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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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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람들
2007-06-29 오후 12:09 조회 16336추천 18   프린트스크랩
▲ [도심 한복판 ,이제 가로등이 켜지길 기다리는 거리는
누가 여길 지나가 주길 바라는 것 같다]

그냥
일상 생활에서 지나가다 보면  짧은 순간이지만 ,,  많은 생각과 느낌들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생활하다 보면 바빠서 이기도 하지만
동심! 그 자체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느날  지하철을 타고 가다  강변 북로위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을  바라보면서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 그리고
무슨 생각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절실히 느낀때가 있었지요.

이미 천만명을 넘어선 도시는 모든 면에서
제기능을 상실한다는 기사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

그걸 몰라서  우리가 이곳에 사나요 ! 식. 주. 의
생존 본능에 의한,  살아 존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은 ,,
세금,강제 보험이나 년금,카드등 강자에 의한
가혹한 탄압에도 의연히 견뎌나가게 합니다.

신선한 공기대신   매연을 마시고
운동장에서 애들과 공놀이 대신 학원과 과외에 시달리면서
산.강.들 대신 회색 콘크리트 숲의 ㅁ-자 하늘을 보면서 ,, ,

오로에서 늘 그렇게  써왔던 것처럼 ,, 이곳 코너에서도
‘ 천라지망 ’ 하늘과 땅을 통털어 빠져 나갈수 없는 완벽한 그물을 펼치며
오늘의 기쁨과 슬픔을 ,, 그리고
뼈저리게 느끼는 삶의 고뇌에 대하여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꼬릿글 쓰기
굴초 |  2007-06-29 오후 12:1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지망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드뎌 한 말씀이 떴네요^^
점심시간 뒷골이 땡겨 들렀더니 말에요^^
지망님의 천라지망에 이 굴초도 어김없이 걸려들었군요,,헤~
뼈저린 지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런대로 지낼 일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문경세재에서의 달빛이 생각나는 노근한 점심시간입니다^^  
별天地 굴초님, 쓰자마자 5분내 입장 그물에 걸린 왕고니 ,, 오늘은 그만 거둬야 할것 같습니다. 근데 밑으로 고기가 줄줄이 걸려오네요 ,, 하하 그때 세트장에서 좋다를 연발 했었는데 ~
낼모레면 |  2007-06-29 오후 12:3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이고오..클릭했더니만 빠져나갈곳이 없네...어쩌면 좋아...  
별天地 ㅎ헤 , 빠져 나가지 마시고 같이 걸린 고기들끼리 바둘을 ~
명해설자 |  2007-06-29 오후 1:1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별천지님 환영합니다^^
작가방이 몇개안되서 좀 썰렁하다 싶었는데 정말 잘되었네요..ㅎ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 드려요~~
(근데 사진보니 꼭 아줌시 비스므리하게 나왔네용,,헷길리네..ㅋ)  
별天地 해설자님 감사합니다. 그게 종이로 만든 챙 넓은 모자를 써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요 ,, 잘 봐주세용 ~
헛된소리 |  2007-06-29 오후 3:2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로 오셨나 보네요^^
방가요^^
근디 첨부텀 저한티눈 좀 어려운 글 같네요. ㅜㅜ
다시 읽어볼게요^^  
헛된소리 |  2007-06-29 오후 3:27: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다시 읽어 보았눈디...
에휴^^ 장고에 둘가야 것네욤^^
참고로 예전엔 한 수 놓기 위해 한시간을 장고한 적이 있습니다^^
믕... 지굼은???? 30분이나 생각할 수 있을런지 ㅜㅜ  
헛된소리 |  2007-06-29 오후 3:3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믕... 다시 살펴보니
<결론>을 6글자로 요약혀보문(조기 아래에...)



<이제 글쓸란다>

이네요.(하수생각)

어서오세요^^  
별天地 헛된소리님 , 저보다 자세히 해설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글에 1시간 장고는 오로에선 시간패로 인정할 듯,,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부탁해요 ~
헛된소리 전 조언보담도 헐뜩기룰 좋아혀유^^
소라네 헛된소리 님은 절대 허튼 말씀은 안 하시더라구요^^ 정말 멋있는 여섯자 요약 이네요
헛된소리 에휴, 소라네님두 참^^ 전 허튼소리가 취미 입니당^^, 덧붙여 특기도 허튼소리입니다^^
술익는향기 |  2007-06-29 오후 10:59: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몇일 산에 다녀왔더니 별천지님 콘크리트 숲 이 반겨주는군요 ^^
별처럼 빛나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별天地 술향기님의 의미심장한 글을 읽으며 자꾸 옛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코드 가 맞는 ,, 그런 표현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소라네 |  2007-06-30 오전 1:04: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천라지망 님 과의 새재에서의 추억, 파고다공원의 추억, 매니아광장에서의 기억 그것들이 제겐 아름다음 이군요^^  
별天地 예 , 전 아직도 검은 썬글라스를 쓰고 계단을 내려오시던 소라네님의 모습이 넘 멋있어서요 ,, ㅊㅁ에~
愚公^^移山 |  2007-07-01 오전 12:1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뼈저리게 느끼는 삶의 고뇌라....
하실 이야기 다 털어 놓으시고 가벼운 맘으로 웃으시길....  
별天地 愚公^^移山 님 그래요 ,,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면서요 ! ~
장금아빠 |  2007-07-02 오후 11:1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앗! 드뎌 나도작가코너에서 님의 글을 볼 수가 있게 되어 무지 기쁩니다 몇일 무지 바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기대해 봅니다.  
채리필트 |  2007-07-06 오후 8:1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세상 그리 복잡하게 생각 하면 안됩니다.
 
채리필트 |  2007-07-06 오후 8:14: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웃고 재미 있는 일을 찾아도 모자라는 세상.
고뇌?
혼자 하세요..  
채리필트 |  2007-07-06 오후 8:1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고뇌는 하지마시고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흰머리 납니다..  
맥점구사 |  2007-07-07 오후 12:0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맞아요,
채리필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세상을 힘들고 어렵게 살 필요가 있나요.  
맥점구사 |  2007-07-07 오후 12:0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즐거움만으로도 모자라는 인생인데.
고뇌는 습작 하실 때..  
별天地 옜써 ! 알겠습니다 . 충성 ! 근데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 눈물이 난다,, ~
정통무사 |  2007-07-08 오후 8:59: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별 일도 아닌데 이리 신경써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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