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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특급! - 사랑의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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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특급! - 사랑의바보
프라임 2억폰트 15일 - 뚝빼기곰탕 VS 가벼움..
| 최병준 2006-06-15 오후 00:25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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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3기)대회 서바이벌 32강리그 1위를 차지했던 사랑의바보가 '왕야옹'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사랑의바보' 전기대회 4강 준결승 단판 토너먼트에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해 분루를 뿌린 바 있는 강자다.
14일 오후 8시30분부터 오로서버에서 열린 제4회 오로랭킹최강전 서바이벌리그 3회전이 모두 끝났다. 관심을 모은 프라임매치에선 '사랑의바보'가 '왕야옹'을 이겨 전기대회 1위통과자의 실력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3회전이 끝난 현재 3승으로 순항하고 있는 진출자는 뚝빼기곰탕, 가벼움.., 사랑의바보, 털보삼촌 4인이며, 프랜즈^^, cjsqnd, 바거, 왕야옹등의 2승1패 그룹이 그 뒤를 바짝 뒤쫓는 형세다. 입상권으로 진입은 물론 4강진출을 놓고 4회전이 바싹 달아오를 수 밖에 없는이유다.
한편 오후 8시30분부터 열리는 4회전의 관심판은 3승자인 '뚝빼기곰탕과 가벼움..'의 대결이 꼽힌다. 각기 강자들을 툭툭 털며 강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판.
사이버오로는 매년 서바이벌리그 16강까지를 오로랭킹최강전 왕중왕전에 초청해 특별대회를 열 계획이다.
사이버오로에서는 한국대표팀선전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본선라운드별 매회 프라임대국을 지정해 또또 당첨자에게는 2억포인트를 시상한다.
6월 15일의 프라임대국은
뚝빼기곰탕 VS 가벼움..
※오후 8시 30분 오로서버
- 대국시작후 50수까지의 착수시간이 평균 10분~20분 사이인 경향이 있으므로 베팅참여자들은 이를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랭킹 최강전 대회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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