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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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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놀라 죽을뻔 [12]
..조회수가 5000회, 6000회 그리고 8000회도 있더군요.....[2007.07.02 조회수5391 추천6]
공중부양 실패 [3]
며칠전 서점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학원들이 밀집한 지역의 서점이라 그런지 참고서가 참 많 았 습니다. 서점을 쭉 둘러보던 중 이 책이 보였습니다. 이외수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2007.07.02 조회수5449 추천8]
바둑계의 정파와 사파 [16]
바둑계에서 무림맹에 해당되는 것을 찾자면 아마 한국기원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기원 이 정 파일까?......[2007.07.02 조회수5596 추천5]
개울 [4]
여름. 그리고 바둑을 생각해봅니다. 장마가 깊은 이런 계절에 어떻게 하면 바둑을 제대 로 즐길까하고 말입니다....[2007.06.29 조회수7439 추천10]
전시회에서 [10]
도라지를 언제 처음보셨습니까? 저는 거의 서른살이 다되어서 처음본 것 같습니다. 안동 의 국 도였는데 그날은 날이 정말 맑았습니다...[2007.06.27 조회수15643 추천10]
시간일까 [9]
결국 그렇게 생각해보면 자신의 인생에서 시간을 나누어 주고 시간을 나누는 것입니다....[2007.06.26 조회수11390 추천9]
장마 [15]
창문이 북향이라 방이 쉽게 눅눅하고 냉기가 돕니다. 잠시 보일러 돌리면 좋을텐데 하다가 도 이제 7월인데라는 생각으로 버팁니다....[2007.06.26 조회수7695 추천5]
이제 밀면을 먹습니다 [16]
이제 밀면을 먹습니다....[2007.06.22 조회수9848 추천14]
그들이 오로를 떠난까닭?에 대한 생각 [17]
그래도 생각해보면 접점은 있습니다....[2007.06.18 조회수9858 추천16]
그때가 기억이 나십니까? [20]
'자살수' 어릴때 그렇게 불렀는데 바둑을 조금만 둘 줄 알게 되어도 두지 않는 수인데 말입 니 다. 갇힌 돌에 상대가 한수만 놓으면 죽는 상황에서 그 수를 스스로 두고 있습니다. ...[2007.06.16 조회수10495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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