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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제의 삼국지 성공처세술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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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조 천하를 평정할 뜻을 세우다.
2022-01-26 오후 10:48 조회 570추천 9   프린트스크랩

2. 조조 천하를 평정할 뜻을 세우다.

무모한 용기나 도전만으로 사업이나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는 없다.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방황은 성숙이고

기다림은 성장이니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비록 상처받은 마음이 쓰리고 아리다 하여도

그 마음은 성숙하는 마음이니

그대는 다만 나에게 올 생각만 하여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그대는 다만 나에게 올 생각만 하여라

그대의 모든 근심 걱정

다 내가 지고 갈테니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말없이 조용하여도

우리는 서로에게 모두가 될 것이니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태풍보다 더 무서운 기세로

우리들을 날려 보내고

우리의 믿음을 방해한다하여도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그대는 언제나

솜털처럼 부드럽게

바람처럼 소리없이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그대와 나는

서로를 지키는 믿음이고

버팀목이기에

내 그대를 위하여

목숨조차도 내놓을 준비를 하였으니

그대는 다만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김 광 원 -내게 올 생각만 하여라

 


조조는 며칠 밤낮을 쉬지 않고 말을 달려 무사히 고향 진류(陳留)땅에 도착했다.

조조는 부친 조숭을 만나자마자 낙양에서 있었던 일을 상세히 고했다.

그리고 부친의 놀램을 달래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대로 계속 동탁을 피해 다니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한실(漢室)은 주인이 없고, 스스로 역적을 몰아낼 힘이 없습니다.

오직 동탁이 권세를 오로지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가 위로 임금을 속이고 아래로 백성을 해치니 천하 뭇 사람들이 모두 동탁을 

죽이기 위해  이를  갈고  있습니다.



동탁을 죽이는 길은 의병을 모아 그의 군사를 꺾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가산을 모두 털더라도 의로운 군사를 길러 대업을 이루는 기틀이 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이렇게 조조가 말하자 그의 아버지 조숭은 조조의 뜻을 선선히 허락하며 

덧붙여 말하였다.

선친께서 물려주신 재물이 적지 않았으나 내가 불초하여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게다가 너도 알다시피 전에 억만전을 내어 나의 태위벼슬을 산일로 더욱 줄었으니

자금이 적어 뜻대로 일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이로다.

들으니 인근에 효렴 위홍이란 이가 있어 재물은 소홀히하고 의를 중히 여긴다는구나.

그가 대단한 거부이고 또 네 뜻이 대의를 위한 일이고 충의에 어긋나지 않으니 

한번 도움을 청해 볼 만하다.

만약 그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네 뜻을 펴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조조에게는 자못 요긴한 조언이었다.



이에 조조는 크게 술자리를 벌이고 위홍을 초청 했다

위홍도 조조의 명성은 익히 들은 바 있는지라 그 청을 받아 들였다.

그가 조조의 집에 이르자 조조는 그를 상석에 앉게 한 후 공손히 절을 하며 입을 열었다.

공께서는 충의를 높이 여기는 지사라 들었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감히 도움을

청합니다

부디 천하 만민을 생각하시어 이 조조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요하며 

자기 아버지에게 한말을 간곡하게 다시 말 하였다.

위홍이 대답했다. “나 역시 같은 뜻을 품은 지 오래이나 한스럽게도 앞장서 

이끌어 줄 만한 영웅을 만나지 못했을 따름이요

이제 조조께서 그토록 장한 뜻을 품으셨다니 가산을 모두 털어서라도 돕고 싶소이다.”

바로 조조가 기다린 대답이었다.



조조는 마침내 동탁과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하고 바로 행동에 옮겼다

조조는 동탁에 대항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궁리해 보았다.

혼자서 동탁에게 대항 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자신이 동탁을 직접 친다는 것도

 여의치 않고, 그러다가 한 궁리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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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22-01-31 오전 3:25: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금령제 |  2022-01-31 오후 3:54: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을 부탁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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