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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개똥철학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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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2) [11]
유건우와 박형석...[2010.10.18 조회수5549 추천8]
그날 [6]
시작 ;...[2010.10.17 조회수5607 추천12]
원칙과 기준....그리고 선택. [8]
원칙과 기준을 먼저 정해야 혼란이 적다...[2010.10.10 조회수5750 추천8]
행운과 행복 [14]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것....[2010.10.03 조회수5757 추천10]
전화위복 [15]
지지옥션배의 실수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2010.09.30 조회수5342 추천11]
프로기사는 공인인가? 아닌가? [15]
내가 생각하는 공인의 정의와 프로기사간의......[2010.09.26 조회수5548 추천7]
바둑의 패러다임 [13]
바둑의 패러다임에 관한 몇가지 생각........[2010.08.01 조회수6229 추천9]
운명(運命) 바둑사에서 나타난 운명적 사건  [14]
내가 생각하는 바둑사에서.......[2010.07.25 조회수6369 추천15]
무료의 변 [19]
쓰고 싶지 않은..... 망설여지는 글 이지만........[2010.02.07 조회수5779 추천10]
일본바둑의 몰락원인과 한국바둑의 선택은? [15]
이제는 미룰수 없다, 한국바둑은 선택을 해야할 시점이다...[2010.01.24 조회수6583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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