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뉴스
|
|
앞서고 있어도 방심할 수 없어요~
|
앞서고 있어도 방심할 수 없어요~
| 최진용 2007-06-10 오전 03:39 [프린트｜스크랩] |
|
|
|
|
☞ 4라운드 2경기 3국 이긴 백홍석 (울산 디아채) 상대: 조혜연(경북 월드 메르디앙)
- 축하합니다. 이판을 이겨 팀을 한발 앞서게 만들었어요. 기분이 어떤가요?
앞서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역전패를 당했으니….
- 두 선수의 통산전적이 3 : 3인 상태에서 오늘 경기를 벌였습니다. 오늘 대국을 포함해 상대 선수한테 어떤 점을 느꼈나요?
혜연이 누나는 여자 선수인데도 만만치 않습니다. 힘이 강하고 까다롭죠.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뒀어요.
- 오늘 바둑, 두텁게 두면서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에 이겼다고 확신을 했나요?
시종 일관 어려웠습니다. 다만 마지막, 대마 수상전에서는 제가 이겼다고 생각했어요.
- 내일 경기를 벌일 팀원에게 한마디 한다면?
특별히 할말은 없습니다. 알아서 잘 해줄 것으로 믿어요. 이번 경기에서 팀이 첫승을 거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의 공식홈페이지는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bleague.com
|
|
|
|
|
|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
|
|
|
|
|
|
.gif){kind=lo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