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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하늘 계시원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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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원 일기 #54 - 왕별 이기기(1) [32]
오로 대국실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모음.....[2008.04.24 조회수7471 추천25]
계시원 일기 #53 - 꼴등 신부감 은하(2)  [28]
정말로 은하는 요리를 못하는가? 그간의 요리 생활을 돌아본다....[2008.04.17 조회수6790 추천25]
계시원 일기 #52 - 꼴등 신부감 은하(1)  [34]
꼴등 신부감이 된 은하의 실수담 첫번째 이야기.....[2008.04.17 조회수6965 추천32]
계시원 일기 #51 - 기막힌 우연(2) - 외나무다리도 아니건만... (2) [43]
분풀이를 위한 대국은 시작되고.....[2008.04.08 조회수6922 추천26]
계시원 일기 #50 - 기막힌 우연(2) - 외나무다리도 아니건만... (1) [2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만 마주치는 것은 아니다..?!...[2008.04.08 조회수6356 추천21]
계시원 일기 #49 - 기막힌 우연(1) - 은하가 배팅에 빠진 날  [48]
우연.. 생각지 않았던.. 예기치 않았던 사건. 우연.. 우연은 인생을 참 재미나게.. 맛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은하가 겪은 기막힌 우연 그 첫번째 이야기는.. 이웃나라(?) 타이젬에서 벌어진 사건....[2008.04.02 조회수7540 추천25]
계시원 일기 #48 - 싸인 받기 소동(2)  [43]
2007한국바둑리그 서울투어에서 생긴 싸인 받기 소동 그 두번째 이야기...[2008.03.18 조회수7604 추천23]
계시원 일기 #47 - 싸인 받기 소동(1)  [37]
계시원일기#37.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은하가 간직 할 싸인을 받기 시작한 건 경주투어에서 부터이다. 싸인 받기 소동..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상훈, 영훈, 은하의 유쾌한 에피소드....[2008.03.18 조회수8118 추천22]
계시원 일기 #46 - 서울투어(2) - 신부가 된 은하(2)  [46]
허허... 이거였군.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는 바둑리그와 함께 또 하나의 행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 것.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식 시작시간 두 시. 바둑리그 시작시간도 두 시. ...[2008.03.17 조회수7030 추천34]
부부싸움.. [47]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2008.03.13 조회수7609 추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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