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균 7단의 기고 분석 그리고 의문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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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균 7단의 기고 분석 그리고 의문
2009-06-14 오후 1:17 조회 7995추천 8   프린트|스크랩

한철균 7단의 기고문을 보면서 기고의 의도가 쉽게 이해되지 않아 몇번을 읽다보니 실로 여러가지 의문이 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는 파란색 부분이 저의 글이고 검은색이 한철균7단의 기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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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랭킹 1위 이세돌 9단이 최근 휴직원을 제출했다. "심신이 피로해서 바둑에 전념할 수 없다"고 했지만 지난달 한국기원 임시 기사 총회서 '이세돌에게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사실상 징계 결의안이 표결에 붙여져 압도적으로 통과됐기 때문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 "심신이 피로해서 바둑에 전념할 수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바둑계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말을 해서 여론의 혼란을 일으켜 국면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얍삽한 행동입니다. 일이 이렇게 커졌으면 차라리 한국기원과 의견이 달라서 한국에서 바둑을 두지 않겠다. 이렇게 말하고 휴직계를 내야합니다.)

기사회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한국바둑리그에 불참하면서 중국 리그에는 출전하는 등 그동안 이세돌이 취했던 일련의 행동이 한국기원과 프로 기사들의 명예와 이익에 해가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명확한 규정 위반이라기보다 그저 불경죄, 괘씸죄, 건방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분명 이번 혼란의 핵심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한국리그 불참 등의 문제가 아닙니다. 확실히 토론의 핵심을 불경, 괘씸, 건방에 두고 토론을 해야합니다. 한철균7단의 기고가 이해가 안된다는 게 이부분입니다. 왜 이세돌9단의 편을 드는 글을 적으면서 이세돌 9단이 불경스럽고, 괘씸하고 건방지다고 하는 것일까요? 하여간 전기사회장이 이세돌 9단이 불경스럽고, 괘씸하고 건방지다고 합니다.) 

기사회는 기본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무국이나 이사회의 부당한 징계나 조치에 맞서야 하는데 오히려 정반대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뚜렷한 죄목도 없이 마치 인민 재판 하듯 소속 기사를 몰아붙였다. 6.25 때 '붉은 완장'을 보는 듯 했다.

(한철균 7단이 6.25때의 인민재판을 제대로 알고 표현을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기사회가 분명 민주적인 투표로 결과를 낸 것이라 알고 있었는데, 만약 기사회가 인민재판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기사회를 그렇게 운영한 사람 또한 당연히 기사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철균 7단은 그 부분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이세돌 9단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일입니다. 이번 일도 이세돌9단이 중징계를 받는다면 기사회와 한국기원을 해체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한국기원에서 인민재판을 한단 말입니까? 그들은 주사파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죄 없는자 돌을 던지라'고 했듯이 요즘 한국 바둑계 현실에서 과연 어떤 기사가 이세돌 9단에게 죄를 물을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바둑판 사건'에 공식적인 의견 개진이 없었던 기사는 말할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징계나 처벌 기준이 그 때 그 때 달라지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한 바둑팬은 이번 이세돌 징계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터넷 사이트에 가명으로 출전해서 상금을 따먹는 기사들도 자격이 없다.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지 않는 대회에 참가하면 중징계 사유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 아닌가?

각종 대회 개막식이나 폐막식 등 여러 가지 행사에 반드시 참여해 자리를 빛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 번도 참석치 않은 기사들도 마찬가지다.

(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하지 않는 인터넷에 가명으로 출전해서 상금따먹는 기사들이 있다는 말입니까? 저는 인터넷대회가 프로기사가 출전해도 아무 문제가 없고 그냥 익명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중국기사들이 종종 우승후에 인터뷰도 하고 하길래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았지요. 음음... 한국기원의 위상이 프로기사들에게는 이정도란 말이지요?)

이번 총회서는 또 중국 리그에 참가하는 기사들의 수입에서 일정액을 적립금으로 떼겠다는 안이 통과됐다. 대국 일정에 편의를 봐 주겠다는 조건이 붙었지만 원칙적으로 사유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게다가 프로 기사가 개인 자격으로 중국 리그에 출전하는데 한국 기원이 나서서 대국 일정까지 봐 준다니 어쩐지 중국 리그가 국내 기전보다 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다. 비록 자발적인 납부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다수의 힘으로 소수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같은 논리로 한다면 프로기사의 방송출연이나 저술행위는 물론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중계 방송이나 해설 및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바투 대회에 나가 상금을 취득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뭔가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그런데 일정 적립금을 떼는 이유가 뭡니까? 사용처가 있을텐데 부당한 사용처이면 사용을 안하고 적립을 안하면 되잖습니까? 아시는 분은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승 많이한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도 그렇게 한겁니까? 아니면 중간에 바뀌어서 이세돌9단부터 떼는 겁니까?)

 

결국 한국 최고 기사가 앞으로 1년 반이나 바둑계를 떠나게 됐으니 너무나 안타깝다. 세계 최강의 실력으로 한국 바둑을 빛냈고 중국 대지진 때는 상금 전액을 쾌척하는 등 남이 선뜻 하기 어려운 선행에도 불구하고 흔히 이세돌에 대해 칭찬보다 질책이 많은 것은 앞으로 스스로 커나가면서 극복해야 할 과제일 것이다.

(이세돌이 질책을 참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행동을 고쳐서 극복해나가야 한다는 말인가요?)

 

부디 쉬는 동안에도 꾸준히 기도연마에 힘써서 돌아오는 그 날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지덕을 겸비한 기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선배 프로 기사로서 지켜주지 못해 부끄럽고 미안하다.

(지금은 이세돌 9단이 지덕이 없다는 말인데... 전체적인 내용도 그렇게 마지막 부분도 그렇고 선배기사가 후배 기사인 정당한 이세돌 9단을 키져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건지, 앞에서 언급하면서 욕한 내용을 보면 당연히 후배기사를 지켜주어야 하는데 이세돌 9단이 지켜줄 만큼 처신을 못해서 지켜주지 못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이세돌 9단이 정당하다고 적고 이렇게 마무리 하면 이해가 될텐데, 혹시 지지하는 척하면서 비꼬는 것이었는지 당사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꼬릿글 쓰기
당근돼지 |  2009-06-14 오후 1:25: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도살자 |  2009-06-14 오후 2:06: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훌륭한 기고문에 찌질한 분석과 의문이로군. 군은 종로통에 가서 머리 좋아지는 약이나 사드시게. 혹 어디 아프신가?  
도살자 |  2009-06-14 오후 2:08: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니면 집에 우환이 있으신가?  
나무등지고 ^^하하하...
도살자 웃는걸 보니 그건 아닌 듯한데..^^
도살자 |  2009-06-14 오후 2:09: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것도 아니라면 유년기에 몹쓸 짓을 당하셨나?  
江湖千秋 댓글 수준 참 훌륭하시구려...^^
숲속으로 댓글 수준은 그렇다치고 본문 수준은 어떤가요? 강호천추님....
도살자 |  2009-06-14 오후 2:10: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괴이한 위인이로세. 허어.  
나무등지고 ^^;;;; 제글을 너무 열심히 읽지 마십시요. 제글때문에 건강에 해롭습니다.
도살자 이세돌군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일쎄. 너무 씹지 마시게나. 옥수수 상하이...^^
도살자 군에게 유감은 없네. 민심은 피해자 쪽으로 기운다지 않나? 잘 좀 봐주시게나. 부탁하이. 나무관세음보사알..
나무등지고 군도 이세돌이 불쌍한 걸 알면 제대로 세돌군을 가르치게나.. 그리고 가해자는 세돌군이오.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줄도 모르고 있어오? 그러니 댓글이 그런 것이오
도살자 아무래도 내가 바빠지겠군. 소하고 돼지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바티즌 |  2009-06-14 오후 2:55: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광장에서 이문제로 토론문화가 막장문화로 이어짐에 눈을 돌렸습니다. 다시 나작에서까지 연결고리가 뻗쳐옴에 개인적으로 서운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무님이 이문제를 게속하여 들고 오심에 댓글 달기가 참 힘이 듭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른 개성의 이념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댓글문화가 ‘내생각은 이렇습니다’로 끝나면 될것을 상대를 공격합니다. 변명들은 많습니다만,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바티즌 |  2009-06-14 오후 2:58: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공격성 댓글도 문제지만 친한사람한테만 댓글이나 점수를 주는것도 문제입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이문제의 총괄적인 시각으로 그동안 나무님에게 못했던 댓글을 달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바둑은 스포츠라는 명제하에 <프로는 개인의 능력으로 부를 축적하고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이다>라고 정의합니다. 이프로의 잘못은 일부팬이라 할지라도 실망감을 느끼는 팬이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공식적인 심경발표를 했  
바티즌 |  2009-06-14 오후 2:59: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야 합니다. 하지만, 침묵을 이유로 이사회에서 기사회로 안건 제출하자 순서를 무시하고 바로 표결에 붙인것은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조국수가 표결전에 멘트를 한것도 실수로 생각합니다. 조국수가 바둑계에 바친 공로로 보아서 그의 열정은 이해합니다만. 정상적인 투표를 방해한 행위겠지요. 먼저 조국수가 대선배인데 후배를 불러 개별면담 할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다가 제가 딜레마에 빠져버린 것은 이프로가  
바티즌 |  2009-06-14 오후 3:01: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무시했을수도 있지않나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조국수의 심경이 어땠을까 충분히 짐작은 됩니다만은 그래도 투표에선 정당할수없다라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한국리그 불참문제도 불거졌는데, 이프로가 진즉에 조금의 뜻을 비추었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진행한것은 주최측의 실수라 생각됩니다. 불씨를 안았던 셈이죠. 하지만 이프로도 문제는 있습니다. 행동하기전에 자신의 심경을 공식적으로 밝힐 기회는 있었다고 보기때문입니  
바티즌 |  2009-06-14 오후 3:01: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다. 다시말해서 한국바둑리그 라는 대명제에서 우승이 에상되는 프로가 빠지는 게임은 팬들의 실망이 너무나 크기에 그렇습니다. 대원적인 한국바둑의 앞날은 빼고서라도 말입니다. 한마디로 양측 다 똑같습니다.
휴직계 문제는 이프로의 선수생명을 지키려는 자기방어책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이 단체에 대항할려니 힘이 부족하다는 증거죠. 징계가 나오기전에 내놓은 카드라 보입니다. 이프로와 조직의 힘겨루기 눈치싸움이라 판  
바티즌 |  2009-06-14 오후 3:02: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이프로가 개인의 입장표명을 못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즉, 까닥하면 한국바둑계에서 영원히 제명될 위기감을 느낀것이지도 모를일이지요. 이제 제가 생각하는 바는 세부적인 법제화가 필요하다 봅니다. 거대조직과 개인간에는 일방적일때는 조용하지만 결국 개인이 힘이 세어질때 그동안의 형평성을 따지고 일어나게 됩니다. 한국바둑의 발전과 후대의 꿈나무를 위하여 살신성인의 모범적  
바티즌 |  2009-06-14 오후 3:03: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 법안을 만들기에 모두가 노력해야 겠습니다. 끝으로 한번 더 강조한다면 이세돌프로의 조직에 항거한 후심정은 알듯하지만 프로선수로써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견뎌내고 심경발표는 조속히 있어야겠습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부를 챙기면서 또한, 팬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프로로서 말입니다. 나무등지고님. 평론은 이프로가 심경발표 이후에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지금은 아무나의 심증이지 증명  
바티즌 으로는 자료가 모자르니까요? 그럼 평화로운 휴일 보내시길 바라며 긴 댓글 마칩니다.
나무등지고 |  2009-06-14 오후 4:07: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티즌님이 이렇게 적으시면^^ 제가 곤란한데요.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면 사람이 아닌데... 바티즌님께서 상당히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보시는 면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문제는 그런 객관적이고 논의 가능한 것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1인자로서의 인간됨이 문제지요. 저의 논점은 인간됨입니다. 혹, 논점이 저와 다르지 않나해서 말씀드립니다.  
바티즌 그래서 제가 바둑은 스포츠라 명제한것입니다. 예도는 바둑인이 아니라도 미운오리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꼭 가르칠 필요는 없죠. 그는 가정을 가진 성인이니까요../ 바둑을 처음 접할때 예도의 자세로 보면 바티도 나무님과 똑같은 심정입니다.
나무등지고 |  2009-06-14 오후 4:08: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티즌님의 말씀은 알겠습니다. 님의 말씀을 감안해서 좀더 자중하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자극적이거나 매도하고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되도록 명확하나 자극적이지는 않도록 적겠습니다  
잡초도사 |  2009-06-16 오전 10:33: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 글이 오로의 오늘의 추천꼭지라고? 오로의 편파성을 따지기 앞서서, 어디 이 반대의 의견도 조만간 오늘의 추천꼭지로 오르는지 일단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레밍턴스틸 |  2009-06-16 오전 10:36: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무리 보급기사라 해도 상금을 따먹는다는 식의 표현은 과하네..다수결에 의한 결정이 인민재판이란 논리도 동의하기 어렵고..무려 동료기사의 70%가 이세돌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면, 본인도 뭔가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할 것이다..동료에게 인정받지도 못 하면서 1등하면 뭐 할 것인가..  
아직10급 |  2009-06-16 오후 12:51: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ㅎㅎㅎ 그냥 웃기다...  
동호호수 |  2009-06-16 오후 12:59: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 저질이로군  
알프스소년 |  2009-06-16 오후 2:42: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회적인 표현을 쓰면 부드럽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 댓글은 작게 정확하게 확실히 쓰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나는 이세돌9단이 경솔했다고 본다. 조직을 뜯어고치는 것도 이런 식은 곤란하다고 본다.  
..돌.. |  2009-06-16 오후 4:54:0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어떻게 이런 글이 추천 꼭지로 올라온건가요? 좀 속보이는듯한데...  
캐주얼 |  2009-06-16 오후 5:22:12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흠...글이 어느정도 반박할만한 수준이 되어야 반박이라도 할텐데, 이건 뭐;;  
메넘4278 |  2009-06-16 오후 7:01: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세돌은 타인의 질책을 받는 행동을 하고 원인제공을 한것자체가 잘못된일이다 모름지기 일류기사면 언행 또한 일류가되어야 할것인데 세돌에 대한 평가가 진작부터 버릇이 없다 건방지다 철딱서리가 없다 너무 튄다 말하는 것도 싸가지가 없다 하는것을 많이접했습니다 이런 여론을 어떻게 해명하고 이는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정도면 물러나야지요  
방각 |  2009-06-16 오후 8:24:34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근데 이런 멍청한 글이 어떻게 추천꼭지에 올라올 수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숲속으로 |  2009-06-16 오후 9:36: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런 글도 글이라고 쓰느라고 시간을 보냈는지 의문스럽다. 나무등지고란 대명으로 올린 글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다.  
네페르티티 |  2009-06-16 오후 9:54: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 회원정도 되면 메타퍼와 시밀리 패러독스 시니칼 이정도는 적절하게 구사를 해야 하지 않나요? 너무 어려웠나요?  
무구 |  2009-06-16 오후 10:36: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한철균7단의 사적인 의견에 요목조목 댓글을 만들어 반박하는 모양새도 보기 좋지 않고, 그 내용도 수긍할 수 없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한이 없다. 그냥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고 하면 될 건데...누구라도 이 건에 대해 다 얘기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네페르티티 작가에게 무엇보다도 요구되는건 균형된 시각입니다. 균형되지 않은 시각은 위험하지요. 선동가와 작가는 구별 되어야 합니다.
네페르티티 |  2009-06-16 오후 10:49: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리고 작가에겐 절제미가 있어야 합니다. 균형과절제가 안따르면 일반글과 다름이 없지요. 퍼나르는건 창작이 아니지요.  
★캔커피★ |  2009-06-16 오후 11:04: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짜증.....  
솔이농산 |  2009-06-17 오전 8:54: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부적절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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