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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唐津日記 당진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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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밤의 烏鷺. [13]
방문을 열고 눈이오는 산길을 걷는다. 여기 저기 누워 있는 산소(山所)위에 눈이 쌓인다....[2008.01.23 조회수6624 추천12]
주역을 묻는 사람에게. [10]
주역을 조금 안다고 생각 하던 때가 있었다. 경과 '10익'을 보고 주자의 역을 보고 그렇게 믿 었었다....[2008.01.21 조회수7654 추천10]
바둑과 주역. [8]
바둑속에 천지공사의 비밀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천세계의 약속이 있다는 것이 다....[2008.01.20 조회수7053 추천10]
주역의 블러핑. [13]
주역은 허풍으로 쌓아 놓은 산이다. 세상에 주역만큼 허풍에 가득찬 담론은 있지 않다. 주 역의 허풍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 공자다....[2008.01.18 조회수6917 추천10]
주역의 독서법. [19]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의 일을 할 수는 없다. 죽은 사람이 산 사람들 속에 나와 무엇 인가를 할 수도 없는 것이다. ...[2008.01.18 조회수7739 추천11]
산 너머 물을 건너. [12]
고전에서 읽는 고난극복기....[2008.01.16 조회수7468 추천13]
밤에 우는 귀신. [12]
글을 쓴다는 것은 세상을 향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 나의 말을 세상이 귀 귀울여준다는 것 그것이 글쓰는 사람의 꿈이고 보람이겠다. ...[2008.01.14 조회수6609 추천9]
책 읽기의 허접함. [15]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이순 노모가 책읽다 죽은 귀신이 붙었다 할정도다....[2008.01.07 조회수6497 추천11]
주역 읽는 밤. [25]
찾아올 사람 없었다. 그리운 사람도 없었다. 세상에 죄가 많은 사람으로 스스로 은자가 될수 밖에 없었다....[2008.01.03 조회수8759 추천15]
정령(精靈)의 메시지. [9]
禮에서 樂이 樂에서 詩가 詩에서 風 雅 頌 賦 比 興이 분화 되는 과정이 비로서 문학의 분 화 과정이라 하겠다. ...[2007.12.30 조회수7594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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