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한가위 기획기사 2] 이세돌, 마의 벽을 허물 수 있을 것인가? [10]
통산 최다승, 통산 최다대국, 타이틀전 최다 연패, 최고령 타이틀 획득, 최다관왕, 최단명국 등 바둑에는 수많은 기록이 담겨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바둑을 통해 생성되는 보배와 같은 기록을 활용, 바둑의 가치...
[2007.9.23  조회수 15,664]
[2007한국바둑리그] 강동윤, 또 이창호 꺾고 팀 승리 다짐 [8]
어제 얼굴을 찌푸렸던 울산 디아채가 오늘은 활짝 웃었다. Kixx 김기용 선수에게 첫판을 내준 울산 디아채는 오늘 백홍석-강동윤 투톱의 맹활약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2007.9.23  조회수 8,373]
[2007한국바둑리그] 백홍석, 한시름 놨어요~ 
오늘 바둑을 이긴 백홍석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초반부터 바둑이 좋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상대 선수가 실수를 계속 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요. 중요한 시점에서 이겨서 한시름 놨습니다...
[2007.9.22  조회수 9,138]
[한가위 특별기고] 춤추고 노래하던 신명의 한마당!  [4]
한가위는 우리 조상들이 한해를 열심히 살고 추수철을 맞아 벌인 한바탕 신명의 축제였다. 조상에 제사하고 가족과 이웃들이 모여 잠시 삶의 에너지를 보충하던 신명의 날이었다. 2007년 한가위. 바둑 안에서 맞...
[2007.9.22  조회수 6,251]
[2007한국바둑리그] 김기용, 응원하러 오는 계획밖에 없어요~ 
이번 경기 첫판을 두는 입장에서 부담이 있었을 텐데요. 어땠나요? 제가 요즘 감기에 걸려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대국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이겨서 다...
[2007.9.22  조회수 8,379]
[2007한국바둑리그] Kixx가 먼저 웃었다! [2]
4승5패끼리 대결! 그래서 더욱 치열할 수밖에 없는 승부! 전년도 우승팀 광주 Kixx가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리그 성적이 4승5패로 같은 Kixx와 울산 디아채의 대결에서 개인승수에서 밀려 7...
[2007.9.21  조회수 6,497]
[Oro WBC] 이제는 본선 레이스다! [1]
별들의 전쟁 Oro WBC! 우상상금 2000만원을 잡기 위한 명승부가 펼쳐진다! 9월 20일 오로 대회서버에서 열린 2007 Oro WBC 2차예선전에서 김반달곰★7단과 우스꽝★7단 등 6명의 오로★...
[2007.9.21  조회수 6,202]
[Oro WBC] 이제는 본선 레이스다! [4]
별들의 전쟁 Oro WBC! 우상상금 2000만원을 잡기 위한 명승부가 펼쳐진다! 9월 20일 오로 대회서버에서 열린 2007 Oro WBC 2차예선전에서 김반달곰★7단과 우스꽝★7단 등 6명의 오로★...
[2007.9.21  조회수 6,180]
[] 월간『바둑』10월호 나와  [1]
‘풍성한 한가위’, 바둑팬들의 기나긴 연휴를 책임지기 위해 월간『바둑』10월호가 앞당겨 출간됐습니다. 인터넷과 TV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현장관전기와 한방에 끝내는 족집게 집중강좌, 새연재 바둑추리소설「...
[2007.9.21  조회수 4,490]
[오로소식] 김승준 9단의 지도대국이 열렸다! 
사이버오로에서 정회원 사인 이벤트로 실시한 오로 포인트 대잔치에서 J군(아이디 상우v)이 프로기사와의 1:1 지도대국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도대국이 결정된 것은 지난 8월 15일이었으나 한 달이 지난 ...
[2007.9.21  조회수 6,091]
[오로소식] 김승준 9단의 지도대국이 열렸다! 
사이버오로에서 정회원 사인 이벤트로 실시한 오로 포인트 대잔치에서 J군(아이디 상우v)이 프로기사와의 1:1 지도대국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도대국이 결정된 것은 지난 8월 15일이었으나 한 달이 지난 ...
[2007.9.21  조회수 4,862]
[2007한국바둑리그] 한게임, 이세돌 꺾고 5위로 도약! [1]
절박함이 쓰러져가던 한게임을 일으켜세웠다. 이번 경기마저 진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 접어야 했던 한게임. 1위 제일화재와는 분위기가 180도 달랐기에 오늘 승리의 축배를 들 수 있었다....
[2007.9.21  조회수 7,671]
[한가위 기획기사 1] 이제는 ‘사대신왕(四大新王)’이라 불러다오!  [27]
현대 한국 바둑계의 계보는 조남철 시대 --> 김인 시대 --> 조훈현 시대 --> 이창호 9단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창호 9단 일인독주가 굳혀지기까지 도전하는 이창호 9단과 혼신을 다해 수성에 나선 조훈현 ...
[2007.9.21  조회수 14,540]
[대만국수전] 샤오정하오, 천스위엔 국수 잡고 한 숨 돌려!  
샤오정하오, 천스위엔 국수 잡고 한 숨 돌려! 9월 20일 대만기원에서 벌어진 제3기 대만 국수전 도전5번기 3국에서 벼랑에 몰렸던 도전자 샤오정하오 5단이 타이틀 보유자인 천스위엔 7단을 맞아 306...
[2007.9.21  조회수 7,274]
[2007한국바둑리그] 원성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이번 오더가 만만치 않다고 말합니다. 오늘 경기에 들어가면서 부담은 없었는지요? 오더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만 이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어요. 부담은 많았지만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2007.9.20  조회수 9,735]
찾기
FirstPage PrevBlock   1251 . 1252 . 1253 . 1254 . 1255 . 1256 . 1257 . 1258 . 1259 . 126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