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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ㅣ 조선史 바둑傳 ㅣ 史野碁林 ㅣ
승정원(4)/ 정감록의 허와 실 [9]
필자는 '한국바둑사'에서 바둑이 혁명을 꿈꾸던 조선시대의 거의 모든 사건에 등장한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자칭 바둑의 고수라던 승윤이 바둑과 정감록을 이용하여 동지들...[2008.05.06 ]
바둑으로 역사를 읽다. 
오로뉴스난 기고작....[2008.05.03 ]
승정원(3)/ 바둑, 조선의 골칫거리가 되다 [3]
바둑이 도박으로 변질된 것은 중국의 영향이다. 명말 청초 중국에서 바둑은 도박 중의 도박으로 손꼽혔다. 명말청초 중국은 군현에까지 기원(棋院)이 있을 정도로 바둑...[2008.04.28 ]
史野碁林 6/ 천하무적(?) 다산선생 [5]
선생은 오랜 유배생활에서 자신의 학문을 완성하셨다. 더이상 볼 책도 고민할 것도 없는 경지에서 선생은 바둑을 일대사를 마친 장부의 마지막 즐거움이라 말씀하신다. ...[2008.04.26 ]
史野碁林 5/ 싸립문 밖에서 
바둑의 속성은 역사 속에서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이학규의 이 문장은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있다....[2008.04.22 ]
時評/ 바둑판과 윤기현 9단 [28]
바둑계가 시끌시끌하다. 사이버오로, 네오스톤, 타이젬 세 곳의 뉴스에 오른 한 기사에 꼬리글이 물경 2천개가 달리며 차마 눈뜨고는 못볼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2008.04.16 ]
승정원(2)/ 모문룡사건- 혼자 두는 바둑 [7]
정묘호란시 부원수로 병자호란시 원수로 전란의 최전선에 서 있던 정충신은 모문룡의 허실을 혼자두는 바둑으로 일찌기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아슬아슬한 시대의 ...[2008.04.13 ]
승정원(1)/ 德文之華 - 혼자 가는 그 길 [8]
오늘의 역사학자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오늘의 작가들은 또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역사쓰기가 비즈니스가 되고, 글쓰기가 생업이 되는 시대에 그것...[2008.04.08 ]
바둑傳 40회(특집)/ 비금도와 이세돌 [10]
조남철 이창호라는 두 인물도 이 근방에서 태어난 것도 결코 우연이라 할수 없다. 영암, 신안 등을 중심으로 바둑의 기반이 조정되고 있다. 바둑테마공원이나...[2008.04.01 ]
時評/ 바둑의 정체성 [8]
바둑이 아시안게임의 한 종목으로 진출을 했다. 바둑의 밝은 미래라 할 것이다. 그러나 바둑이 명색만 스포츠인 비인기 종목의 한 종목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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