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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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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전설3 [8]
다른 회원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가장 궁금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입사면접에서도 왜 지원했습니까?...[2007.11.22 조회수4209 추천21]
기마전설2 [13]
그가 연주를 끝내고 자리에서 일어나기만 기다리며,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모르는 시 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인연의 시간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2007.11.19 조회수4292 추천20]
기마전설 1 [17]
대세는 바둑 소설인 것 같습니다. 수정해도 여전히 수준은 졸렬하지만 재미삼아 올려봅니 다. 폼생폼사는 죽어도 유행 아니겠습니까? ^^ 돌만 던지지 말아주십시요....[2007.11.15 조회수4322 추천22]
두눈 부릅 뜨고 같이 봅시다.^^ [7]
만약, 스포츠계(바둑도 스포츠지만...)에 이정도의 사건이 터지면 스포츠신문은 동이 납니다....[2007.11.14 조회수4186 추천10]
바둑의 이동(바둑산업의 현재와 미래) [5]
내가 "바둑의 이동"이라는 글을 쓸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짧지 않은 기간에 그 리고 적지 않은 편수의 글을 올리며 바둑계를 보아오고 생각한 것이 있기에 한번쯤 정리해보 고 싶었습니다. 바둑의 주류에 있지않고 바둑팬의 입장에 있는 탓에 정보가 부족하고 한국 바 둑의 깊은 속내는 알 수없는 제약이 있지만, 그 탓에 조금은 더 객관적이 넓은 시작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2007.11.08 조회수4304 추천16]
발칙한 바둑의 몽상 [3]
바둑판의 줄을 보니, 딱 지구처럼 생겼습니다. 바둑판위의 줄이 지도에서 본 위도와 경도를 표시한 것처럼 보이더군요...[2007.11.06 조회수4328 추천7]
가을여행 [8]
마음은 여전히 솟대의 작은 나무새를 통해서 담아야하는 존재가 아닐까?...[2007.11.05 조회수3638 추천9]
오타세대 [11]
월간바둑, 사이버오로에 대하여...[2007.10.30 조회수3924 추천12]
서투른 맛 [7]
가을을 보고 싶어서 수목원에 갔습니다. 봄에 봄꽃이 핀 수목원도 보기 좋았고 여름에 연꽃 이 피고 청포도가 달린 수목원이 좋았습니다...[2007.10.29 조회수3886 추천10]
제 글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38]
....[2007.10.26 조회수4373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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