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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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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찾아서 [8]
무지개를 찾아서...[2008.02.11 조회수3846 추천7]
공 간 [9]
지난주 동네에 놀이터가 새단장 했습니다. 사진과 같은 놀이터지요....[2008.02.05 조회수4249 추천7]
흐린날의 모호함 [5]
아직 나는 나이가 멀었는지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2008.01.14 조회수4049 추천4]
유창혁 9단의 개혁안 어떻게 볼 것인가?(오로볼) [45]
오로볼...[2008.01.04 조회수4599 추천12]
기마전설9 [5]
개인적인 사정으로 소설이 지연되었습니다. 더 지체하기보다는 일찍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초고의 소설 뒷부분 전체를 수정없이 올립니다. 소설에서 '크크'는 혜빈의 별명입 니다. 죄송합니다.당분간 긴 이야기는 적을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2008.01.02 조회수3945 추천6]
기마전설8 [8]
오늘 혜빈의 엄마는 평소와 다른 혜빈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혜빈 삼촌을 찾았다....[2007.12.27 조회수3635 추천10]
기마전설7 [10]
드디어 기마출현...[2007.12.20 조회수4247 추천11]
기마전설6 [6]
임동은 마땅히 자신을 설명할 말을 찾지 못했다. 이런 순간에 도대체 뭐라 설명할 수 있을 것 인가? '바둑구경꾼? 집주인?...' 겨우 임동의 머리에 몇 개의 단어가 떠오를때 노인은 임동을 부르는 딸에게 고개를 돌려보고는 황망히 두던 바둑판을 접고 일어섰다....[2007.12.13 조회수4385 추천16]
기마전설5 [25]
혜빈은 강의 시간 내내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2007.12.03 조회수4296 추천24]
기마전설4 [13]
-공 고- 제 목 : 친선교류전 ...[2007.11.28 조회수5201 추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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