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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해설자 바둑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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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도리 [16]
미안하다..사랑한다....[2010.12.29 조회수9187 추천18]
블랙 러시안으로 한잔 [19]
내가 자주가는곳..온라인서는 오로..오프에서는..B.A.R...[2010.12.15 조회수10119 추천15]
중국 친구 이야기 [12]
45세인 내가 26세의 친구를 얻었습니다.....[2010.12.04 조회수9526 추천14]
재회 [51]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던 고교시절.....[2010.07.28 조회수7858 추천18]
한달에 두번쉬는 남자 ㅡ,.ㅡ [21]
이주일 만에 찾아온 휴일......[2010.07.25 조회수7148 추천16]
도윤낭자 창호사범을 잘 부탁해요^^ [14]
드디어 울 창호사범이 장가간다니..아흐흑~~...[2010.07.20 조회수6985 추천10]
새벽을 여는 사람들 [25]
해가 솟기 직전의 회색빛 세상......[2009.02.26 조회수7420 추천12]
10년만의 외출 [13]
1998년 신혼여행..그후 ...[2008.08.22 조회수7011 추천15]
굴초님 나와라 오바!!! [12]
한동안 그의 글이 안보이더니..급기야 나작명단서도 사라졌다.....[2008.08.01 조회수7444 추천13]
왕의 귀환을 고대하며.. [28]
언젠가는 화려한 왕의 복귀를 알리는 날이 꼭 오겠지.....[2008.07.28 조회수8078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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