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터리그] 스마트오로, 부득탐승!! [1]
고수는 3초식을 양보한다. 인터리그 스마트오로팀이 초반 3패를 당하며 3초식의 양보를 선보였다. 2월 15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서 열린 2012 인터리그 제2...
[2012.2.15  조회수 9,088]
[인터리그] 시니어 참패, '조혜연'에게 희망을 [3]
스마트오로와 피망팀의 오더는 1라운드와 같지만 시니어만 선후를 바꾸어 안관욱 8단과 서봉수 9단을 선봉출전시켰다. 타이젬은 시니어와 10/20의 순서를 바꿔 김종수 7단이...
[2012.2.13  조회수 10,874]
[인터리그] 오로가 우승하면 225억! 쏜다! [4]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두는 것보다 베팅이 재밌고, 베팅이 없으면 관전도 시체다. 대회 본선보다 더 재미있는 '인터리그 응원전 이벤트'가 문을 열었다. 오는 2월 13일 ...
[2012.2.12  조회수 8,678]
[인터리그] 아! 김세동, 대마 잡은 줄만 알았네  [4]
초반 이원도의 공세에 밀렸던 김세동은 거꾸로 이원도의 거대한 대마를 몰아가며 대역전을 일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대마는 불사, 이원도가 포위망의 허점을 파고들어 우변에...
[2012.2.9  조회수 9,516]
[인터리그] 스마트오로 '김세동'만 남았다 [4]
강지성 8단에게 전율이 흐르는 반집승을 거둔 조인선 초단이었지만 이어진 이원도 3단과의 대국에서는 의외로 초반 힘겨루기에서 무너졌다. 사이버오로 팀선수는 이제 김세동 3단...
[2012.2.7  조회수 9,090]
찾기
FirstPage PrevBlock   1 . 2 . 3 . 4 . 5 . 6 . 7 . 8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월간랭킹 more
순위 대화명 승률
1  마에스트로 56.18%
2  강유승A 56.39%
3  김영삼P 39.44%
4  1handsome 100.00%
5  rongyi 100.00%
6  강병권P 59.68%
7  문국현A 56.35%
8  어너니머스 54.41%
9  영재입단 38.91%
10  time 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