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헤이자자, 위리쥔 입단
|
리틀 헤이자자, 위리쥔 입단
대만 미녀 기사군단, 바둑팬들 누굴 응원해야 하나 고민
| 오로IN 2013-07-10 오후 06:38 [프린트｜스크랩] |
|
|
|
|
 |
| ▲ 위리쥔 초단 [출처 LGS뉴스] |
'리틀 헤이자자' 유리쥔(14세)이 프로 입단했다. 9일 대만의 LGS 뉴스는 "유리쥔이 7월 9일 대만 입단대회 9회전에서 승리, 총 6승을 거둬 프로입단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위리쥔은 대만의 8번째 프로 여류기사가 됐다.
대만기원은 여성 프로 배출을 위한 별도의 입단대회를 열지 않는다. 단 별도의 입단기준을 적용한다. 여성 참가자들은 전체 본선 풀리그에서 참가자중 7위 이상을 하면 입단한다. 유리쥔의 경우 8회까지 5승을 달리고 있었고 9회전에서 1승을 추가해 입단기준 성적 요건을 충족했다.
대만 타이베이시 다안국중(大安國中) 바둑반 소속인 위리쥔은 4살때 처음 돌을 잡았다. 기재는 뛰어났다. 5학년에 아마5단, 다안국중 7학년땐 대만 최연소 아마 7단을 인증 받았다.
 학업과 바둑은 동시에 진행했다. 그래도 됐다. 비결은 집중력이었다. 위리쥔은 "학교에서 과제를 마치고, 집에서는 기보를 놔보며 바둑공부를 하고 휴일에 대회가 있으면 나갔어요. 바둑을 두면 몇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죠. 바둑은 집중력을 높혀줘요."라고 말한다.
아마 7단으로 올라 설 때 '돌 따먹는 재미'에서 비로소 벗어났다. 그리고 2012년부터 프로의 길을 두드렸다. 바둑에 올인하지 않았으면서도 프로의 길에 들어선 이 바둑소녀의 별명은 '리틀 헤이자자'다. 대만 바둑팬을 벌써부터 '헤이자자, 쑤성팡 등이 있는데 누굴 응원해야 하냐'며 괴로워하는 모습.
위리쥔은 대회에 나가면 헤이자자의 친 여동생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귀엽고도 우아한 외모에 총명함까지 갖춘 팔방미인의 모습이 헤이자자를 연상시킨다. 그렇다. 헤이자자는 새로 대만의 프로가 된 위리쥔의 롤 모델이기도 하다.
"헤이자자는 저의 목표에요. 헤이자자 처럼 실력도 강하고 멋진 프로가 되고 싶어요"
○● 위리쥔 약력
- 나이：14세
- 별명：리틀 헤이쟈쟈 이쁜이
- 경력
2004년 : 4살 반에 바둑학습
2011년 : 대만 제 13회 전국여자 오픈대회 제4위
2012년 : 세계아마 선수권 대회 타이베이 대표 여자 선수권 대회 우승, 7단 승단
2013년 : 대만기원 프로입단
▲ 저와 닮았다구요? 헤이자자 5단(사진 시나바둑)
|
|
|
|
|
|
|
|
|
|
|
|
|
|
 잇코 |
｜ 2013-07-18 오후 11:06:00 [동감0] 
|
|
|
따라서 단일민족 운운하는 자체가 더이상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대개 이런 경우는 자신의 열등감과 자괴감을 다른 이에 대한 분노로 돌릴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세계시민사상, 아나키스트까지는 저도 생각이 없지만, 인종차별,민족차별,지역차별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며..혼혈은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로 정리합니다.
|
|
|
| 잇코 |
｜ 2013-07-18 오후 11:04:00 [동감0]
|
|
|
한반이 50명 가까운 인원에서30명으로 바뀌었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혈통이요..전남 경남쪽은 남방계로 인도, 동남아, 중국남부와 같은 인종입니다. 그리고 경북 강원도 함경도쪽은 만주 계열의 북방민족이고, 평안도 황해도 경기도 충남, 전북은 중앙아시아계통의 북방민족 예맥족의 혈통입니다. 이들이 섞여 한 민족을 이룬게 우리민족 배달겨레입니다.
|
|
|
| 잇코 |
｜ 2013-07-18 오후 11:02:00 [동감0]
|
|
흠...고구려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 슬슬 감이 오는군요...
우리나라 민족..민족은 단일 민족이 맞으나, 단일민족이 정이고 다민족이 오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그 나라의 구성일뿐. 단일민족, 순수혈통은 나찌즘과 일본처럼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는 이념이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인구가 감소해서 나라의 존폐가 불투명한 상황은 더합니다. 님들이 나온 초등학교 찾아보세요. 정말 많은수가 폐고했고, 반이 줄어들고 있죠.
|
|
|
| kispaik |
｜ 2013-07-18 오전 11:38:00 [동감0]
|
|
|
참 한심합니다,아시아 국가간에 공통어를 만들어 초등학교때부터 국어와같이 가르키면 유럽인들같이 노비자에 어느나라에가서 살아도 되고,이것이 국민들을 위한 정책 이라고 봅니다,그래서 우리나라도 중국인,일본인,태국,월남등등 다국가민족들이 살아야 미래 이웃나라가 형제 나라로 변하여 우리 후손들이라도 한번뿐인삶을 유럽인들같이 살아가는 동양이 되었으면 합니다,아시아 여행할때 답답합니다,언어가 통한다면 하면서,
|
|
|
| kispaik |
｜ 2013-07-18 오전 11:27:00 [동감0]
|
|
|
아주먼 옛날에는 국가관에 매여서 살았지요, 하지만 요즘은 먼나라도 이웃같이 느껴집니다, 유럽을 가보면 어느나라에가도 영어가 통하지요,유럽어는 영어다 할정도로,남미에 가면 스페인어로 다통하지요,그런데 아시아는 왜 통일어가 없는지?중국어던 일본어던 개의치 않읍니다,아시안 들만의 통할수있는 아시안어 하나를 왜 안만드는지,월남,캄보디아,라오스,태국등등 다다르니 아시안들이 제일 불쌍합니다,노 비자도 아니고,
|
|
|
| 노깽이 |
｜ 2013-07-14 오후 3:22:00 [동감0]
|
|
|
사이버오로에 한마디하자면 하나의 기사에 개인이 몇칸이상 댓글은 못쓰게 정리좀합시다 10칸넘게 끝도 없이 써대는 쓰레기장문글은 이제 그만 보고싶어요 그나마 오늘은 빨리물러났군요
|
|
|
 kurikuri |
｜ 2013-07-14 오전 8:19:00 [동감0]
|
|
|
고구려님 이제야 투석하셨네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개똥철학 가지고 너무 그렇게 나대지 마세요 그러니 대마가 거꾸로 잡혀서 지게 된 것입니다 ㅎㅎㅎ 절대적인 권력이 절대적으로 부패하듯 절대적인 생각이나 사상도 절대적인 오류를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
|
|
| 락유 |
｜ 2013-07-13 오후 7:44:00 [동감0]
|
|
고구려님 졸라 무서운 사람이네 제국주의 민족주의에 쩔어있으시구나 님진짜 히틀러???? 심하긴 하지만 비교하자면 그정도 되시는분 같아요 진짜 무서우신 분이구나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그겨울엔 |
｜ 2013-07-13 오후 6:45:00 [동감0]
|
|
|
고구려님,꿈에서깨어나세요,글로벌이란,단어들어보셧죠?세계는,하나라는뜻이죠,그리고,동남아,아가씨들이,우리나라에들어와서,혈통이어주는거,고맙자나요?죽고나서,하늘나라에갈땐모두가하나입니다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kurikuri |
｜ 2013-07-13 오전 7:20:00 [동감0]
|
|
|
테트락스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겁니다 소수의 지배층에 의해 다수의 우민(국민)을 다스리기 위해 종교조차도 이용되는 곳이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아래 애국심과 충성심을 강요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왔습니까 성스러운 전쟁이란 없습니다 미화되고 정당화된 살인일뿐이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국가와 민족개념은 인간들이 만든 필요악이라는 겁니다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테트락티스 |
｜ 2013-07-12 오후 3:29:00 [동감0]
|
|
인간은 동물보다 진화된 존재입니다. 인간 삶의 모범상을 인간보다 하위의 존재인 동물에
게서 찾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인간은 동물보다 더 나은 삶의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습니
다. 앞서 얘기했듯이 개인의 행복추구권이 우선시되고 공동체 전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국가가 최소한으로 간섭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간 사회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테트락티스 |
｜ 2013-07-12 오후 12:05:00 [동감0]
|
|
|
앞으로는 개인이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 국가의 간섭없이 자신의 행복을 자유로이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단, 다른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국가는 사회 공동체의 질서유지가 가능할 정도로만 최소의 힘을 행사해야 됩니다.
|
|
|
| 테트락티스 |
｜ 2013-07-12 오후 12:07:00 [동감0]
|
|
|
국가와 민족이 있어야 개인도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고구려 님이 이제까지 세뇌되어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겁니다. 그동안 오랜 역사를 통해 지배자들이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이용해 국민들을 우롱해 온 겁니다. 행복의 단위는 개인입니다. 아무리 국가와 민족이 잘 되고 잘 나가도 개인이 불행하면 끝인 겁니다.
|
|
|
| 부활의꿈 |
｜ 2013-07-12 오전 10:13:00 [동감0]
|
|
|
그러니 님은 고집쟁이일뿐이죠 ... 모든것을 포옹하세요 광신교처럼 오직 내가믿는신이 오직 유일신처럼 착각하지말고요 ..나만 절대이며 타인의 모든것은 엉터리라 생각하신다면 그게 정말 이기적인 잘못인거죠 ..남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은 다 헛된것인가요?? 님만 오직 절대고 ?? 모든것을 포옹하세요 ..단 글을 적을때는 이렇게 돼지않을까요 ??하고 반문식으로 적는다면 ..모든사람이 공감도 할텐데 ..고집불통같으니...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최강한의사 |
｜ 2013-07-12 오전 10:14:00 [동감0]
|
|
|
고구려님 그렇다면 도배부터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생각이야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장황하게 적으면 아무도 편 들어주지 않습니다. 글이란 자기 주장을 남에게 설득시키는 것인데, 짧은 내용에 압축해서 자기 주장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
|
| 최강한의사 |
｜ 2013-07-12 오전 10:00:00 [동감0]
|
|
|
다문화나 개인주의 등이 대만 선수의 입단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렇게 구구절절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남이 본인의 생각을 비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것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면 왜 여기에 글을 적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렇게까지 장황하게 적어도 납득시키지 못하는데 절필하시는 편이 건강에 좋으실 듯.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승부고독 |
｜ 2013-07-12 오전 9:00:00 [동감0]
|
|
|
시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는지 개똥무덤이란 노래좀 듣고 자기자신을 좀 거룩하게 만드세요 !!
|
|
|
| 승부고독 |
｜ 2013-07-12 오전 8:55:00 [동감0]
|
|
|
와 정말 말많다 ... 저렇게 하고 싶은말이 많을까 .. 그냥 혼자 알고 있으셈 님 생각을 옮기는것도 정부나 언론이랑 뭐가 다르오 님 말대로라면 ...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없네 저기개똥 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개똥벌레라는 노래입니다 ..무슨노래인지 듣고 생각좀 하시오!!
|
|
|
| 테트락티스 |
｜ 2013-07-12 오전 3:10:00 [동감0]
|
|
근래에 와서 국가주의가 급속히 해체되고 있어요. 김구 선생 같은 이는 벌써 오래 전에 사해
동포주의를 주장했잖아요. 분리의 시대에서 통합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죠. 지구촌이 하나 되
는... 전쟁 없이, 다툼 없이 서로 잘 사는 것이 장땡이죠..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관조천명 |
｜ 2013-07-12 오전 1:48:00 [동감0]
|
|
|
명상과 단전호흡이 과하셨나봅니다...
|
|
|
| 눈길달빛 |
｜ 2013-07-11 오후 7:39:00 [동감0]
|
|
|
상당히 중증이네.. 딱하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위험해보이기도하고...ㅉㅉㅉ
|
|
눈길달빛
|
혼혈이 무슨 병도 아니고, 정작 본인의 의지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출생이나 성장시 가족사에 컴플랙스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되네..
|
|
|
| 무심무욕. |
｜ 2013-07-11 오후 6:48:00 [동감0]
|
|
고구려님은 서양 것인 양복은 절대 입지 않을 것 같네요.
혹시 계룡산 암자에 사시는 분 아닙니까? 조물주가 다양하게 아직도 고루려님 같은 분을 남겨 놓았다는게 감사할 일입니다.이런 천연기념물 같은 분이 세상에 몇 분 있겠습니가?
|
|
|
| 영원한꿈을 |
｜ 2013-07-11 오후 6:04:00 [동감0]
|
|
|
고구려님 근데 글을 읽다보니 님 고집이 너무쎄네요 ... 오직 자기자신만이 절대진리로 사는것 같네요 .. 반박을 하거나 정도를 이야기 할려면 자기생각을 버리고 모든통합적인 면에서 글을 적어야 할것 같네요 님만이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세상은 다 진리이니까요..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kurikuri |
｜ 2013-07-11 오후 4:54:00 [동감1]
|
|
|
이래서 책을 몇권 안본 사람들이 무섭다는 겁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게 무슨 절대적인 진리인양 떠들고 있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 얘기 꺼내면서 밑천을 다 드러 냈지요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하자는게 아닌데 말이죠 앞으로 미래에 수세대를 거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내일 당장 무슨 개벽이라도 나는양 흥분해서 과민반응하고 그것도 모자라 나이를 들먹거리며 말도 안되는 떼를 씁니다 바로 수구꼴통들이 하는짓이죠.
|
|
|
| 면면부절 |
｜ 2013-07-11 오후 2:41:00 [동감0]
|
|
어이 연개소문 그 정도해라. 시발 나라가 다문화 조장했냐 시대가 그러니 좋게 살려면
다른 문화와 어룰려살자는게 나쁘냐? 시골 총각들은 그럼 장가도 못가고 혼자 살아야하냐?
글고 살다보면 다른 나라 사람이랑 사랑하고 애도 낳을 수 있는거지 니가 더 꼴통이다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최강한의사 |
｜ 2013-07-11 오전 9:48:00 [동감0]
|
|
|
사람 다 다른 거니까 지나칠 정도로 선정적이나 인종차별적 발언 아니면 뭐라 할 건 아닐 듯 합니다. 단지 요즘 시대의 대중적인 사고라고 보고 싶지는 않지만요.
|
|
|
| 부활의꿈 |
｜ 2013-07-11 오전 8:58:00 [동감0]
|
|
|
오바마는 흑인으로 태어나서 미국대통령 아니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최고봉의 자리에 앉는 시대에 고구려님은 혼혈이란 단어를 쓰시나 미국에는 그럼 흑인이랑 백인은 결혼하는게 다 민족을 말아먹는건가?? 그들도 다 하나가 돼어서 이제 한 민족으로 살잖아요 ..언제가는 다 한민족으로 살수있는게 다문화인데 너무 강박관념이 심하신듯..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수상전의묘 |
｜ 2013-07-11 오전 8:20:00 [동감0]
|
|
|
고구려님은 절대적 가부장에 보수적 성향이 깊군요 마치 제국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군요 ..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하늘아래 인간입니다 지금 흑인노예시대도 아니고 고려조선의 종의 시대도 아니고 모든이가 평등을 외치는 시대에 정말 그런사상을 가지고 있다는것 슬픈일이네요 사람위에 사람없습니다 님의 가치관을 바로하시고 혼혈이란 단어좀 쓰지마세요 듣는 인순이 박칼린 기분상하겠네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岳林 |
｜ 2013-07-10 오후 11:10:00 [동감0]
|
|
|
아직도 혼혈이란 말을 쓰시나요...어떤 혈통이던 바둑을 사랑하는 어여쁜 아가씨가 있다는 것이 기쁜일이지 않을까요.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kurikuri
|
이분은 어디 고구려 시대에 살다가 오셨나 인류는 한뿌리에서 나왔고 지구위의 모든 종족은 국가와 민족 개념을 넘어 결국 다 섞이게 됩니다 좁은 아집과 편견에서 벗어 나시길...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高句麗
|
글쓴이 삭제
|
|
|
| 高句麗 |
｜ 2013-07-10 오후 8:09:00 [동감0]
|
|
|
글쓴이 삭제
|
|
최강한의사
|
미모 이야기인가요? 취향이 저런 쪽이신지 아니면 그냥 혼혈이 아니라 이뻐 보이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