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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내 마음 속에 담았던 아름다운 아가씨 이을규
2021-03-31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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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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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의 시간이 흘러가도 여전히 스무살의 아가씨로 남은 [이을규]님은
꽃처럼 아름다우신 분, 맞습니다.
지니그니 |
네, 그렇습니다. 스무살의 청춘이 기억하는 아름다운 아가씨 이을규. 이 봄에 새싹이
돗듯 새록하니 돗는 추억도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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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을규 또래의 그 어떤 여자의 이름은 ~이 갑규^^,
지니그니 |
엥? 이을규 또래의 그 여자는 이갑규였군요. 갑규는 그녀의 언니였나봅니다. 그걸
몰랐으니! 우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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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돈이다 |
| 2021-04-02 오전 8:11:3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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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누구에게나 비밀.....쉿....메밀꽃무렵 방앗간은 사라지고 봉평엔 메밀꽃 흐드러집니다요.
지니그니 |
십 수년 앞서 정말로 메밀꽃 필 무렵에 봉평에 가보았었는데 물방아간은 보지못
했습니다. 해서, 물방아간을 하나 만들어 놓고 올까 구상하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
이 놓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이젠 아무도 메밀을 물방아간에서 빻지도 않고 또 지
금은 아무도 물방아간 뒤에서 연애도 안하니 필요없대나 뭐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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