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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k : 2024-03-15 오전 10:24:00 |
| 2023년 시즌 신청을 받습니다. 방송은 6월 부터입니다. 재미있거나 정성스러운 사연일수록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1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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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k : 2024-03-15 오전 10:23:00 |
| 2023년 시즌 신청을 받습니다. 방송은 6월 부터입니다. 재미있거나 정성스러운 사연일수록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1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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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k : 2024-03-15 오전 10:22:00 |
| 2023년 시즌 신청을 받습니다. 방송은 6월 부터입니다. 재미있거나 정성스러운 사연일수록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1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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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k : 2024-03-15 오전 10:20:00 |
| 2023년 시즌 신청을 받습니다. 방송은 6월 부터입니다. 재미있거나 정성스러운 사연일수록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1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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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9 : 2024-03-04 오후 6:48:00 |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기회를 주셔서 도전을 했었습니다.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일정상 복기를 못해 아쉬웠지만....
다녀와보니 바둑에 조금 더 재미가 있네요..
그래서 한번 더 욕심을 부려보려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올해 대학에 간 아들도 관심을 보이네요..기우회도 기웃거리고요..친구들도 부러워하고 신청해 보겠답니다.
다시한번 기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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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방정식 : 2024-03-03 오전 12:18:00 |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중인 바둑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에게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바둑에 푹 빠져서 평소에는 유튜브와 인공지능 복기로 공부하고, 방학때는 동네바둑 학원 성인반, 꽃보다바둑센터 강의 등을 통해 바둑을 배우러 다니면서 바둑공부를 해왔습니다. 또, 동네기원이나 서울쪽에 유명한 기원들을 혼자 찾아가서 어르신들과 바둑을 둬보기도 했고, 3년 전부터는 2030동호회인 ‘바꿈’에도 가입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임도 자주 나가고 고수분들에게 많이 배워서 동호회 가입할때는 타이젬 5급이였던 기력이 지금은 타이젬 4-5단 정도로 늘었고(동호회 가입하면서 만든 타이젬 아이디가 벌써 2700판을 채웠을 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모임에서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로기사분들과 접바둑 경험이 3번 있는데, 두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평소 동경하던 프로기사분들과 대국을 해본다는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바둑을 평생 함께할 취미로 생각하고 있는데, 스튜디오에서 프로기사분과 대국은 제 인생에 평생 기억할 만한 추억이 될 것 같아 기력측정카페에 신청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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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울 : 2024-03-01 오전 10:06:00 |
| 프로기사 역사상 가장 이쁘고 매력적인 송혜령프로님 과 대국을 평생기보로 남게 해주세요. 절대 아부 아닙니다. 송프로님 보다 이쁜 사람은 우리딸 한사람 뿐 입니다. 제발,.. 넉점,자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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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짠물 : 2024-02-26 오후 2:01:00 |
| 안녕하세요? 프로기사님과의 즐거운 대국을신청 합니다.4점에 도전합니다. 바둑은 배운지 40년 되었고 지금도 유일하게 취미 활동이 한달에 한번 모임 나가서 바둑 두는 것이 유일한 낙입니다.프로님들하고는 8번 정도 대국 경험 있고 20년전에 아마 3단 도전 성공 한적도 있고 지금은 인공지능과 열심히 실전 투쟁 하고 있습니다.
실력을 점검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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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히짜르 : 2024-02-25 오전 1:07:00 |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있고 현재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때까지 바둑을 뒀었고 연구생으로 바둑을 두고 있었는데요. 제가 바둑 둘때만 해도 고미소, 임채린, 이슬주 등등 저랑 바둑을 뒀던 누나 친구 동생들이 현재는 다 프로기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근데 제가 거의 다 이겨본 사람들이거든요. 그때 기억도 한번 되새겨줄 겸 비교적 최근에 입단한 여자기사들과 두점에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시 대표로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 프로나 충암바둑 도장에 다니면서 나름대로 썰이 꽤 있는 임채린 고미소 누나, 또 한바연 대회에서 제 이름표를 획 하고 낚아채서 이름 확인해놓고서 지금은 제 이름을 까먹었다고 하는 고윤서 프로 등 한테 신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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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와요 : 2024-02-22 오후 12:04:00 |
| 2년전 머ㅣ머리수술후 혀재의 실력이 궁궁해서요 그전 보유원에 최정사범님과함깨 무료강사도 했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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