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앓았습니다.
골골골... 과로 탓인지 식은땀도 나고 설사도 나고...
그래도 집에만 있는 애 바람 쐬준다고 아파트를 걸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파트 뒷편 구석진 꽃에 파란색 꽃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파란색과 노란색이 이쁩니다.
집에 돌아와 책을 찾아보니 이름이 "닭의장풀"이라고 합니다.
닭의장풀은 내가 아픈걸 아는지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