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의 거짓말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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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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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의 거짓말
2009-06-12 오후 6:02 조회 10163추천 5   프린트|스크랩

 

아래의 기사를 보면 백담사 대국에서 이세돌은 아무 이유없이 늦은 것이며 어떤 해명이나 사과도 없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원에서는 분명히 그런 이야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이세돌 9단이 해명도 없고 그냥 한국기원 직원에게 책임을 넘긴 것이라면 1인자로에게 요구되는 고도의 도덕성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그의 이런 이상한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동아일보(양형모 기자)

한국과 중국 간 랭킹 1위끼리의 대결로, 양국 바둑계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이세돌이 구리에게 졌다. 23일 강원도 백담사에서 두어진 이날 대국에서 이세돌은 그야말로 힘 한 번 못 써보고 ‘제대로’ 졌다. 고수들 간의 대결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대마몰살마저 당해 체면을 구겼다. 불과 나흘 전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다 이긴 바둑을 이세돌에게 역전패 당한 뒤 “나는 멍청했다”며 울분을 토했던 구리는 이 바둑을 이긴 뒤 웃음이 귀에까지 걸렸다. 관전자들은 이날 바둑을 두고 “이세돌의 바둑이 아니었다”고 입을 모았다. 독기 어린 승부정신도, 예측불허의 감각도, 송곳 같은 공격력도 반상에서 실종됐다. 너무도 무기력한 패배였다.


이세돌의 패배는 컨디션 조절 실패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사실 고수들의 기량은 종이 한 장 만큼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부분 상대성과 대국 당일의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이세돌은 ‘대국당일’ 대국장에 도착했다. 일찌감치 백담사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을 한 구리에 반해 이세돌은 대국일인 23일 새벽 2시 30분께 형 이상훈 7단과 함께 백담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2시간 30여 분을, 그것도 택시로 밤길을 달린 것이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이세돌은 농심신라면배 참가차 중국 상하이에 갔다가 20일 선수단과 함께 귀국했다. 대국 하루 전날인 22일 오전. LG배 관계자들과 프로기사들, 중국 선수단은 한국기원 앞에 주차된 백담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떠날 시간이 다 되어도 이세돌은 나타나지 않았다.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자고 있다”라는 아내 김현진 씨의 대답만 들었다. 한국기원 직원은 아내 김현진 씨에게 “후발대로 오는 승용차가 있으니 그걸 타고 오라”고 전한 뒤 버스를 출발시켰다. 30분 뒤 아내 김현진씨로부터 연락이 왔다. “계속 기다리시게 하기 죄송하니 먼저 가시라”는 얘기였다. 이세돌 9단을 기다리던 승용차도 백담사로 출발했다.


문제는 저녁식사가 다 끝나도록 이세돌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 당황한 한국기원 직원들은 부랴부랴 이세돌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밤은 깊어 가는데, 내일 대국을 해야 할 대국자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이다. 결국 한 직원이 이세돌의 친형인 이상훈 7단에게 연락을 했고, 형이 이세돌의 집을 찾아가 함께 백담사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이세돌의 돌출행동은 바둑계에서 유명하다. 이번 일에도 어느 정도 이세돌의 ‘몽니’가 있었던 모양이다. 이세돌은 “21일에 먼저 백담사로 가고 싶다는 뜻을 한국기원에 전했으나 거절당해 섭섭했다”고 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세돌로부터 그런 얘기를 들었다는 직원은 없었다. 뭔가 서로 사인이 안 맞았던 것이다. 결국 이세돌의 ‘몽니’는 도끼가 되어 스스로의 발등을 찍고 말았다. 25일 이세돌은 구리와 결승2국을 둔다.

 

 

 

중앙일보


믿었던 이세돌(사진) 9단이 허무하게 졌다. 스코어는 2대0. 이세돌의 컨디션이 저조했던 탓인지 구리 9단은 상대적으로 펄펄 나는 모습이었다. 23일의 1국은 구리의 완승. 도저히 이세돌의 바둑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패배였다. 25일의 2국은 종반에 접어들 무렵 약간 앞서나가는 모습이었으나 곧바로 패착이 튀어나왔다. 애써 건설했던 중앙의 큰 집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도 마다 않고 대마를 잡으러 간 게 패인이었다. 우승컵을 쥔 구리는 “심리적으로 어머니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은 백담사에서 열렸는데 그의 어머니는 여기까지 동행했다.


불과 며칠 전 구리에게 대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에 농심배를 선사할 때 이세돌의 컨디션은 최고조로 보였다. 한데 이번의 이세돌은 왜 그토록 쉽게 무너졌을까. 이세돌은 대국 당일(23일) 오전 2시가 넘은 꼭두새벽에 백담사에 도착했다. 연락이 끊긴 이세돌 대신 형인 이상훈 7단과 간신히 연락이 되었고 그 이상훈이 이세돌과 함께 택시를 타고 백담사까지 달려온 것이다(이세돌 9단의 행보에서 기권 의사가 감지된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미스터리다. 20일 중국에서 돌아온 이세돌 측은 예정보다 하루 먼저 21일 백담사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한국기원에 전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한국기원은 “그런 얘기는 금시초문”이라고 한다.


한국기원은 “대국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이미 21일 현장에 갔다. 이세돌 9단이 미리 가 쉬고 싶다는 데 거절할 이유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은 1국이 끝나고 하루 쉬는 동안에도 일절 숙소 밖으로 나오지 않는 등 불편한 심리상태를 드러냈다. 뭔가 있었다는 방증이다. 이세돌 9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사고 앞으로도 수많은 결승전에 나서야 한다.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세계 최고 기사인 이세돌 9단과의 관계는 중요하다. 이세돌 9단과 만나 진상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대국 당일 새벽 2시 넘어 도착… 가까스로 행사 치러

이세돌 실종사건(?). 이번 결승의 '주연배우'격인 이세돌 九단이 1국 당일 새벽까지 나타나지 않아 관계자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이 九단은 22일 밤 11시50분 친형인 이상훈 七단과 함께 택시를 대절, 2시간여 만인 2시10분께 숙소인 만해마을에 도착함으로써 행사는 가까스로 치를 수 있었다.


당초 한국기원은 이 九단을 포함한 일행 전원을 22일 오전 11시 버스 편으로 출발시킬 예정이었다. 이세돌은 출발 예정시간이 지나 부인을 통해 "따로 가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이에 기원측은 바둑 관계자 모씨의 승용차를 이세돌의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40여분을 기다리다 "혼자 가시라"는 전갈을 듣고 철수했다. 이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세돌 부부 사이에 약간의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세돌은 원래 출발 예정 하루 전인 21일 백담사로 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기원측이 난색을 표했고, 22일 승용차 편까지 놓치면서 대국 당일 새벽에 떠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형 이상훈 七단의 얘기다. "어차피 대국 전날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상관없다"고 하더라는 것. 이 七단은 22일 심야에 동생의 집으로 가 설득, 함께 택시로 밤길을 달려 몇 시간 눈을 붙이게 한 뒤 23일 아침 무사히 대국을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오전 11시께 상경했다.




┃꼬릿글 쓰기
Op72 |  2009-06-12 오후 8:56: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무등지고 님 이세돌 9단과 한국기원 양측 모두 서로 확인하면서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들었습니다. 직접 이 9단에게 확인이라도 해보셨나요? 어찌 사실 확인도 없이 거짓말이란 행위를 했다고 단정지을 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너무 유치하지 않습니까?  
Op72 한국기원에 몸 담고 있는 어느 프로기사가 비공식적인 통로로 바둑팬들에게 한국기원이나 기사회 욕하지 말고 이세돌 9단을 더 나무라서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했다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프로기사나 나무등지고 님의 방식이나 정말 바둑을 아끼는 사람들이 맞는지 의문이 들뿐입니다.
Op72 이세돌 9단이 정말 새로운 바둑협회라도 만들어서 기득권 세력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봐 아주 싹을 밟아버리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정말 석연찮은 점들이 많군요. 마치 바둑계의 사활이 한 명의 프로기사에게 모두 걸린 양 언론플레이하며 대역죄인을 만들고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 필요이상 오버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아니 그렇게 만들어져 왔던 점들이 안느껴지는지요.
Op72 아무리 바둑계의 일인자가 몇가지 불협화음으로 물의를 빚었다해도 한국기원이든 기사회든 사태를(방법을)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 과정 역시 사전적업 등 필요이상의 제스츄어가 너무 많습니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서로 반목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방향 제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나무등지고님께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45: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무등지고>님. 제목이 너무 선정적 아닌가요?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46: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진실이 무엇인지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다면 귀하는 인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겁니다.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52: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제 이세돌의 행동과 생각은 현상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바둑과 인간, 그리고 천재와 적개심에 관한 어떤 것이 되었어요.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의 뒤엉킨 인간 존재와 꿈, 조크와 불편한 진실 사이의 괴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누구의 거짓말..운운하는 표제는 좀 천박하군요.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55: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귀하의 추적이 맞다고 해도 정작 흥미롭고 중요한 것은 바둑 천재가 대체 왜? 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것입니다. 혹시 이세돌은 처절하게 고독한 백일몽의 길을 걷는 것 아닙니까?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56: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단순히 인격에 결함이 있다..라는 식의 견해는 강의 지류를 보고 바다를 평가하는 것처럼 위험해보이는군요. 인간이란 어느 정도는 불가지론적 존재 아닙니까?  
도살자 |  2009-06-13 오전 12:59: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세돌은 추락한 에어 프랑스의 블랙박스와 같습니다. 과연 누가 블랙박스를 열수 있겠습니까?  
도살자 |  2009-06-13 오전 1:03: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첨언하자면 <인격결함>은 광기의 일종으로 예술가의 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몹시 흥미롭고 광막하게 이 엽기 이벤트를 관람하는 중입니다. 이건 한국바둑의 세계제패 따위 레벨이 아닙니다. 이제는 외형이 드러났으니 본질을 탐구해보는게 어떻겠소이까?  
도살자 |  2009-06-13 오전 1:34: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스또엡스끼는 미치광이 도박자였고 피카소는 인격적으로 쓰레기였습니다. 백남준은 스스로 사기꾼이라고 불렀지요. 이세돌은 반상의 파탄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 희대의 막장드라마를 작품으로 만드는 건 바둑을 사랑하는 우리들일 것입니다. 건배..아니 경배 한번 해보심이 어떠하온지.  
도살자 |  2009-06-13 오전 1:38: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무를 등지는건 귀하의 취향일테지만 이세돌은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애증이 어린 존재입니다. 소중하게 마음을 비워두고 응시할 시간이 온 거 같습니다. 옴마니 밤베훔.  
눈의소리 |  2009-06-13 오전 2:46: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개인의 생각은 자유겠으나......................파렴치하고 더러운 생각은 역겨울 뿐이구나!  
당근돼지 |  2009-06-13 오전 7:07: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  
태평역 |  2009-06-13 오전 7:53: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무등지고님도 바둑인이시니 이세돌9단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진데, 무슨목적으로 이글을 올렸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이세돌9단을 옹호하는 펜들에게, 이세돌9단은 이런거짖말쟁이이니 옹호하지말라는것인지요? 이런글이 사건해결에 무슨 도움이될까요?
또한 이글내용과, 님이 타이젬에서 퍼와 광장에올린 유창혁9단의 말과는 다른데, 유창혁9단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지 않나요?  
나무등지고 10년을 쉬쉬하고 덮어두었기에 곪아터져서 이지경이 된 것입니다. 이세돌은 또 그런것을 이용하는 면이 있고요. 만약 쉬쉬하는 풍토가 아니라면 이세돌이 저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태평역 등지고님, 님이 유창혁9단의말을 광장에 올린내용중에 백담사건에대해, [이세돌9단이 하루전에 가고싶어했는데 한국기원에서 못가게했다.]에대해 이세돌9단은 유창혁9단에게, 그런말을 한적이없다고 하면서 왜 메스컴에 그런기사가 났는지모르겠다고 분명부인했는데, 신문에났다고 해서 이세돌9단의 거짖말이라고 단정지어 말하는것은 잘못이지 않나요? 난 이세돌 9단의 펜도아니고 옹호하거나 변론할 생각도 전혀없는데요, 달리 비판할것도많은데, 사실이 아닌것을 가지고 거짖말이라하니 하는애깁니다.
Op72 나무등지고님 님이 말한 <저런 행동>을 하도록 한 사람들과 문제점은 왜 무시하십니까?
나무등지고 태평역님. 기사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세돌, 이세돌측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Op72 나무등지고님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나가는 행인조차 다 볼 수 있게 < 누구의 거짓말 >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서는 그 근거가 그껏 < 측 > 이라는 단어 하나의 유무입니까? 그런 기사가 왜 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이세돌 9단의 말은 보이지가 않습니까? 아주 펜으로 사람 죽이는게 이렇게 쉬운 일이군요.
나무등지고 Op72님, 제가 태평님에게 말을 한 것인데 그건 님에게 한말이 아닙니다. 말하는데 끼어들지 마십시요. ^^ 뭐 공개된 글이니 심심하다면 계속 끼어들어도 되겠습니다만...
Op72 이세돌 9단은 공인입니다. 공인의 명예가 걸린 문제를 공론화 시켰으면 어떤 방향에서 누가 들어오든 감당하셔야 할 부분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럼 제가 심심하다고 치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Op72 만일 나무님의 따님이 담임선생님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얘기를 했다며 누군가 학급신문에 올렸다 칩시다. 그 담임선생님은 그것을 읽고 따님께 확인도 없이 칠판이며 복도 창에 따님의 이름으로 < ***의 거짓말 > 이라 써붙힙니다.
Op72 다른 선생님이 확인하니 따님이 말하길 자신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담임선생님께 전해주어도 그 담임선생님의 귀는 그 부분의 이야기만 듣지를 못합니다.
Op72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진실여부를 따지기 전에 그 방법에도 먼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자신에게 확인도 없이 칠판이며 복도에 친구들이 다 보도록 써붙힌 < ***의 거짓말 > 이라는 보는 따님은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나무등지고 Op72님과 저는 의견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저는 이세돌이 한국기원보다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에서 글을 적고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거짓말이라고 적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밝히지 않으니 거짓말이 이어지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건 저혼자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신문에 난 걸 인용한 것입니다. 거짓말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신문사에 먼저 확인을 해보십시요.
오호수정 |  2009-06-13 오후 2:40: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목이 이세돌의거짓말이라..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갖고.. 이거 완전히 인격모함수준이네 나작에 이따위 수준미달의 하급이 앉아 있으니..ㅉㅉㅉ  
나무등지고 기사에 거짓말이라고 난 것을 올렸는데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니요? 한국기원에 확인한 결과 이세돌이 거짓말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곧 거젓말 2탄을 올릴 것입니다.
Op72 유창혁 9단의 말을 들어보면 < 대국전날 새벽에 도착했다드니 머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기원에 바로 전화를 해서 기분이 나뻐서 바로 전화를 했죠. 아무도 그런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왜 매스컴에서 그런 기사가 나왔는지 궁금해서 이세돌9단에게도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나왔는지 자기도 모르겠다고.. >라고 되어있죠. 나무님 분명 본인이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그런 기사가 왜 났는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나무님은 왜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사실로 인정하시는지요.
Op72 나무등지고님은 도대체 지금 26세 청년에게 뭘 얼만큼이나 기대하시는지요?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바둑 1인자면 26세에도 고매한 인격으로 단 한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해야 하는건가요?
Op72 참고로 저는 이창호 9단의 팬입니다. 그렇지만 이세돌 9단이 이창호 9단처럼 행동해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세돌 9단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많다는 인터넷상에서 얼마나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무등지고님이 정령 이세돌 9단의 밑바닥을 파헤쳐야만 하겠다면 그를 직접 만나보려는 시도 정도는 하셔야하지 않겟어요?
Op72 나무등지고님이 그래도 한 분야의 일인자의 밑바닥을 들추어내겠다는 의지라면, 그렇게 손쉽게 자판 두둘기며 얻는 인터넷정보로는 안되죠. 어디 한 번 직접 만나서 여러가지 사실 확인을 하고 글 올려보세요.
도살자 |  2009-06-14 오전 9:47: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안되겠네. <나무등지고>님의 2탄이 나오면 귀하를 우리 작업장으로 초청하갔소. 좀 봅시다.  
도살자 |  2009-06-19 오전 9:58: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군이 뮈쳐어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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