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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ㅣ 조선史 바둑傳 ㅣ 史野碁林 ㅣ
승정원(7)/ 바둑판 위의 시간 [3]
사도, 혜경궁, 홍국영, 심낙수, 정조는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다. 서로간에 인과의 끈이 있는 듯 없는 듯 아슬아슬하다. 그러나 이들의 삶에는 동시대의 문화가 ...[2008.06.29 ]
승정원(6)/ 추사(秋史)를 알고 싶다 [5]
이후로 추사는 다시 벼슬에 나가지 못한다. 추사가 남긴 바둑시는 모두 이 시절의 작품이다. 추사의 바둑 실력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려 주는 자료는 없다. 다만 지켜 보면 ...[2008.06.16 ]
조선바둑 완전해부(3) [6]
조선바둑은 중국 일본과 고립되어 있지 않았다....[2008.06.06 ]
조선바둑 완전해부(2) [2]
조선은 순장식 바둑만 둔것이 아니다. 전하는 기보는 그것을 말하고있다....[2008.06.06 ]
史野碁林 9/ 조선바둑 완전해부(1) 
새로 소개하는 조선의 棋譜, 그들은 과연 어떤 바둑을 두었나....[2008.06.06 ]
승정원(5)/ 정조 이산(李蒜 ) 바둑을 노래하다 [3]
주몽부터 순종까지 이 땅의 왕들 중 바둑을 이해했던 왕은 많다. 그러나 바둑을 제목으로 시를 지은 사람은 정조가 유일하다....[2008.06.01 ]
時評/ 만해 한용운과 바둑 [22]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바둑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의 고수 32명이 총출동했다. 왜 세기의 고수들이 만해마을로 간 것일까?...[2008.05.26 ]
史野碁林 8/ 바둑유령의 노래(哭) [11]
여기 오늘을 안 살고 내일을 살고자 했던 한 집안의 내력을 적는다. 한 바둑 가문의 어둠의 가족사다....[2008.05.19 ]
時評/ 현대바둑 유감(遺感) [9]
필자가 살핀 1900년에서 1940년에 이르는 40년간의 한국바둑은 오늘날보다 인기가 훨씬 높았다. 당시의 언론인 동아일보, 중외일보, 매일신문, 시대일보, 별건곤,...[2008.05.13 ]
史野碁林 7/ 父母恩重經 [9]
대장부의 마지막 가는 길은 이런 것이다. 순간에 죽더라도 두던 바둑은 끝내고 가야한다는 것 부모 묘에 인사를 드리고 사당에 고유하는 모습은 아들에게 말이 필요 없는 산...[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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