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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하늘 계시원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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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원 일기 - #17. 울산투어 번외편(2) - 최은실 [34]
생각해보니.. 한번도 내 이름을 밝힌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내 일기의 주인공도 나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번외편(2)의 주인공은.. 나.. 은빛하늘.. 최은실.. ...[2007.08.21 조회수6890 추천26]
계시원 일기 - #16. 울산투어 번외편(1) - 운수 좋은 날. [22]
TV 밖 이야기.. 비록 재미없는 글이 될지라도.. 적어도 한 편 쯤은.. 그들의 땀을 이야기하 고 싶었다..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었다.. ^^...[2007.08.21 조회수6773 추천20]
계시원 일기 - #15. 울산투어 (6) 안조영 사범님 & 온소진 사범님 [33]
안사범님이 솔직쟁이가 된건.. 꾸미지 않고 포장하지 않아서 인가보다.. 뭔가 세파에 시달리지 않은.. 눈치보거나.. 비위맞추거나.. 그런거 모르는.. 아이 같은 깨끗한 성격이랄까..?...[2007.08.20 조회수6553 추천18]
계시원 일기 - #14. 울산투어 (5) - 반상 밖의 그들 -2부- [39]
송태곤 사범님의 방에 도착해보니.. 사범님들이 모여서 카드게임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들어간 은하에게 잠시 시선이 모이는가 싶더니.. 이내 게임에 집중하는 사범님들.....[2007.08.16 조회수7307 추천29]
계시원 일기 - #13. 울산투어 (4) - 반상 밖의 그들 -1부- [18]
슝~ 재빨리 사라져버린 목사범님.. 어디로 간 건지.. 재환님도 안보이고.. 검토실 앞엔 초면의 홍민표 사범님과 은하만이.. 뻘쭘히 서있다.....[2007.08.16 조회수6356 추천20]
계시원 일기 - #12. 울산투어 (3) - 백홍석 5단 vs 온소진 4단 [26]
준비를 마치고 앉아있는데 온소진 사범님이 조금 일찍 들어왔다. 다른 방송팀들은 방송직전이라 바쁘고.. 둘이 멀뚱.. 히 앉아있기 참 어색했다.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2007.08.16 조회수6954 추천24]
계시원 일기 - #11. 울산투어(2)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6]
예고편에서 은하는.. 바둑계의 마당발.. 김지명 사범님에 대한 밀착연구(?)끝에.. 이 글을 통해 바둑계의 마당발이 되기 위해 필요한 그것(!)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자신했다. 은하의 연구결과 발표.. ...[2007.08.13 조회수7821 추천27]
계시원 일기 - #10. 울산투어(1) - 예고편. [20]
계시원 일기.. 울산투어 예고편....[2007.08.13 조회수6225 추천13]
계시원 일기 - #9. 귀경길(3) - 안조영 & 조한승 사범님 -2부-  [44]
바둑계에서 사진이 잘 안나오는.. 그러니까 소위 ‘사진빨’이 안받는 삼인방을 꼽자면.....[2007.08.07 조회수7300 추천28]
계시원 일기 - #8. 귀경길(2) - 안조영 & 조한승 사범님 -1부-  [24]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귀경길(2) 안조영 조한승 사범님에 대한 수다는 3부까지 이어집니 다!...[2007.08.07 조회수6922 추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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