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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왼손잡이의 목마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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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를까요
2021-02-27 오후 1:24 조회 1200추천 5   프린트스크랩
동문이라 해서 한 번인가 간단한 공원 모임에서 본듯.

가족들 전체라 한 40 정도였을 것이나 기억은 흐릿하다.

한 10년 정도 차이가 나는 몇이 있기는 했으나 그냥 인사만 했었는 듯.

그는 그렇게 호감이 가지는 않는, 그냥 덤덤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곱상한 편은 아니어도, 고생한 티가 나지 않은 인상 정도. 그의 처도 대충 그런 정도 인상으로만 남아었다.

얼마간 자나서, 모교 교수님 한 분이 아들 방문차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가 그 교수님 아들이었고, 내 졸업한 뒤에 오신 분이라 안면이 있지는 않았다.

어디 한 두 시간 가량 거리 산골 저수지 공원에 소풍을 가기로 하엿다.

거의 정해지다시피한 음식거리, 엘에이 갈비와 그 비슷한 것, 쌈과 야채 ,음료 준비해서 

그 산골에 각자 차로 몰고 와서는, 차에서 준비해온 물건 박스들 꺼내 나르고 있었다.

대충 무거운 박스를 들고 막 가는데, 그의 처가 나에게 말한다.

"선배님 제가 나를까요?" 

그의 처는 배가 볼록 나와 있는데.



그러고 나서는 그가 다른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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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  2021-02-27 오후 6:49: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천냥의 빚도 갚을 수 있는 것이 말 한마디입니다.  
킹포석짱 |  2021-02-27 오후 9:48: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소판돈이다 |  2021-03-02 오전 10:53: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도 킹님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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