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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우리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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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우리가 주인공이다!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식 이모저모
| 김상우 2008-04-08 오후 11:2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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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식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8개 팀의 로고 깃발이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식을 알리고 있다.
▶ "신나게 흔들어~!"
비보이의 축하공연이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 퓨전 국악도 함께.
▶ 사회를 맡은 한해원 3단과 개그맨 김학도씨의 모습.
▶ 2005시즌 우승, 2007시즌 준우승의 신성건설팀이 가장 먼저 단상에 올랐다.
▶ 목진석 9단과 감독 양재호 9단의 밝은 모습.
▶ "조금 있다 아빠 나온다~"
▶ "아빠 여기 있다~!"
제일화재의 든든한 버팀목 이세돌 9단.
▶ "2008시즌은 저희가 우승합니다!"
이세돌 9단과 최철한 9단의 원투 펀치가 무서운 제일화재.
▶ 경기 한게임팀의 모습.
▶ 바둑가의 록키와 김구라(?)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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