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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번쩍 든 신진서 - 월간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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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번쩍 든 신진서 - 월간바둑
| 오로IN 2024-03-26 오전 10:5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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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연패!! 기적의 농심신라면배 우승컵 번쩍 든 신진서 9단 표지 장식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 4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 표지는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최강전에서 새역사를 쓴 신진서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이 장식했다.
기적 같은 끝내기 6연승으로 한국을 농심신라면배 4연패로 이끈 신진서 9단과 제1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 한국에 초대 우승컵을 선물한 유창혁 9단까지 [표지이야기]로 중국 상하이 여정을 사진으로 들여다본다.
3월부터 한국기원 객원기사로 활동을 시작한 스미레 3단의 한․일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여자 랭킹 2위까지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겸손한 포부를 전한 스미레 3단을 [생생현장]에서 만나본다.
[특집]으로는 월간바둑 기자, 신문 관전 필자였다 지금은 바둑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승엽의 바둑 유튜버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자 ‘A부터 Z까지’ 바둑 콘텐츠로 유튜버를 희망하시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이 외에 이홍렬의 [기사 비망록 : 황재연 5단], [다시 보는 명승부 열전] 등 다양한 칼럼과 [바둑手 파노라마], [바둑 해프닝 극장] 등 유익한 강좌물이 함께 수록됐다.
월간바둑 PDF홈페이지에서는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월간바둑 과월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PDF를 보시는 방법은,
1) 월간바둑 홈페이지의 상단메뉴에서 [과월호보기]로 들어가
2) 목차/표지 검색을 통해 구독하고 싶은 잡지를 클릭한 다음
3) 목차내용을 통해 보고 싶은 꼭지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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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4-03-27 오전 10: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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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보았는가? 자네가 좋아하는 바둑 축구 다 한국이 한 수 위.
이런데 어떻게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느니 이런 대단한 착각을 할 수가 있는가.
사실 중국의 역사는 북방 민족과 한족간 각축의 역사.
그런데 그 한족이란 것도 사실상 그 최초 원류의 상당 부분이 현 중국 동쪽의 동이족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동아시아 최초의 문명이 발해문명이었으니 당연 중국 초기 정착민들도 북방민족.
즉 현재 중국인들이 스스로 느끼는 한족은 사실상 환상속의 민족이고 실체는 북방민족+화하족.
그런데도 역사를 직시하지 못하고 한국이 어쩌고하는 시진핑.
역사를 바로 보면 오히려 중국이 한국의 일부였다고 하는게 더 역사적 실체에 가까움을 깨닫길.
뭐 평생 못 깨달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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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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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 족이라는 것 자체가 본래 없는 것이지요. 화華 족 또는 지나支那 족이라면 모를까.. ..이 것들이 어느 순간 슬금슬금 한漢 족이라는 말로 바뀌더니, 북방 동방 서방 남방.. 할 것없이 죄다 중화中華 족으로 묶어들여서 이걸 한漢 족이랍시고 중국공산당 편리한 쪽으로 써먹고 있습니다. ..대한국 사람이 왜구들과 토왜들에게 속아 한漢 족이라는 허구에 속아넘어가 중공의 억지에 동조하는 멍충한 소가 되어버린다면 창피하고 부끄러운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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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젖혀 |
｜ 2024-03-26 오후 11: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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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우승 관련 사진에는 언제나 홍민표 코치가 과하게 등장하는구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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