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조각달
조각달 19로 산책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야영장에서 길을 잃다. [7]
폭풍우가 온다가 등반을 저지하는 안전요원들의 말을 무시하고
몰래 명지산에 오른다. 그런데 이미 그곳에 먼저 오른 여인이 있었으니,...[2013.07.24 조회수10105 추천12]
감나무 밭에서 길을 잃다. [9]
떠돌이 예술가의 신산한 일상,
그속에서 피어나는 산뜻한 에로티시즘....[2013.06.03 조회수11166 추천11]
벌레먹은장미 [7]
 ;평범한 일상의 시시한 일탈,
끄적이듯 써내리는 아득한 날들...[2013.05.29 조회수20724 추천11]
첫눈 [4]
지난한 한살이의 회오에 잠길 때
축복처럼 눈이 내린다. 우리네 삶이 각박하다해도 희망을 찾아 떠나야 하는,...[2013.04.23 조회수8696 추천9]
해를 보면 녹는, [14]
누구나 가슴속에 사나운 짐승 한마리를 키운다.
오래도록 이혼의 아픔을 삭이던 주인공은,,...[2013.04.16 조회수8514 추천14]
넘어가는 소. [16]
액션 느와르 블랙 코미디
하드보일드 터치의 거칠고 삭막한 재미없는 코메디...[2013.04.02 조회수8519 추천14]
낡고 작은차를, [4]
산에서 무술만 닦던 현동이놈이 세속에 적응하는 방법.
살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은까닭에,,...[2013.03.23 조회수7874 추천11]
헌화가 [2]
고전에 대한 재해석 혹은 고전 망치기....[2013.03.14 조회수7394 추천11]
폭포에서 길을 잃다. [6]
젊은 날의 방황과 좌절, 필사적인 자아찾기...[2013.03.10 조회수8150 추천11]
유랑기객 [5]
내기바둑 그 슬픈 드라마...[2013.03.07 조회수7774 추천17]
   
처음목록  이전10개  ｜ 1｜ 2｜  다음10개   끝목록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