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둑 비타민을 보면서 이길 것 같이 생각이 드는데 막상 지는 것 을 보
면 역시 프로는 개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8점을 놓으면 이길수 있다는 생
각이 들어서 신청을 해봅니다
낮에뜨는달 : 2016-04-03 오후 5:17:00
3댠; 두다가 뇌경색으로 지금은15급, 부활의디딤돌로 프로사범에게 지도를 받고싶어요.
바보따분한 : 2016-04-02 오전 9:02:00
바둑TV를 가끔씩 보지만, 프로기사에 직접 대국지도를 받는다면...
생각만해도 가슴벅찹니다.
BetaGo : 2016-04-01 오전 1:08:00
바둑티비로 꾸준히 바둑비타민을 보면서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프로님에게 한수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한수 한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력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자2호 : 2016-03-31 오후 1:42:00
바둑 배우고 싶어 다시 올립니다. 여기 뉴욕 시간으로 밤 11시 넘어 전혀 모르
는 번호가 찍혀있던데... 제가 놓친건가요? 혹시 모르니 제가 채택된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연락해주세요. 아... 너무 두고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K바둑
번호로 연락드렸는데 외국이라 그런지 없는번호로 뜹니다. 저희방송 좋아해주시는게 너무 보이셔서 참여해드리게 하고 싶은데 생방송이라 전화연결이 안되면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빵때릴까봐 : 2016-03-31 오전 11:49:00
안녕하세요? 바둑을 가끔씩 취미로 둔지는 오래되었습니다.근데 제대로 바둑을 배워서 둔것은 아니어서 그런지 잘둘때와 못둘때의 등락폭이 큽니다.현 상황에서 어디에 두어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 무엇보다 적진에 침투할때 어려움을 많이 느껴 상대방의집을 그대로 굳혀주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이런이유로 프로선생님께 지도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자2호 : 2016-03-31 오전 12:14:00
뉴욕에서 미국바둑협회 대회도 나가는 등, 바둑을 좋아하며 산지 10여년이 되었어요. 프로기사님께 배우고 싶어요. 쪽지나 이메일로도 연락 주셔도 되요..너무 두고 싶어서...채택좀...
평택남 : 2016-03-30 오후 6:09:00
어렸을적 바둑배운후 요근래 인터넷으로 바둑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어느정도까지는 인터넷 단수가 올라가는데 그후로는 매우 올리기가 매우 힘이드네요.이겨도 져도 배움을 얻을곳이 없기에 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습니다.물론 한판의 지도대국으로 많이 늘지는 않겠지만 프로기사님께 지도대국을 배운다면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daeahn13 : 2016-03-29 오후 11:18:00
친구를 대신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4수 끝에 올해 대학에 붙은 친구가 있는데요 알파고와 이세돌 9단님과의 대국이 화제가 되면서 친구가 바둑을 꾸준히 두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바둑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흥미가 다시 생겼고 친구보고 수담을 나누자며 바둑 게임을 깔게 되었습니다.
daeahn13 : 2016-03-29 오후 11:18:00
제가 2점, 3점을 깔고도 지고난 다음에 친구보고 4수 할 거면 수능시험 말고 입단 시험을 봤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장난으로 얘기했는데요 게임이긴 하지만 친구가 1주일도 안돼서 1단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앞으로 바둑을 알려줄 이 친구가 프로기사님으로부터 바둑을 배우는 시간을 먼저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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