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길을 나섰다. 운동을 핑계삼은 산책이다.
날이 흐려서 아직 8월인데도 더욱 가을처럼 느껴진다.
눈이 가는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첫번째 사진은 빨간나팔꽃이라고나 할까
이파리하고 열매는 영낙없는 나팔꽃인데 꽃은 처음본다.
그다음은 달맞이꽃. 꽃만 찍을려고 했는데
벌레가 떠나질 않아서... 그냥 같이.. 한컷...
그리고 그 다음 두개는 국화... 소국인데 넘 크게 보이네요...





털털털..... 제가 타고 다니는 이야기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