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고자 하는 것은 벼락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냥 방어적인 재테크입니다.
두텁게 두텁게 두다가 기회가 왔을때 이기는 한판의 바둑을 꿈꾸는 것입니다.
연세가 되시는 분이나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모두
해당되는 것이니 바둑인으로서의 장점도 있고 하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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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경제 신문이더군요. 재테크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경제 신문을 꾸준히 볼 것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경제신문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큰 이유없이 저는 매일경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평생 한번도 신문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신문 구독 신청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매일경제신문지국이라고 아무리 찾아도 동네에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수소문한 끝에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보면 경제 신문을 끼워준다더군요.
이 이야기에 힌트를 얻어서 조선일보지국에 전화를 했습니다.
"신문 보는데 얼마지요?"
"15,000원입니다"
"혹시 서비스 없습니까?"
".... 한국경제신문 서비스로 같이 넣어드리고요 15,000원입니다..."
"음... 네... 한국경제만은 안됩니까?"
"그것만 봐도 15,000원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분위기입니다.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아일보와 매일경제를 같이 봅니다.
경제 신문 보신 적 있습니까?
일단 재테크에 관심을 두고 1600포인트에에서 물린체로
경제신문을 보니 그렇게 신문이 재미있는거 아십니까?
한자 한자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동아일보는 거의 정말 광고지 취급을 받습니다.
바둑도 옆에서 보는거 보다는 직접두는게 더 재미있고
또 그냥 바둑을 두는 것보다는 대회바둑이면 더 재미있듯이
경제신문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미 손해본 금액을 생각하니
그동안 신문은 볼것없고 매월 단돈 1만원이라도 아깝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신문에 나오는 정보조차도 없이
펀드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너무 한심하더군요.
축도 장문도 모르고 내기바둑을 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재테크 하실려는 여러분께 꼭 경제 신문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재테크 시작한지 몇주 지나지 않았지만
대충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는 알겠더군요.
왜냐면 신문에서 그것은 가르쳐 주니까 말입니다.
큰 흐름조차도 모르고 재테크를 하는 것은 정말 돈을 갖다버리는 짓이지요
경제신문 며칠보고 벌써 이것 하나 배운겁니다.
그래서 신문보면서 바로 추가로 돈을 지를려고 했는데
지금가지 꾸준히 두텁게 두텁게 참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수 두기 위해서 바둑알을 조급히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덜컥수 놓는 것 보다는 깊은 수읽기와 형세 판단후에
착점해도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음에 더 공부가 되었을 것이고
그럼 더 완벽한 기회로 다가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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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 에서 오른쪽 옆에 보면
"최진기의 생존경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4/20090426/1764611.html)
라는 동영상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위해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제 4회차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재테크 왕초보도
알아들을 수 있으니.... 그리고 강의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