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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곰탕'이 힘쓰는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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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곰탕'이 힘쓰는데 최고?
프라임 2억폰트 13일 - 프랜즈^^ VS 가벼움..
| 최병준 2006-06-13 오전 11:2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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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빼기곰탕'이 힘쓰는데는 최고인가보다.
12일 오로서버에서 열린 제4회 랭킹최강전 서바이벌리그 1회전에서 프라임매치에서 강호 cjsqnd가 뚝빼기곰탐에게 쓴잔을 들고 말았다. 관전자들은 '뚝빼기곰탕이 일냈다'는 분위기. 덕분에 베팅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한편 전기우승, 준우승자인 프랜즈^^ , 털보꼬봉도 승리를 거뒀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1회대회 준우승자 '가벼움..' 도 승리를 거뒀다. 가벼움.. 은 그간 활동이 적었던 탓에 고배당을 선사. 가벼움..은 1회 대회에서 막강 화력으로 전승을 달리다 결승에서 '반집공황'에 빠져 우승컵을 머멘토에게 헌납한 바 있다.
13일 오후 8시 30분 오로서버에서 열리는 16판의 2회전에서 단연 주목되는 대국은 프랜즈^^와 가벼움.. 이다. 전기 우승자와 1회대회 준우승자와의 대결. 당연히 2회전의 프라임매치이며 2억포인트의 또또포인트가 걸려있다.
1라운드는 탐색전, 본격적인 상위그룹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정해지며, 4라운드부터는 입상위치를 잡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게 되는 것이 스위스리그의 특징. 모든 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실력이 저평가된 고수의 경우 고배당이 가능하다.
사이버오로에서는 본선라운드별 매회 프라임대국을 지정해 또또 당첨자에게는 2억포인트를 시상한다.
6월 13일의 프라임대국은
프랜즈^^ VS 가벼움..
※오후 8시 30분 오로서버
랭킹 최강전 대회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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