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사태를 보면서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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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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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사태를 보면서
2009-06-17 오후 9:39 조회 7990추천 9   프린트|스크랩

 

이번 이세돌 사태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마음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글이라는 것이 적으면 스스로 기분이 좋고 또 읽으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적는 저나 읽는 여러분이나 기분 좋을 것이 없어서 글로써의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세돌 사태에 대해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리고 대다수 여러분과 반대편에서 글을 적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번 문제의 중심에 "이세돌"이 있기때문입니다.

 

이세돌이 누구입니까?

이세돌은 우리나라 국수의 맥을 잇는 현최강자입니다.

굳이 조훈현 9단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국수의 맥을 이을 사람이 한국바둑을

통째로 흔드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평소 한국기원에 대해서도 바둑에 대한 글을 적다보니 읽은 것도 있고

또 간접적으로나마 본 것도 있고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많이 부족하고

또 잘못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기원을 탓하는 글도 자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한국기원의 잘못은 논외로 하고

이세돌 9단만을 논쟁의 대상으로 해야합니다.

한국기원까지 논쟁에 포함시키면 이야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핵심이 흐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세돌 9단의 문제를 먼제 해결하고 한국기원의 문제를 탓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세돌 9단의 문제는 또 이세돌 9단에 한정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바둑전반에 걸친 바둑관을 재정비하여야 할 것이고 한국바둑이 나갈 방향 또한

재정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바둑관을 논의하는 이유는 바둑에 포함된 승부, 예도, 게임, 스포츠, 예술성 등

다양한 성격을 가지다보니 프로기사가 극단적인 승부관을 가지면 지금처럼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현재 프로기사가 되기 위해서 정상적인 공교육의 범위에서 벗어나 조기에 학업을

중단하고 오로지 바둑만 두다보니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이세돌 9단도 인터넷 자료를 보다보니 어릴때 부터 오로지 1등이 최고다, 1등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교육을 받아왔더군요.

 

지금 바둑도장이 있지만, 바둑도장이 입시학원처럼 오로지 바둑만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글을 적으면서 바둑도장이 아니라 이름을 바둑입시학원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로지 입단만을 위해서 바둑을 가르치는 곳에

도장이라는 이름은 아깝습니다. 태권도도장, 유도도장 여러 도장이 있지만

그곳은 예돠 도를 늘 이야기 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사태는 근원적으로 오로지 이세돌 9단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바둑계 전반적으로 많이 개혁이 되어야겠지요.

프로기사들 전반적으로 바둑이 문화라는 의식으로 많이 바뀌어야하고

바둑기자들도 다시금 기자정신을 새롭게 해야할 것입니다.

그동안 숨기고 누르고 참아왔던 문제들이 이세돌이라는 이름으로 폭발한 것

아닐까요?

 

새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삽니다. 이세돌 9단처럼 사는 것도 100%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요. 보통이라는 범위, 정상이라는 범위를

여유를 가지고 보면 다 그범위안에 들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의 범위안에 들더라도 각조직의 수장에게는 좀 더 다른 것이 요구됩니다.

청렴성, 리더쉽, 포용력, 객관성 등등

한국바둑에서도 프로기사에게 따로 요구되는 것이 있고

또 1인자에게 요구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세돌 사태를 봤으면 합니다.

 

너무 복잡하게 말고 단순하게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고치고 넘어가는 절차 말입니다.

 

그리고 찬반과정에서 이세돌 사태로 끝이 날 수 있는 것인데,

한철균 7단처럼 판을 키워서 "이세돌의 난"으로 끌고 가려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빨리 손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한국바둑을 위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세돌에 대한 논쟁으로 끝이 나야지 더 패가 갈리고 판이 커지면

한국바둑이 두쪽이 난다든지 하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세돌 사태는 빨리 마무리되고

이세돌 9단에 대한 이런 글도 이제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과 관계해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적을 말도 없고,

그동안 욕도 많이 먹었고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말이 맞다면

덕분에 몇년 수명이 더 늘었지만, 좋은 일도 아닌 일로 욕 더 먹어 불로장생할 일도

없고... 이번에는 바둑팬 여러분과 다른면에서 의견을 제시 했지만

다음기회에 의견이 같아 같은 편에서 주장을 펼치게 된다면

많이 즐겁게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

 

 

 

 

 






┃꼬릿글 쓰기
⊙배추 |  2009-06-17 오후 9:45: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참으로 어렵죠..
타인들이야 조용히 지켜볼 도리밖에..  
마하빤야 |  2009-06-18 오전 12:12: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의견과 주관이 다르다면
비아냥거리며 무시하고 등을 맞대고 적군이 되야하는 우리 의 사랑하는 이웃들이
항상 안타 까워요 하지만 힘내세요 욕을 듣고도 허허하며 웃는 당신의 여유로움은
당신이 큰 그릇입니다  
도살자 |  2009-06-18 오전 2:59: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mb를 빼고 촛불을 논하자네. 미국을 빼고 글로벌 경제 위기를 해결하제. 나무를 등진게 아니라 진실을 등지셨나? 군의 몰역사적인 근시안에 감탄하오. 시력이 안좋은 모양이니 좋은 안과를 소개하겠소. 청량리 쪽에 있으니 정신 차리고 가보시게.  
도살자 |  2009-06-18 오전 3:06: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산골에 한 촌부가 있어 태평양을 횡단하고온 손님에게 제 아무리 바다가 넓다한들 우리집 뒷밭보다 넓으랴,,고 자랑했다 하니 찾아가 벗을 삼으시게. 죽이 잘 맞을걸세. 넨장맞을.  
도살자 |  2009-06-18 오전 3:09: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심야에 하품이 나오는 소릴 듣자하니 아래턱이 빠질 지경이로세. 에혀~ 잠이나 자둘 일이로다.  
대팔 |  2009-06-18 오전 4:08: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 글이 마지막 글이라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그 수많은 악플을 현명하게 대처 하는모습은 귀감이가네요...
전 세돌 사범이 정상에 서기까지 흘렸던 땀과 노력만 생각해도 그가 보여줬던 돌출 행동들은 다 덮어지던데~~천재는 외롭고 고독합니다!!!  
도살자 대팔님 쵝오!
南山 |  2009-06-18 오전 10:37: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말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지만, 올바른 논리적 전개능력이 없다는 것과 사고체계가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즉 나는 사고능력이 없는 사람이오! 라고 말하는 느낌을 받은 것은 실제 사실이랍니다.  
팔공선달 |  2009-06-18 오후 12:13: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간은 신도 진리도 부정할수 있는 논리력을 갗추었죠.

본인이 옳은것 보다 모두가 원하는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만 ....  
회자정리 |  2009-06-18 오후 1:03: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요즘 왜 이리 댓글이 도가 심해지는지 모르것습니다요.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독립된 글로 올리는 것이 보다 옳은 방향으로 봅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도가 넘은 댓글을 다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함부로 손찌검을 할 수 없듯이 하물며 타인이 그 사람의 의견을 피력한 것을 왜 그리 심하게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무등지고 비록 제 의견이 잘못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서로의 의견을 토론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이세돌을 지지하시는 분중에 누구도 근거를 가지고 논박하신 분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냥 막연히 반대하고 지지하는 댓글이죠. 그만큼 이세돌에 대한 지지가 감정적이고 근거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도살자 나무나 등지세요.
나무등지고 도살이나 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습니까?*^^*
도살자 그 무수한 이세돌 지지의 근거가 귀하의 눈에는 안보입니까? 토론을 말하기 전에 눈을 뜨시오.
나무등지고 근거가 있다고만 하지말고 근거를 대시오~^^*
도살자 1 .이세돌이 한국리그에 불참한 것은 잘못이 아니오.
도살자 2 . 휴직계를 낸 것 또한 개인의 자유요.
도살자 3 . 한국기원 규내규에도 어긋나지 않을 뿐더러 개인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있소.
나무등지고 단지 위의 사유가 이세돌 지지의 근거요? 실망이오 ^^*
도살자 그래서 조국수도 1인자의 의무를 얘기하는 거요.
도살자 그런데 1`인자의 의무라는 것은 1인자 마다의 개성이 있는 것이요.
도살자 그래서 한사범이 이세돌에게는 괘씸죄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요. 이게 틀렸소?
나무등지고 하나씩 답하겠소 잘 보시오
도살자 자, 그럼 이번에는 나무씨가 답하시오, 도대체 이세돌이 무슨 죄가 있다는 거요?
나무등지고 이세돌이 한국리그에 불참한것은 불참할 경우 한국리그에 미치는 영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논이나 대안, 충분할 설명없이 급박하게 불참함으로써 한국리그 전체를 어려움에 빠지게 했고 한국리그는 한국바둑의 근간이 되는 대회인 바 한국바둑 전부를 위기로 몬 것이오. 그래서 잘못한 것이오
나무등지고 휴직계를 낸 것 또한 정당하지 못하고 기만적인 행위요. 심신의 피곤을 이유로 휴직계를 낸다는 기사가 중국리그에서 팀을 우승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이 맞소? 심신이 피로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비록 건강이 좋지는 않아 팀에 영향을 줄까 우려되고 그래도 약속한 바가 있어서 마무리하러 왔다 이정도로 말해야하는 것아니오? 이세돌의 말에는 진정성이 없소. 휴직의 변 또한 기만이라 하는 것이오
나무등지고 한국기원 내규에 어긋나지 않으면 모든 행동이 인정받는 것이오? 그건 내규의 불비를 이용하는 얍삽한 변명이오.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자유라는 것은 무한한 자유가 아니오. 헌법에 자유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기는 하지만 공통적인 의견이 무한한 자유는 아니라는 것이오. 그럼 자유와 국방의 의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오?
나무등지고 1인자의 의무와 1인자의 개성에는 아무 상관이 없소. 1인자의 개성으로 한국바둑을 흔드는 것이 말이되오? 그건 개성이라 말하지 않는 것이오. 잘못이라고 말해야하는 것이오
나무등지고 한철균 7단은 글에서 이세돌 지지의 근거가 없소. 윤씨 사건에 말을 말을 안했기때문에 이세돌한테도 아무말 하면 안된다는 논리가 어딧소? 같은 논리라면 나는 윤씨 사건에서 바둑팬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 한철균 7단은 뭘했소? 이제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자질문제요
나무등지고 님은 앞으로 내글에 댓글 달지 마시오. 부끄럽소.
나무등지고 하여간 짧지만 유익했소. 즐거운 바둑생활 되시오~ ^^*
도살자 군의 말을 아무리 읽어봐도 이세돌이 무슨 죄가 있다는건지 모르겠군.
도살자 군이 대붕의 뜻을 모르는 것처럼 이세돌 역시 참새의 뜻을 모르는 것 뿐일쎄. 잘가게.
도살자 한사범님, 유홍준씨가 가로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거니와 진노치 마시고 소경들을 불쌍히 여기세요. 저들은 자기가 한 말이 무슨 말인줄 모르나이다.
도살자 나는 군의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없네. 군이 쓴 글자를 글이라고 한다면야 군 맘이지만.
도살자 근데 아까부터 독안에 든 쥐가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저 쥐에게는 독이 우주가 아니던가? 나무관세음보사알..
도살자 근데 군이 <나도 작가> 소속인가? 허어.. 작가가 이렇게 바겐세일이 되다니 처참할지고.
나무등지고 도살자님 말고 다른분 이세돌 지지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분 받습니다.^^* 이세돌 지지자가 이 정도인줄은 몰랐소. 그래서 이세돌이 더 욕먹는 것이오
도살자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 are sorry.. 이세돌님,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거야. 나는 그대를 사랑하니까. 온갖 잡새가 우짖어도 그대의 눈부신 바둑은 이 허접한 시대의 희망이거든.
도살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세돌 그대는 꿋꿋하고 치열하게 이 보수꼴통 난장을 헤쳐나가리라 믿어. 마치 조자룡이 헌칼 쓰듯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화엄 바둑세계를 이루소사. 에이멘 나무관세음.
태평역 |  2009-06-18 오후 2:44: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서로 평행선을 달리면서 감정의 골만깊어지고 상흔만 남게돼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이글로 종결하겠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좋은글 기대합니다. ^*^  
박무울 |  2009-06-18 오후 3:01: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느 조직에서나 1인자는 조직을 보호하고 체제를 유지시켜야 할 의무가 따릅니다.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2, 3인자들이 꾀하는 방법이지요. 조훈현 국수의 1인자론은 이점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조직을 흔드는 이세돌은 1인자가 아닌 2인자 그룹이지요. 그렇다면 실력은 1인자인데 조직 내 위상은 그렇지않다면 이치에 맞지 않지요.  
박무울 |  2009-06-18 오후 3:10: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한국기원이 실력으로 평가하는 소위 프로기사들의 단체라면 말입니다. 바로 이점이 한국기원이 개혁되어야 할 모순점이고 이세돌 9단이 못마땅하여 고치고 싶은 룰 일 것입니다한국기원은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평가하는 아마추어 집단인지 실력으로 평가되는 프로집단인지 먼저 개념 정리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박무울 |  2009-06-18 오후 3:38: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약 한국기원이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조직이라면 좀더 1인자에 대한 예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금 배분 문제나 기전 참여 문제, 프로기사들의 복지문제 등 많은 곳에서 아마추어 냄새가 나거든요. 이세돌 9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세돌이 항상 1인자는 아니거든요. 한국기원이 개혁되지 않으면 누가 1인자가 되든 모순점은 남게 되고 1인자의 불만은 쌓이게 될 겁니다.  
도살자 |  2009-06-19 오전 12:20: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로운 기성이 이런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줄은 진정 난 몰랐네. 기성이란 우칭위엔이나 이창호 스타일의 근엄하고 조화로운 캐릭터인줄 만 알았어. 불현듯 이렇게 파천황의 위험한 인물일 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리. 신인류의 초절정으로 그대 이세돌이 등장하다니 인생은 얼마나 흥미진진하며 그 얼마나 황홀한 것인가? 과거는 가고 미래는 오는 것. 지금의 이 파문은 우리의 어두운 눈을 증명하는 것. 그래, 그대는 저 거  
도살자 |  2009-06-19 오전 12:2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치른 광야로 가서 마음 껏 울부짖게나. 낡은 관습과 위선적인 전통을 마음 껏 조롱하게나. 우리는 그대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그대를 응원할 것이야. 훗날 역사는 이제까지는 전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웅에게 열광했던 시대였다고 기록할걸쎄. 이세돌 그대가 있어 우리들 좀비의 인생이 덜 심심하이. 고맙네. 사랑해.  
도살자 |  2009-06-19 오전 12:3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역사에는 악당도 있지만 좀스런 우중도 많다오. 그대는 어리석은 대중을 미워하지 말아야 할 짐이 있소. 왜냐하면 그대는 천분을 타고난 행운아니까. <나무등지고>군이 백일몽을 헤맨다하여도 내치지 말게나. <지혜를 등지고> 나섰으니 이를 어찌할 것인가? 살리에르는 모짜르트를 죽였을지 모르나 모짜르트가 살리에르를 죽이는 법은 없다네. 천지자비심. 나므관세음보사알.  
솔이농산 |  2009-06-19 오전 5:52: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도살자 |  2009-06-19 오전 9:33: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불가능하겠지만 <술 익는 향기> 님의 반 만이라도 닮아보게나. 우매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않은가?  
당근돼지 |  2009-06-20 오전 3:35: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  
다산사랑 |  2009-06-20 오후 3:07: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참으로 등지고이분 불쌍 분이네요
남을 비방 하기전에 당신을 먼져 뒤돌아 보시오  
떡수뻥튀기 |  2009-06-20 오후 6:01: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참...안되었네...기원 홍위병 노릇이라도 해서 튀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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