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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후절 프로1급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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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1급 > 17 화  [7]
드디어 어려운 부분에 이르렀군요. 심리묘사를 공부하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2009.07.06 조회수6228 추천15]
< 프로 1급 > 16 화  [8]
찬돌이 세돌과 동문이었다네요. 믿고 싶은 분만 믿으샴. ...[2009.07.02 조회수6581 추천26]
< 프로 1급 > 15 화  [6]
덥구만. 요즘 같아선 낮에 글쓰는 것보다 밤에 일 하러 나가는 게 더 즐겁다네...[2009.06.29 조회수5876 추천11]
< 프로 1급 > 14 화  [7]
기보 내용은 등장하지 않게 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쉽지는 않은 일이군요. ...[2009.06.25 조회수5761 추천10]
< 프로 1급 > 13 화  [4]
흠. 덥군요. 소설 속에선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데......[2009.06.21 조회수5584 추천8]
< 패러다임과 통념 >  [9]
이젠 정말 소설만 써야지. ...[2009.06.18 조회수5427 추천8]
< 다툼 >  [3]
수필? 안내문? ...[2009.06.16 조회수5252 추천6]
< 프로 1급 > 12 화  [4]
그렇다고 이 소설을 SF로 생각지는 말아주세요. ...[2009.06.08 조회수5889 추천9]
< 프로 1급 > 11 화  [4]
드디어 위고로의 등장. 녀석의 팬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 ...[2009.06.04 조회수6161 추천11]
< 프로 1급 > 10 화  [6]
이 소설이 바둑을 배경으로 한 청춘 멜로물이라고 오해하신 분이 계시다면 다음 회부터는 오 해를 푸시게 될 것 같습니다. ^^...[2009.06.01 조회수5970 추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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