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나니나 ｜ 2016-08-21 오전 1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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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이나 그 사연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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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니나 ｜ 2016-08-21 오전 1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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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이 ｜ 2016-08-20 오후 1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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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입문시켰으니 아내와 손녀를 기도의 길로 초대하려합니다. 3대가 어울려 요즘처럼 더운 날 근처 공원에서 수담을 나누면 더위도 잊을것 같고 도끼자루도 빨리 썩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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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infest ｜ 2016-08-20 오후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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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어르신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분은 제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업무를 맡고 계
십니다. 이번 휴가 때 우연히 경비초소를 지나다 바둑TV를 시청하시는 모습을 보았습
니다. 반가운 마음에 얘기를 나눴고, 은퇴 후 취미 삼아 바둑을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
외로 까다롭다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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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infest ｜ 2016-08-20 오후 1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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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비원님은 경비초소와 음식물 분리수거처가 인접한 관계로 올해처럼 더울 땐 악취
로 고생이 심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 건네주시는 훌륭한
분이시죠. 이번 기회를 통해 [이세돌의 바둑 첫 걸음]을 그 분께 소개함으로써 평소 품
었던 사의(謝儀)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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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洗心淨魂Θ ｜ 2016-08-20 오후 9: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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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늙어가는 아내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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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infest ｜ 2016-08-20 오후 8: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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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묘땅꼬마 ｜ 2016-08-20 오후 8: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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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잘 안통해 맘고생이 많은 중국인 아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바둑 열심히 배워서 수담으로라도 친분을 쌓으라고요,,,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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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묘땅꼬마 ｜ 2016-08-20 오후 8: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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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이나 그 사연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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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해선수 ｜ 2016-08-19 오후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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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9급 시험 떨어진 사람,, 공무원 9급은 못 대어도. 바둑 9급은 대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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