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수 | 바둑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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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문제내용 문제수준 작성일 조회수
359 몰아떨구기로 흑 돌들을 살려보자 유단자(1단~4단) 2011.04.29 11389
358 넘어감을 방지하는 절묘한 한수 유단자(1단~4단) 2011.04.27 9361
357 재미있는 작품 유단자(1단~4단) 2011.04.25 10320
356 죽어있는 돌들을 잘 활용해 보자 유단자(1단~4단) 2011.04.22 10932
355 "귀의 급소는 2의一" 을 잊게 만드는 문제 유단자(1단~4단) 2011.04.20 10096
354 흑은 첫수로 백의 의표를 찔러야 한다. 전문가(5단이상) 2011.04.19 7624
353 눈이 많아 보이는 듯한 백을 잘 추궁해야한다 유단자(1단~4단) 2011.04.18 7299
352 바깥쪽부터 조여가야 하는 문제 유단자(1단~4단) 2011.04.15 10150
351 귀쪽 공방에서 백이 후수 한집을 만들게 해야한다. 유단자(1단~4단) 2011.04.14 7203
350 좌우동형 중앙이 급소 격언을 생각하며.. 상급(4급~1급) 2011.04.13 6604
349 첫번째 수를 찾는다면.. 상급(4급~1급) 2011.04.12 6485
348 일감으로 두어나가면 되는 문제 상급(4급~1급) 2011.04.11 7194
347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두면 잡을 수 있다 상급(4급~1급) 2011.04.08 10287
346 조금씩 조여가면 백을 잡을 수 있다. 유단자(1단~4단) 2011.04.07 6947
345 세번째수가 백을 잡는 키포인트! 유단자(1단~4단) 2011.04.06 7542
344 패를 생각하기 쉬우나 그냥 잡아야 한다. 중급(10급~5급) 2011.04.05 6587
343 귀쪽 백과 연결되는 것을 조심해야 하는 문제. 유단자(1단~4단) 2011.04.04 6692
342 문제의 답은 바깥쪽에 있다. 상급(4급~1급) 2011.04.01 9893
341 빅이 되는 것을 조심해서 백을 잡아보자. 유단자(1단~4단) 2011.03.31 7060
340 백을 잡으면서 사는게 최선 중급(10급~5급) 2011.03.30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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