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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부동산배] 한국 아마 드림팀 '곧' 나온다 [4]
한국 아마추어로 구성된 바둑 드림팀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2012 초상부동산배 한중아마대항전 한국 아마선발전 예선결승 네판에서 문해성,유병용,김남훈,송홍석 4명이 각각 송준협,이...
[2012.3.22  조회수 8,324]
[아시안게임] '효자 종목 바둑, 왜 외면합니까'  [30]
참다 못한 바둑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바둑은 효자종목이면서도 홀대 받는다.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체ㆍ여자단체ㆍ혼성페어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에 금메달 3개를 안겼지만 2014년 인천에서 열...
[2012.3.14  조회수 13,886]
[초상부동산배] 김신영, 아마여류 간판스타 발돋움! [3]
승부의 긴장이 확 풀어지자 갑자기 웃음이 터져버린다. 꾹 참으려했던 기쁨인데, '많이 기쁘죠?'라는 질문에 아마추어 김신영 선수의 웃음보가 수줍게 폭발하고 말았다. 바둑에 집중하느라 얼굴이 벌개졌으나 오히려 ...
[2012.3.14  조회수 9,261]
[초상부동산배] 아마여류 '간판'은 누구? [4]
3월 8일과 9일까지 예선 3회전을 마친결과 예선결승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김신영과 김현아다. 프로입단까지는 아니어도 웬지 여기서 한국 아마여류의 진정한 '간판'이 누구냐는 게 정해지는 것 같다....
[2012.3.12  조회수 11,271]
[아시안게임] 바둑 금메달리스트가 인천에 가는 까닭은? [7]
한국 바둑계 주요인사들이 '대중집회'에 나서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대중집회의 목적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바둑종목 채택을 위해서다.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바둑은 정식종목으로 채...
[2012.3.9  조회수 9,093]
[어린이바둑리그] 어린이 기객들 '맘껏 겨루자' [7]
전국의 어린이 유망주들이 격돌하는 충암도장배 어린이 바둑리그 그 두 번째 무대의 막이 올랐다. 어린이 바둑교실은 지방마다 시도마다 있지만 거리ㆍ시간ㆍ비용 등의 제약으로 바둑교실 간 교류전은 활발하지 않은 실정...
[2012.3.6  조회수 8,928]
[내셔널리그] 이것이 진짜 '리그'다!  [5]
이것이 진짜 '리그'다. 아마추어 바둑인들이 모여 큰 장을 열었으니, 그 이름하여 내셔널 바둑리그다. '시작은 미미하나 곧 창대하리라'는 서로들간의 인사가 이어지고, 개막식에서 시작또한 결코 미미하지 않다는 ...
[2012.3.4  조회수 13,226]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한국바둑의 뿌리깊은 나무될 것' [4]
"바둑에는 한국리그도 있고, 인터리그도 있고, 중국리그도 있다. 그리고 한국에 아마추어들이 팀을 이뤄서 모여서 두는 내셔널리그가 생겼다. 별 거 아니라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 내셔널리그는 한국바둑에...
[2012.3.3  조회수 10,509]
[초상부동산배] '만리장성' 넘을 7인의 한국무사는? [1]
한중아마바둑대항전국내선발전 제1회 초상 부동산배 한중아마바둑대항전국내선발전 3월7일 열리게 됩니다. 참가자격 : 오로 7단★이상의 본인명의 아이디가 있거나 연구생출신, 대바협랭킹 100위 이내 일경우 만18세...
[2012.2.27  조회수 12,145]
[한일 교류전] 와!쎄다!, 고려대 바둑 [3]
미우라 단장은 "바둑을 배워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 인연을 이어온 것, 그 인연이야말로 인생의 보물이다. 바둑이 아니었다면 직업과 나이, 신분에 상관없이 그렇게 많은 사람과 좋은 인연을 맺지 못했을 것이다."...
[2012.2.26  조회수 11,271]
[2012 내셔널바둑리그] 출범! 2012 내셔널바둑리그 [12]
내셔널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들의 '지역연고' 선정과 '구단제' 도입이다. 대한바둑협회 관계자는 "팀선수 2명 이상은 그 지역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기사로 구성했다." 며 연고제에 따른 선수배분을 강조했...
[2012.2.14  조회수 9,108]
[단신] 유창혁 해설 듣듯… 스마트기기용 묘수풀이  [3]
스마트기기용 묘수풀이 어플이 화제다. 유창혁바둑도장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간 <유창혁사활교실>이 그것. 이 어플은 기력에 맞는 체격적인 사활공부를 할 수 있도록 초급1~고급2까지 단계가 세분화됐다. 또...
[2011.12.23  조회수 10,809]
[바둑인의밤] 바둑인의 밤, 바둑은 이미 스포츠! [4]
‘2011년 바둑인의 밤’은 훤했다. 1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마추어 기사와 바둑 보급과 발전에 힘쓴 바둑인들에게 시상하고 가는 해를 돌아보는 ‘2011 바둑인의 밤’이 2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
[2011.12.21  조회수 13,795]
[내셔널리그] 이젠 '내셔널 바둑리그'다 [4]
이제부턴 '내셔널 바둑리그'다. 물 밑에서 진행중이던 '내셔널 바둑리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사)대한바둑협회는 '한국 프로바둑에 한국바둑리그가 있다면, 한국 아마추어에는 '내셔널 리그'가 있다'고 기염을...
[2011.12.19  조회수 11,379]
[건국우유여왕배] 강다정, 초대 바둑여왕 등극 [5]
강다정 아마6단이 초대 바둑여왕에 등극했다. 13일 마포구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건국우유 여왕배 여류아마최강전 결승3번기 제3국(최종)에서 강다정 아마6단이 송예슬 아마6단에게 246수 만에...
[2011.12.13  조회수 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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