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제의 특별 입단제에 대해서 나의 예상이 99% 맞아가네요 .. 점수로 입단시키는 특별입단제로 인한 입단자는 5년이 지나도 한명도 혜택을 볼수없다 !! 10년이 지나도 한명이 안나올겁니다 . 그러니 그 특별 입단제가 얼마나 생각없이 만들어 놓은것인지 알겠지요 ?(한국기원측에서야 그것이 우리가 원하던거여..할수 있겠지만 .)
ks1173
현재의 프로랭킹 20위이하의 기사들이 현프로직을 떠나 특별입단제에 의하여 입단을 하려면 5년내에 입단하는 기사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 감히 추측컨데 한명도 없을것으로 확신합니다 .. 이것은 무엇을 뜻하느냐하면 점수에의한 특별입단제가 엉터리 규정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겁니다 .. 부디 참고하시어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 매년 프로기력을가진 아마기사가 몇명정도는 입단할수 있도록 ..
대자리
ㅋㅋ 생각 많이 하고 만든 겁니다.욕 안먹고 입단 안시키는 방법.좋은 일엔 머리 나쁜 것들이 눈앞의 잇속에는 잘 돌아가지요.
동네묵사발
차~암 님도 ㅋㅋ 당연히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은건데 뭘 새삼스레..^^ 그리고 대자리님, 요제도 만든넘 천재라고 안 느껴 지시나요? 대가리나쁜것들은 그자리에 앉아 있지도 못해요 ㅎ
그리움이
｜ 2010-08-06 오후 1:06:00 [동감1]
대진표를 전체적으로 그대로 두지 말고 재편성해서 보기 쉽게 해 놓아야 할것 같아요. 한국기사는 한글로 써 놓은게 중국과 구별이 되어서 알기 쉬울것 같네요. 지하에서 세종대왕이 울고 있지 않을지. 한자로 쓰니 중국과 구별이 안되어서 영 보기가
ks1173
좋은 지적입니다 ..일본기사와의 구별은 되는데 한문 세글자들은 구별이 잘 안되네요 .
하이디77
｜ 2010-08-06 오전 11:53:00 [동감0]
스즈키 5단이 발전했나보네...
방심할 상대가 아닌 듯...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807969
｜ 2010-08-06 오전 10:15:00 [동감1]
사이버오로 중계를 본선 대국실의 대국을 중계하다보니 4판밖에 할 수 없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어떤걸 중계할까...상식이죠..한중판이 3국이나 되는데..그렇다면 당연히 목진석을 꺽고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아마추어 민상연대 중국의 쭝원징의 대국을 포함해야 하지 않을까요..상식이 결여된 편성같군요..
AKARI
｜ 2010-08-06 오전 9:36:00 [동감0]
이원도사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길운의 징조라는 3패빅~..
빅뱅의 지드레곤이 아닌 빅뻥의 원드레곤(?)으로...길운이라는 여의주를 물고..
이제 훨훨 승천하시기를....바랍니다...
빅뱅도 퐈이야.
빅뻥도 퐈이야~
◑오오◐
｜ 2010-08-06 오전 8:59:00 [동감0]
에혀~
산에 와서 산은 관심없고, 꽃이야기만 하는구려..
산촌풍경
｜ 2010-08-06 오전 7:45:00 [동감0]
송용혜5단 참 예쁘넹 !!!
왁캔아두
｜ 2010-08-06 오전 12:46:00 [동감0]
오~~ 마이 스즈키상~~
본선 진출하시와 구링이 보냈던 실력 꼭 보여 주삼~~!!!!
학실히 한단계 레벨 업 되신듯.. 그렇다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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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기가 가득한 예선 3회전 대국장
▲ 송용혜 5단은 판웨이징 2단에 이기고 6일 4회전에 올랐다. 4회전 상대는 한국의 박지은 9단.
▲ 서능욱 9단의 착점장면-김일환 9단을 이기고 4회전에 진출했다.
▲박지연 2단도 4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 일본의 마지막 희망 무라카와다이스케 5단
▲ 김혜민 6단은 조혜연 8단을 이기고 스즈키 아유미 5단과 4회전에서 만난다.
▲ 3회전에서 승리를 거둔 스즈키 아유미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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