀 지겠지....?! 대면 바둑에서도 초인류 기사들 다 이긴다면...인정하고...초 인류기사들에게 대면 바둑에서 진다면 ...치팅 확실 할것...?!

윤실수	글쓴이 삭제
BNW1	상상을 초월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면 대국의 경우에도 치팅을 하려들면 방법을 찾아내겠죠...

바둑정신	｜ 2022-12-23 오후 11:12:00 [동감0]
양딩신도 인공지능 급인데 이렇게 말한다면 의심은 당연하다.

소두랑

글쓴이 삭제

아이8	｜ 2022-12-23 오후 10:52:00 [동감0]
대면 대극할땐 사림을 만나야 해서 자주 만나는 경우가 만았지만 인 터넷 대극 이흐론 만날일이 없지요

윤실수	｜ 2022-12-23 오후 8:49:00 [동감2]
중국은 모든 인명을 자국의 발음으로 부른다. 즉 박(정환)은 파오이고 최(철한)는 추이 이다. 그런데 한국은 왜 양정신 이헌호 라고 부르지 않는 것일까? 70년대 이전만 해도 우리는 모택동 오청원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마오쩌뚱 우칭엔? 욕먹을 이야기이지만 외국인 이름을 원어발음으로 불러주는 것도 일본식이다. 우리가 바둑의 종주국인 중국식 바둑이 아닌 일본식 바둑을 두듯 한국이 아직도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징표!

소두랑

글쓴이 삭제

econ	｜ 2022-12-23 오후 8:09:00 [동감2]
일본은 올림픽을 치뤘고 중동에선 월드컵을 무사히 마쳤는데 바둑은 왜 대면대국을 실시하지 않는가? 선인들이 바둑을 창조할때 수담이라 하였거늘 저급한 온라인 대국을 염두에 두었겠는가? 이 모든 말썽이 온라인 대국에서 비롯되었으니 당장 대면대국으로 전환하던가 아니면 때려 치우라! 바둑대회 없어져도 바둑에 관심없는 젊은이들은 눈 하나 깜짝 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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