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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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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6]
빵의 향기...[2007.08.03 조회수6281 추천8]
지추덕제 [5]
地醜德齊(지추덕제) 나라의 크기나, 군주의 덕망이 서로 비슷함....[2007.08.02 조회수6653 추천7]
나의 꿈 [17]
바둑에 대한 상상...[2007.07.31 조회수6426 추천10]
[논]실력과 운 [11]
바둑판 위에서 늘 정수를 찾을려고 애써는 사람들 프로기사라면 현실에서도 자신들의 노력 으 로 정수를 둘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할 것이다....[2007.07.27 조회수6254 추천11]
[논]프로기사에게 바둑을 묻다 [13]
적고 보니 제가 생각한 것이 이미 물어진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신선한 질문을 생 각했지만 다시보니 식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다보면 좋은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며 끝맺습니다....[2007.07.26 조회수5683 추천10]
더위 [9]
장마철의 높은 습도에 여름 햇살까지 더해지니 말 그대로 '찜통'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더위를 어떻게 버틸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방에 이불을 걷고 선풍기 바람을 집중적 으로 쐬며 기대어 있었거든요....[2007.07.25 조회수5386 추천10]
담담함에 대한 속사정 [16]
바둑에서 승리의 한수가 있잖습니까? 대마를 잡아도 그렇고 아니면 상대가 집으로 따라올 수 없는 확정적인 한수라든지 말입니다. 그럴경우 손이 떨리지 않습니까? 승리가 다가올 수록 마 음이 흥분되지 않습니까? 그냥 담담하십니까?...[2007.07.24 조회수5529 추천10]
착점 [10]
바둑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곳에 착점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2007.07.19 조회수5873 추천14]
공예 바둑판 [10]
설렁설렁 전시회를 보고 마지막 방에 들어갔을때 이 작품이 빛을 뿜어내고 있더군요....[2007.07.19 조회수7254 추천13]
연꽃 [8]
공예품의 시각에서 보면 너무나 밋밋하지만 잘 깍아놓은 바둑판을 보고 그냥 밋밋하다고만 생각할 바둑팬은 없겠지요...[2007.07.18 조회수5852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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