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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배 천원전] 김성진, 강동윤 누르고 '8강' [1]
이 대국으로 확정된 천원전 8강 진출자는 박정환, 최철한, 박영훈, 윤준상, 이지현, 김승준, 김현찬, 김성진이다. 쟁쟁한 랭킹 상위권에 김현찬, 김성진의 두 신예와 올드팬의 응원을 업은 김승준까지 가세한 흥...
[2012.10.16  조회수 8,244]
[박카스배 천원전] '40대 기수', 내가 김승준! [3]
지금까지 천원전 8강 진출자는 박정환, 최철한, 박영훈, 윤준상, 이지현, 김현찬이었다. 젊은 신예기사들이 주축을 이룬 본선 무대에 '40대' 김승준이 등장하며 더욱 흥미로워졌다. 16강 마지막 대국은 강동윤...
[2012.10.9  조회수 8,495]
[박카스배 천원전] 윤준상의 신들린 추격, 너무 물러난 안성준 [2]
너무 물러났다.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세 열린 제16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16강전에서 윤준상 9단이 안성준 4단에게 222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
[2012.9.25  조회수 7,300]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韓中 '하늘의 중심' 천야오예 트로피 '포옹' [1]
13일 제주 그랜드호텔 16층 스카이홀에서 제16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사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는 우승자 천야오예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후원사 동아제약의 조혁...
[2012.9.13  조회수 8,637]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종합/ 천야오예 2년연속 한중'통합'천원 '최철한 천적' 명성도  [26]
천야오예 9단이 2년 연속 한중 ‘통합’ 천원에 올랐다. 한중천원전은 한국 천원과 중국 천원이 겨루는 대회. 12일 제주 그랜드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6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3번기 2국에서 중국 천원 ...
[2012.9.12  조회수 10,062]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인터뷰/ 최철한 천적이 된 천야오예  [2]
이젠 최철한 9단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중국 천원 천야오예 9단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철한을 2-0 완봉으로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상대전적은 9승 1패로 벌렸고, 최철한을 상대로 8...
[2012.9.12  조회수 8,391]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속보 끝 / 천야오예, 최철한에 불계승 [15]
최철한 9단이 단단히 별렀다. 제16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3번기 2국이 12일 오전 10시 제주 그랜드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지난 1국에서 패한 한국 천원 최철한이 중국 천원 천야오예에 대한 반격을 ...
[2012.9.12  조회수 17,620]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완패라...' 투지 끓어오르는 최철한 [5]
천원 최철한은 10일 펼쳐진 한중천원전 1국을 지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제주도, 그랜드호텥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던 제16회 한중천원전 중국 천원 천야오예 9단에게 2...
[2012.9.11  조회수 8,243]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종합/ 정말 천적인가? [8]
진정, 천야오예 9단은 최철한 9단의 천적인 걸까. 명예 회복을 노리던 최철한의 분투도 허사였다. 10일 제주 그랜드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6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제1국에서 중국 천원 천야오예 9단이 ...
[2012.9.10  조회수 8,839]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속보 끝/ 천야오예 1국 승리  [4]
맹독과 대륙의 표범이 격돌한다. 한국 천원 최철한 9단과 중국 천원 천야오예 9단이 겨루는 제16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3번기 제1국이 10일 오전 10시 제주 그랜드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시작됐다. 입회엔 유충...
[2012.9.10  조회수 10,992]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한중 천원들 탐라도에서 불꽃 격돌  [13]
한국과 중국에서 천원 정상에 선 기사들은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다시 격돌한다. 바로 박카스배 한중천원전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한중천원전에 나서는 주인공은 한국 최철한 9단과 천야오예 9단. 작년과 똑같다...
[2012.9.9  조회수 8,353]
[박카스배 천원전] 김현찬의 '힘찬 출발'  [1]
병아리 때 쫓기면 장닭이 되어서도 쫓긴다? 입단은 강승민이 약간 빨랐지만, '연구생시절' 강승민에게 김현찬은 넘기 힘든 '벽'이었다. 그리고 프로기사가 되어 만난 첫 대국에서도 결국 김현찬이 이겼다. ...
[2012.9.4  조회수 7,924]
[박카스배 천원전] 뜨거운 피가 무기다, 이지현 천원 8강 입성  [2]
2년 전 입단, 현재 한국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잘 나가는 신예’, 8년 전 입단 두 번의 신예기전 우승 경험, 랭킹 24위 그리고 늘 성실한 자세. 누가 승리했을까....
[2012.8.28  조회수 6,493]
[박카스배 천원전] 소띠들 '천원은 내 것'  [1]
우세를 지켜야 하는 상황일수록, 후반일수록 완벽을 보여주는 기사 박영훈 9단. 확실한 우세를 점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가던 박영훈이 그리 어렵지 않은 수를 못 봐 크게 흔들렸다. 자책하다 판을 그르칠 수도 있는 ...
[2012.8.21  조회수 5,736]
[박카스배 천원전] 최毒, 팬더의 도전 물리치다 [3]
지금 당장은 민상연(스마트오로)이 최철한에 비해 부족해도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대국을 그리 오래 끌지는 못했다. 특히 돌과 돌이 부딪칠수록 최철한의 우세로 더욱 기울어갔고, 한국리그에서 보여준...
[2012.8.14  조회수 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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