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sxhsm ｜ 2016-08-21 오후 1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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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못두는 친구에게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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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왜그래 ｜ 2016-08-21 오후 1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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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같이 바둑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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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맹달 ｜ 2016-08-21 오후 1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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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쓸게요. 요즘에 바둑이 허접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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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까기제발 ｜ 2016-08-21 오후 1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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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바둑두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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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잎편지 ｜ 2016-08-21 오후 5: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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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손녀 둘이 일곱살과 다섯살입니다.
큰 애는 태권도를 배운다고 애걸복걸하여 지금 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자 아이들이니 바둑을 알때가 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물로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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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훈 ｜ 2016-08-21 오후 4: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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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대국을하는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어서 같이 바둑도두고 함께 바둑기사가되었어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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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훈 ｜ 2016-08-21 오후 4: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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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기 ｜ 2016-08-21 오후 1: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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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이 ｜ 2016-08-21 오후 1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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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바둑을 가르켜준 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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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니나 ｜ 2016-08-21 오전 12: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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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토키) 이분을 추천합니다.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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