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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ream ｜  2024-08-04 오전 10:03:00  [동감 1] 동감삭제
2020년부터 누누히 말해 왔다.상극의 패권적 지배를 노리는 중공의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중공당과 중공의 민낯이 다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몰락의 길을 간다 하였다.-andn-
ssdream ｜  2024-08-04 오전 9:54:00  [동감 0] 동감삭제
2020년부터 누누히 말해 왔다.극우세력들이 탈아입구를 주장하는 2021년 도쿄하계올림픽이 열리면,일본과 열도의 민낯이 다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몰락의 길을 간다 하였다. -쏘주세잔-
ssdream ｜  2024-08-04 오전 9:46:00  [동감 0] 동감삭제
2020년부터 누누히 말해 왔다.2024년 파리 하계,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서구 유럽의 민낯이 다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서구 몰락의 길을 가게 된다고 했다.2028년은 LA올림픽은 미국의 민낯을~ -목검향-
ssdream ｜  2024-07-14 오전 8:53:00  [동감 1] 동감삭제
역사는 강자에 의해 승자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 된다.고래로 수많은 강자와 승자가 교체된 중국의 역사가 그러하고 고구려 백제의 역사가 그러하다.넘어 갈 때 바르게 잡으리라.본래 대로 놓으리라.-andn-
ssdream ｜  2024-07-07 오후 3:18:00  [동감 1] 동감삭제
상고시대 9년 홍수를 연상하기 바란다.그 때의 중국은 약 3000년 전부터 형성되어 온 중국이라는 개념이 아니다.중국과 중공의 차이와 역사적 개념이 없는 자는 眞중국이 나올 때 그 백성이 될 수 없다. -andn-
ssdream ｜  2024-06-28 오전 6:58:00  [동감 0] 동감삭제
누누히 말해 왔다.이제 기하급수적으로 모든 나라,모든 곳에서 총체적 재앙들이 몰려 온다.가장 기억해야 할 것은 죽음의 병病은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mdp44-
ssdream ｜  2024-06-28 오전 6:53:00  [동감 0] 동감삭제
강대국이라~ 패권을 추구하는 나라들은 어떻게 정리될까? 총체적 재앙이 21세기의 끝자락,주역세상의 끝자락에 몰려 온다.기후변화도 그 중 하나이고 이익에 몰두하는 자본주의의 종말도 그 중 하나이다.-오링마트-
누드모델 ｜  2024-06-28 오전 2:41:00  [동감 0] 동감삭제
아!!!!!!!!
ssdream ｜  2024-05-26 오전 7:03:00  [동감 0] 동감삭제
미래에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공무원으로 뽑는 데 으뜸으로 친다.그래야 남 살고 잘 되게 하는 상생의 지름길이 열리게 된다.봉사정신이 부족한 자는 공무원이 될 생각을 하지 마라!꿈도 꾸지 마라!-낼모레면-
ssdream ｜  2024-05-26 오전 6:54:00  [동감 0] 동감삭제
흔히들 공무원들이 공평성을 말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공평성 공공성인가?공평성의 상위개념은 무엇일까? 봉사정신,봉사하려는 마음이다.이게 부족하면 무사안일 행정편의주의 관료화가 되기 십상이다.-우리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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