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이 웅진식품과 한국바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이사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홍민표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민의 건전한 취미 및 여가 활동에 기여하는 바둑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며, 한국바둑의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바둑은 끈기를 기르고 인격을 수양하는 데 탁월한 스포츠다. 요즘 같은 시기에 바둑은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하다”며 “웅진식품과 함께 바둑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웅진식품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바둑 국가대표실에 웅진식품의 제품을 후원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대회에 임하는 한국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을 언제나 응원한다”며 국가대표실에 웅진식품의 하늘보리와 결명자차 등 다양한 음료 제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많은 프로가 연100을 벌든 말든 정작 억대의 연봉에 판공비, 출장비, 법인카트, 오로이사
겸직 등 모든 것이 대외비라는 명분? 하에 마치 국가 1급 기밀문서 취급하듯 내부
통재하는 단체가 과연 문체부 산하 공익단체인지 특화된 개인업체인지 모르겠다.
내가 만약 감사라면 일찌기 월권과 배임을 쪽집개로 가려냈을 텐데 말이다 ㅎㅎ 아니면
문체부의 특별감사가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특정 빨대들과 함께 이전부터
빠글빠글을 오로에서 강퇴시키려 한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걱정하덜 말지어다. (현재
오로 이사진에는 한기(30% 지분) 측의 양2, 한2, 김1 이상 5명임.. 그 중 장박자는
3인아며 심지어 과거 종신형?도 있었으며 개인투자와는 무관함)
빠글빠글
아! 누군가의 피드백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라나? ㅋㅋ
technozks
고인물은 썩고,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복지부동인 자들에게 <서릿발 같은 쓴소리>로 경종을 계속 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gif){kind=logo}
빠글빠글
빠글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