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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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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我 生)  [7]
부산은 역시 '오르막'입니다...[2007.10.25 조회수4250 추천7]
200km/h [12]
200km/h의 속도로 자동차를 운전해보셨습니까?...[2007.10.25 조회수4389 추천10]
바둑소설, 바둑수필에 대하여 [5]
지금 바둑두는 사람들이 바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담길 수 있는 바둑소설과 바둑수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2007.10.24 조회수4398 추천7]
형세판단 [5]
프로기사들은 형세판단이 상당히 세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낙관파, 비관파라는 말도 몇집 유 리하다 불리하다가 아니라 중반의 비등한 형세를 집으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의 표현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2007.10.24 조회수3975 추천10]
김룡사 [5]
과거의 냄새와 소리는 나의 몸과 마음을 휘감고 그 속의 모든 것을 내어 가버린다. 이곳은 어 디인가....[2007.10.23 조회수3882 추천10]
"청룡도"를 기다리며 [9]
청룡도 눈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2007.10.22 조회수4100 추천10]
한국바둑계보에 대한 생각 [5]
저는 일인자의 계보보다는 정신의 계보가 한국바둑의전통을 이야기할때는 더 맞을지도 모 른 다는 생각이듭니다...[2007.10.18 조회수5743 추천11]
홍조 [3]
관전기라는 것이 바둑에 치우치기 마련인데, 또 그렇게 받아들인 고정화된 생각인데 역시 관 전기도 글인 이상, 생각을 담아야하는구나...라고 머리에 전기가 통하듯 느꼈습니다....[2007.10.18 조회수3790 추천9]
가을 낙엽이 떨어지듯 [8]
의자에 앉은 배에서 답답함이 느껴져서 세월을 돌아보니 벌써 가을입니다....[2007.10.17 조회수3963 추천10]
세계대회의 세계화 [4]
바둑이 스포츠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바둑에 있어서는 하나의 전환점 될지도 모르겠다....[2007.10.15 조회수3846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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