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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도상] 장쉬, 일본 기도상 최우수상 수상! [6]
장쉬 9단이 제41회 일본 기도상(棋道賞) 최우수기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22일 일본기원에서 열린 기도상 선정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장쉬 9단을 2007년 가장 맹활약을 한 기사로 선정했다. 일본 기도상은...
[2008.1.28  조회수 8,919]
[단신] 복잡해진 여자 기사의 먹이사슬!  [11]
세계여자바둑의 최강자인 루이나이웨이 9단을 필두로 박지은 9단, 조혜연 7단 등은 한국 여자바둑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세계 여자 바둑계의 최강 멤버이기도 하다. ...
[2008.1.28  조회수 16,519]
[원익배 십단전] 이창호, 슬럼프는 끝났다! [64]
1월 2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1국에서 이창호 9단이 목진석 9단에 170수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2008.1.26  조회수 32,126]
[하이원배 명인전] 1억원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12]
1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예선에서 두 명의 본선 멤버가 탄생했다. 세계대회 및 각종 일정으로 인해 연기된 판이 많아 7개의 조 중 2개조 만이 정...
[2008.1.25  조회수 13,553]
[삼성화재배] 2억원 만만세~~!! [17]
삼성화재배 결승 최종국 및 시상식 이모저모를 둘러 본다....
[2008.1.24  조회수 21,877]
[삼성화재배] 올해는 세 개 정도 우승하면 만족입니다!  [15]
역시 위기에 강한 이세돌 9단이었다! 1월 24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이세돌 9단이 박영훈 9단을 물리치고 2:1의 스코어로 2억원의 주인공이...
[2008.1.24  조회수 16,906]
[삼성화재배] 이세돌, 역전은 없다! [34]
1월 24일 삼성화재 본관3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2회 삼성화재배 결승3국에서 이세돌 9단이 접전 끝에 박영훈 9단에 1집반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
[2008.1.24  조회수 27,872]
[삼성화재배] 속보-이세돌, 삼성화재배 우승! [39]
용호상박의 대결! 그 대결의 마침표를 찍는다! 1월 24일 삼성화재 본사 특별대국실에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최종국이 벌어지고 있다. 2국까지 1승씩 주고 받으며 1-1로 팽팽하게...
[2008.1.24  조회수 37,311]
[삼성화재배] '센돌'을 녹여버린 초대형 사석작전 [6]
하루를 쉬고 각오를 다잡은 박영훈 9단은 반대로 상대의 장기인 중반전투에서 KO승을 거두며 포효했다. 끝까지 계속되는 흑의 버티기에 한치의 빈틈도 없이 판을 마무리 한 박영훈 9단의 전투력이 돋보인 일국....
[2008.1.23  조회수 19,685]
[신간안내] 따끈따끈한 월간『바둑』2월호 나왔습니다! [1]
진정한 새해의 첫 시작인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 목표로 세웠던 계획은 척척 잘 맞아 떨어지고 있는지요. 2008년 결심이 ‘작심 3일’로 끝나신 분들도 벌써 여럿 계시겠죠. 묵은해를 정...
[2008.1.23  조회수 5,475]
[삼성화재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2]
9시 55분, 박영훈 9단이 대국장에 입장함으로서 결승 2국이 시작되었다. 이세돌 9단은 10분전에 도착하였다. ...
[2008.1.23  조회수 10,010]
[삼성화재배] 박영훈, 아직 끝나지 않았다! [17]
1월 23일 삼성화재 본관3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2회 삼성화재배 결승2국에서 박영훈 9단이 이세돌 9단에 214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08.1.23  조회수 16,183]
[삼성화재배] 속보- 박영훈, 2:0은 싱겁지! [17]
1월 23일 삼성화재 본사 특별대국실에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2국이 시작되고 있다. 1국에서 1승을 먼저 따낸 이세돌 9단이 2국마저 잡아내며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
[2008.1.23  조회수 19,392]
[취재수첩] 조치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5]
한일 양국의 관심어린 눈길로 시작된 제32기 일본기성전 도전7번기 1국이 1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벌어졌다. 2000년 왕리청 9단에게 기성위를 내준 이후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2008.1.22  조회수 17,686]
[집중조명] 공격은 능구렁이 같아야 한다!  [8]
연초부터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이 삼성화재배 패권을 놓고 빅매치를 벌이고 있다. 세간의 관심어린 눈빛을 받으며 뚜껑을 연 1국은 예상외로 이세돌 9단의 손쉬운 승리로 끝이 났는데 박영훈 9단의 공격력이 사...
[2008.1.22  조회수 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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