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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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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힌 돌의 표정이 넘 죽입니다. ㅋㅋㅋ 근데 벌레는 왜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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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는 |
｜ 2004-07-23 오전 10: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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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나무벌레는 친구 생겨서 좋아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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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가요. 바다에는님 말씀 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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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독일어로 읽으니까 더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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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님은 독일어도 하시나봐용?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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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빈 그라데 에벤 게쉴라겐 보르덴/ 탯자할리히!? 나 이히 빈 그라이빌리히 히어... 음, 독일말루 읽어봐두 잼없당~ 향이님, 메렁~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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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pzup |
｜ 2004-07-24 오후 4: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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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보시는 바와같이 통뚜껑에 난 구멍은 나무벌레가 맛있게 파먹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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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pzup |
｜ 2004-07-24 오후 4:1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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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그래서 만족스럽게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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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 (X) 에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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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즈
斯文亂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