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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한우진, 마지막까지 집중력 붙든 끝에 신민준 ... [6]
한우진 9단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진 기사다. 올해, 그러니까 불과 3개월 전 투샤오위·왕싱하오 같은 중국의 간판 스타들을 날려보내며 신예 세계대회(글로비스배 U-2...
[2023.10.24  조회수 5,458]
[레전드리그] 한철균 감독 "제가 단복을 입지 않는 이유... [4]
'희망 고문'의 연장일까, 아니면 기적으로 나아가는 길일까. 마음을 비운 듯 안 비운 듯 나아가고 있는 고양시가 또 한 번의 승리로 생명을 연장했다. 고양시는 24...
[2023.10.24  조회수 3,099]
[지지옥션배] 신사팀 2년 연속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46]
신사팀의 2연속 우승으로 열일곱 번째 지지옥션배 막이 내렸다. 제17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시상식이 24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
[2023.10.24  조회수 5,760]
[전국학생리그] '신흥강자' 인천, 학생리그 최강 등극 
인천팀이 디펜딩챔피언 서울팀을 제치고 전국학생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월 21~22일 사이버오로 온라인 대국실에서 펼쳐진 2023 전국학생리그 4차 대회에서 ...
[2023.10.24  조회수 2,545]
[명인전] 패자조서 불사신처럼 솟아오르는 신진서  [18]
지옥의 불길을 헤쳐나가듯 신진서가 패자조에서 무섭게 솟아오르고 있다. 23일 성남 판교 K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3라운드에...
[2023.10.24  조회수 12,190]
[닥터지] ‘대어 낚았다’ 허서현, 오유진에 역전승…본선... [11]
여자최고기사결정전 본선리그 개막 후 2연패를 당하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던 허서현 3단이 대어를 낚았다. 불리했던 바둑을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역전하며 리그 마수...
[2022.10.24  조회수 7,001]
[무궁화신탁배] 2022 무궁화신탁배 직장인바둑대회 개최 
직장인들의 건전한 자기계발과 여가선용을 위한 2022 무궁화신탁배 직장인바둑대회가 개최된다. 11월 6일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
[2022.10.24  조회수 3,776]
[승단] 박민규ㆍ최기훈ㆍ문민종 등 9명, 한 단씩 승단 [2]
박민규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ㆍ8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민규는 지난 5일 제2기 한국기원 선수권전 예선 1회전에서...
[2022.10.24  조회수 3,882]
[시니어리그] KH에너지, 포스트시즌에 한걸음 남았다. [1]
부산 KH에너지가 통영 디피랑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오규철이 선제점을 올렸고 김일환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통영 디피랑은 김수장이 1승...
[2022.10.24  조회수 5,046]
[닥터지] 최정 “최근 부진해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 
삼성화재배 32강전을 앞두고 있는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이 고미소 초단을 꺾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23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닥터지 여자...
[2022.10.24  조회수 5,148]
[정보] AI정석 이후 선택의 갈림길 
30년 바둑교육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시대의 이론을 바둑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철균의 선택 갈림길' 세번째 에피소드는 [AI정석 이후 선택의 갈림길]입니다...
[2020.10.24  조회수 4,216]
[정보] 실전에서 자주 벌어지는 전투 
30년 바둑교육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시대의 이론을 바둑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철균의 선택 갈림길' 두번째 에피소드는 [실전에서 자주 벌어지는 전투]입니다...
[2020.10.24  조회수 4,380]
[편강배 ] 한국 우승! 이창호, '단체전은 나의 것' [8]
한국은 가장 먼저 끝난 1국에서 서봉수 9단이 녜웨이핑 9단을 제압한 데 이어 3국에서 이창호 9단이 창하오 9단을 꺾으며 2-0으로 앞서나갔다. 주장전으로 펼쳐진...
[2019.10.24  조회수 23,304]
[신간안내] 타이틀 홀더, 홍성지를 만나다 [1]
11월호 [커버스토리] 주인공은 2019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 우승자 홍성지 9단이다. 2008년 물가정보배 이후 무려 11년 만에 신민준을 꺾고 다시 정상...
[2019.10.24  조회수 5,831]
[편강배 ] 현장 포토/ 돌아온 돌부처. 창하오 니하오~ [2]
2019 편강배 한·중 국수 초청전이 2라운드가 10월 24일 중국 산둥성 란후호텔에서 열렸다. 2라운드는 1국 서봉수-녜웨이핑, 2국 유창혁-마샤오춘, 3국 이창...
[2019.10.24  조회수 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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