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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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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2009-01-26 오후 10:54 조회 4661추천 12   프린트스크랩
▲ 황량한 들판

바람이 분다/선비만석

 

황량한 들판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한 줄기 바람이 몰아친다.

 

바람은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로 가는 것인지

보이지 않는 바람은

남의 몸을 빌어 또 보여지기도 한다.

 

추수 끝난 들판에

바람이 일듯

내 마음 한 구석에

모진 바람이 인다.

 

나는 왜 이리 힘들게 사는건지

나는 왜 이리 나를 모르는건지

내 자신도 모르는

마음속에 이는 이 바람은

폭풍우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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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9-01-26 오후 11:05: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일등은 했는데..뭐라캐야 되노..?

마지막연이...(오타가 있다)...=3=3=3=3  
멀리보며 두 번째에도...........3=3=3=3=3=3
한개1EA 세번째도 .....3=3=3=3=3..
팔공선달 뭐꼬...?
오향만석 ㅋㅋㅋ 요기 주르르 댓글 단 사람들 세베돈 놓고 가시소...ㅋㅋㅋㅋ
youngpan |  2009-01-26 오후 11:51: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심바람이 젤 어렵죠..득도한 고승도 아니려니와..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제 이순이 넘으셨으니..여튼 정리를 해야죠..  
오향만석 마음에 이는 바람은 잠재우기 어렵지요..그게 문제지요..
태평역 youngpan님, 만석아우가 현재나이 58세도 많다고 내년이면 공무원도 퇴직하라하는데, 거기에 억지나이까지 더 붙여 60세 넘었으니 인생정리하라하면 억울해서 잠이나 자겠소? 약올려서 살 빠진다면, 하기야 그 방법도 괜찮을지.....ㅎㅎㅎ ^*^
오향만석 허허 이제보니 나이를 늘쿠었네...이런......휴유~~~~~~~~~
멀리보며 |  2009-01-26 오후 11:51: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람을 잠재우지 못하면 언제나 힘들어 집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읽기 권합니다.
 
오향만석 ^^* 멀리보며님 음...바둑한판 두면 바람이 잠재워 지지 않을까요...
고기뀐지 |  2009-01-27 오전 4:59: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석님 강의실에는 학생들이 영 불량허넹  
멀리보며 요런 말을 하실 때에는 뒤에 3=3=3=3=3=3 해야 되는데, 도망 안가요?
고기뀐지 에라 모르겠다 들고 튀자 =>3=>3=>3=>3............... 안보이지롱 ^^**
오향만석 뀐지님 회초리로...ㅎㅎㅎㅎㅎ딱 열대만 종아리를 치밋이 가한줄로 아뢰오
오향만석 치밋=치심이
달선공팔 |  2009-01-27 오후 8:06: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황량한 들판 - 넉넉한 들판 ^^  
오향만석 ^^* 그런가요...넉넉하긴 하네요...
마하빤야 |  2009-01-28 오전 3:29: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누구에게나 부는 바람 강원도 바람은 더욱 더 세고 차지요
부산 바람도 장난이 아닙니다
 
마하빤야 훨훨 바람에 날려 보내버립니다
당근돼지 부산의 봄바람 .......69년도 봄 대연동에서 직접 경험 해보아 잘안답니다.매섭지요
오향만석 바람...그것은 왜 부는가요..과학적으로 기압골의 영향이라고 하지만...사람 마음의 바람은 어쩌구요...
당근돼지 |  2009-01-28 오전 6:43: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석아우님.......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오향만석 예 명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맹물국수 |  2009-01-28 오후 11:01: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석 아제요, 복 마니 받으이소.....  
오향만석 아이고 국수님 오셨어요~~^^* 떡국 많이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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